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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주택건설 시장도 찬바람 지속…10월 인허가 58.1% 감소
      내년에도 주택건설 시장의 찬바람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10월 주택건설 시장은 전월 대비 착공, 분양, 준공은 증가했으나, 인허가는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10월 착공실적은 15,733호로 전월(11,970호) 대비 31.4%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6,191호로 전월 대비63.9%, 지방은 9,542호로 전월 대비 16.5% 증가했습니다. 10월 누계 기준으로 수도권은 66,441호로 전년동기 대비 59.1% 감소, 지방은 75,154호로
      2023-11-30
    • '텀블러에 폭탄 넣어 보냈다' 한밤중 연세대 신촌캠 '발칵'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에 폭탄을 택배로 보냈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올라와 한밤중에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3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밤 11시 38분쯤 '연세대에 폭탄을 보내겠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 접수 1시간 반 전쯤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연세대 자유게시판에는 '교수 때문에 열받아서'라는 제목으로 '텀블러에 폭탄 넣어서 택배로 보냈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로
      2023-11-30
    • 푸바오 쌍둥이 동생 탄생 장면, 타임지 '올해의 100대 사진'
      에버랜드의 자이언트 판다 가족사진이 국내 사진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타임지가 뽑은 '2023년 올해의 100대 사진(TIME's top 100 Photos of 2023)'에 선정됐습니다. 에버랜드는 지난 7월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출산한 직후 촬영된 사진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선정 올해의 100대 사진에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지는 해당 사진을 '7월 7일 대한민국 용인 에버랜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암컷 쌍둥이 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진은 국내 최초로 태어난 쌍
      2023-11-30
    • 전남 광양에 '고효율 친환경 전기강판 공장' 들어섰다
      세계 자동차산업 구조가 친환경차 위주로 재편되면서 전기강판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전남 광양에 '고효율 친환경 전기강판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포스코는 2024년까지 광양에 9,242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600만 톤 규모의 전기강판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기강판은 전기 및 자기를 응용한 기기에 사용되는 철강제품으로, 포스코는 에너지 손실을 최대 30% 줄여주는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29일 고효율 친환경 전기강판 공장 1단계 준공으로 고온열처리설비,
      2023-11-30
    • 한낮에도 5도 안팎 '강추위'..광주·전남 1~7cm 눈
      11월 마지막 날인 30일 광주·전남 지역 낮 기온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하루 종일 춥겠습니다. 전남 일부 지역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 구례 성삼재 영하 10.5도를 최저로 광주 무등산 영하 8.4도, 광양 백운산 영하 4.6도 등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1~3도 가량 낮게 출발했습니다. 낮 기온도 광주가 3도, 목포 4도, 순천 5도 등 5도 안팎에 그치며 춥겠습니다. 장성과 영광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눈이 내
      2023-11-30
    • 공수처, 수사부 확충해 '수사력 부족' 논란 정면 돌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공소부를 없애고 수사 부서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공수처는 29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제 일부 개정 규칙안 입법예고’를 통해 수사4부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수사 1~3부에 더해 사건 수사 등 사무를 맡을 부서를 신설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신 기소 사건의 공소유지(기소 이후 재판에서 유죄를 입증하고 적정 형량을 받아내는 과정)를 맡는 공소부는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공소부 업무 중 사면·감형 및 복권에 관한 사항과 형사보상금 지급에 관
      2023-11-30
    • 생산·소비·투자 일제 감소…10월 산업활동 마이너스 전환
      10월 들어 경제의 3축인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경기지표 역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제조업 재고량은 쌓이고 평균가동률은 떨어졌습니다. 8~9월 회복세를 보이던 흐름이 다시 꺾이면서 경제가 더욱 불투명해지는 상황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광공업(-3.5%)과 서비스업(-0.9%)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대비 1.6% 감소했습니다. 광공업에서는 전자부품(10.4%)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반도체(-11
      2023-11-30
    • 전라남도 전국 첫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전용도로 시범운행
      전라남도와 전남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 전용도로 시범운행을 실시합니다. 시범운행은 목포,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고하대로·무영로·압해대교)에서 전남경찰청에서 허가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7대(이외 차량 통행금지 유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초소형 전기차는 2017년부터 매년 2천~3천대 수준으로 보급되고 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약받고
      2023-11-30
    • 경주 또 지진, 주민 불안..'지진 느꼈다' 신고 백여 건 접수
      30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지난 2016년에도 새벽 시간대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적 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진 이후 '지진을 감지했다'는 유감 신고는 경북에서 49건, 울산에서 40건, 대구에서 10건 등 모두 107건 접수됐습니다. 인근 대구에서도 13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새벽 4시 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해 경북에 최대 진도 5가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진도
      2023-11-3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11-30 (목)
      1. 전ㆍ일방 재개발 5,900억 원 공공기여금 '협상' 타결 2. 아르바이트생 발에 6차례 불 붙여..촬영 뒤 공유 3. 국내 최대 담수호 '영암호'..관광ㆍ레저로 변신 4. 100년에 한 번 '용설란 꽃'..소원비는 시민 '북적'
      2023-11-30
    • 전남도, 직업계고 해외 연수프로그램 재추진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글로벌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계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현장 연수프로그램을 다시 추진합니다. 코로나19로 3년 간 중단됐다 다시 추진되는 해외연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유럽 선진기술을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연수비는 전액 전라남도가 지원합니다. 이번 현장 연수는 선발 기준을 확대하고 인원도 30명에서 40명으로 늘립니다.
      2023-11-30
    • 광주·전남 아침 대부분 영하권 추위..일부 지역 눈 또는 비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30일)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4도, 광주 영하 1도, 목포 1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도, 함평 4도, 여수 5도 등 3~6도 분포를 보이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서부, 전남북동부를 중심으로 내일 새벽까지 5mm 안팎의 비나 1~7cm 가량 눈이 쏟아지겠으니,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남서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강한
      2023-11-30
    • 美 바이든 또 말실수..윤 대통령을 문 전 대통령으로 지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 대통령을 "미스터 문"(Mister Moon)으로 지칭하며 또 말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의 한국 풍력업체인 CS윈드 공장에서 연설하던 중 CS윈드 회장을 지목하며 "최근 우리가 사진을 함께 많이 찍어서 그는 아마 집에 돌아가면 평판에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국정 지지율이 낮은 점을 의식해 농담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하지만 난 당신의 지도자
      2023-11-30
    • 美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여성 회원 기록 경신
      미국 켄터키주의 2살 여아가 멘사 회원으로 가입하며 최연소 여성 회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UPI통신 등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소도시 크레스트우드에 거주하는 아이슬라 맥냅이 생후 2년 195일 만인 지난해 6월 '스탠퍼드 비네 테스트'(Stanford Binet Test)에서 지능지수(IQ)가 같은 연령대 9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멘사 가입을 승인받았고, '기네스 세계 기록'(GW은 지난 27일 그를 '멘사 최연소 회원'으로 인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멘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재 모임으로, 회원이 되려면 국제적
      2023-11-30
    • 與 혁신위, '지도부·중진 등 희생' 담은 6호 혁신안 논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계 의원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6호 혁신안'을 논의합니다. 혁신위는 3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6호 혁신안에 대해 논의하며 험지 출마나 불출마 등 '희생'의 구체적 대상과 방법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 혁신위는 '2호 혁신안'을 발표해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계 의원들의 수도권 등 험지 출마 또는 불출마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혁신위는 지난 23일, 해당 내용을 공식 혁신안으로 의결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혁신위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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