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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차량 여러대 파손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들이 도로 위에 놓여 있던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으며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5일 밤 9시 17분쯤 청주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을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됐습니다. 해당 차들은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기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소라면 도로와 평평한 상태로 자리 잡고 있
      2026-05-16
    • "특수팀 동원해 희토류 개발"...미 국방부, 300조 원 투입해 '탈중국화' 착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맞서 국방부 내 투자 특무 조직인 '경제국방국(EDU)'을 앞세워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직 금융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딜 6팀'으로도 불리는 이 조직은 향후 3년간 약 2천억 달러(약 298조 원)의 막대한 자금을 운용하며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들은 과거의 방어적 규제에서 벗어나 지분 투자, 장기 최저가격 보장, 대출 등 월가의 방식을 결합해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방부는 지난해 미국 희토류 광산 업체
      2026-05-15
    • "저격수의 시대 가고 드론의 시대 오나"...현대 전장 뒤바꾼 드론
      현대 전쟁의 상징이었던 저격수들이 드론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레이트저널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드론은 저격수보다 넓은 시야와 기동성을 갖췄으며, 정찰과 표적 사살이라는 핵심 임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명 손실 없이 수백만 원의 비용만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4년째 지속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러한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2023년 말 4km 거리의 저격 세계 기록을 세웠던 우크라이나의 비아체슬라프
      2026-05-15
    • "인공지능 저작권 침해 논란에 합의금 2조원"...'첫 합의' 관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저작권 침해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작가들과 15억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보상안에 합의했으나, 법원의 최종 승인이 보류되며 제동이 걸렸습니다. 15일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합의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결정을 미뤘습니다. 이번 사건은 AI 훈련용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를 두고 테크 기업과 창작자 집단이 맺은 첫 번째 대규모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재
      2026-05-15
    • '이춘재 사건' 누명 고 홍성록 씨 유족, 국가배상 1심 승소...배상액은 청구액의 16%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가혹행위를 당했던 고(故) 홍성록 씨의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유족 측은 평생을 따라다닌 '사회적 낙인'에 비해 배상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항소를 결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06단독 안동철 부장판사는 15일 홍 씨의 자녀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유족에게 총 7,7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경찰이 홍 씨를 불법 구금하고 가혹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낸 국가폭력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2026-05-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5 (금)
      1. 무투표 당선 노리고 금품 제공...선관위 고발 2. 시장 땅 옆 대규모 투자 '이해충돌' 논란 3. 법무·검찰 수뇌부 첫 5·18 공동 참배 4. 5·18 앞둔 광주 곳곳 기념행사 잇따라
      2026-05-15
    • 목포시 조위 상승 대비 해수 침수 예방 총력
      목포시의 바닷물 수위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최고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당부됩니다. 목포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조위가 높아지고, 특히 19일에는 최고 5m 이상의 수위 상승이 예보됨에따라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수 우려가 있는 해안 저지대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 김준태 시인 선정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로 5·18의 아픔을 시로 알린 김준태 시인을 선정하고 오늘(1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김준태 시인은 1980년 당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를 발표해 학살의 진실을 알린 뒤 해직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50여 년간 참교육과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사업회는 고 김용근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교육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중국산 물품은 쓰레기통에"...미 방중단, 보안 위해 물품 전량 폐기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중 보안을 위해 중국 측으로부터 받은 모든 물품을 폐기하는 등 극도의 경계 태세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수행한 미국 대표단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받은 물품을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싣지 않고 전량 수거해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관계자들은 에어포스원 탑승 직전 중국 관리들이 건넨 출입증, 일회용 휴대전화, 대표단 배지 등을 회수해 계단 아래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2026-05-15
    • HUG, PF보증 확대 등 지방 주택공급 정상화 다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방 주택건설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15일)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 사업장이 있는 원주시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최근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업계 현안에 대한 건설사 측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지방 주택 건설사업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2026-05-15
    • 5·18 앞둔 광주 곳곳 기념행사...전시·대행진·전야제 잇따라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전시와 시민참여 행사가 이어집니다. 오월의 아픔을 예술로 풀어낸 미술제부터 민주대행진과 전야제까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 상자 위에 수북이 쌓인 종이들.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이들의 진술이 담겨있습니다. 관람객은 종이 한 장을 펼쳐 마이크 앞에 서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오월미술제'가 처음으로
      2026-05-15
    • 전남도, 제46주년 5·18 기념식 개최 "5월 정신 헌법 수록해야"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김영록 지사는 "1980년 광주의 5월은 곧 전남의 5월이었다"며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린 뒤 "5월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에 끝까지 도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는 5월 단체와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2026-05-15
    • 법무·검찰 수뇌부 첫 5·18 공동 참배..."국가폭력 성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와 함께 5·18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월 영령 앞에서 국가 권력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법무·검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월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5·18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겠다'고 적은 뒤 박현숙,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026-05-15
    • 여수시장 소유 땅 옆 섬박람회장 부지 대규모 개발…이해충돌 '논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를 둘러싸고 정기명 여수시장 일가의 토지 소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 시장 취임 이후 고향인 개도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는데, 토지 소유권까지 잇따라 이전되면서 개발 호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핵심 시설인 섬어촌문화센터 주변으로 공사 자재와 골재가 한가득 쌓여 있고, 흙먼지를 날리며 터파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업지와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논란이 된 정기명 시
      2026-05-15
    • 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차명회사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철원 담양군수의 건설사 차명소유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정 군수가 과거 운영하던 건설사와 관련해 차명 소유와 이권 개입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 군수를 둘러싼 건설사 차명 소유 등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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