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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대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 확정..계파 갈등 심화
      더불어민주당은 7일 총선 공천을 위한 경선 시 성과가 저조한 현역의원들에 주는 불이익을 강화하고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이 행사하는 표의 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찬성 67.55%, 반대 32.45%로 가결했습니다. 개정안은 내년 총선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에 든 현역 의원의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내용입니다. 또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반영 비율을 축소
      2023-12-07
    • 美 라스베이거스 대학서 '구직 실패' 교수가 대낮 총격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에서 6일(현지시각)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경찰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숨진 용의자는 이 대학에 취업하려다가 실패한 교수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BEH)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애덤 가르시아 UNLV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에서 건물 4층에서 총격이 시작됐으며 용의자가 이후 몇
      2023-12-07
    • 아내 출산하러 간 사이 지인 성폭행ㆍ협박한 20대, 구속기소
      아내가 출산하러 집을 비운 사이 아내의 지인을 성폭행하고, 피해자를 협박해 처벌불원서까지 받아낸 2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3월, 아내의 친한 후배이자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 등과 술을 마신 뒤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속이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시 A씨의 아내는 출산으로 집을 비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선 지난 6월,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피해자가 일주일여 만에 돌연 처벌 불원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2-07
    • "치료해 줘서 고마워요~" 천연기념물 '칡부엉이' 자연 품으로
      아파트 발코니 난간과 창틀 사이에 낀 채 발견된 천연기념물 칡부엉이가 구조 후 치료를 마친 뒤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칡부엉이가 유리창 충돌 후 발코니 난간과 창틀 사이에 끼어있다는 집주인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구조 당시 이 칡부엉이는 비좁은 틈에서 꼼짝 못 하는 상태였으며, 좁은 공간에서의 구조 과정에서 좌우 날개 균형이 맞지 않아 구조센터로 응급 이송됐습니다. 센터는 방사선 촬영 등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골절이나 깃 손상
      2023-12-07
    • '단독 행사' 강요 CJ올리브영, 과징금 19억.."시장지배적 사업자는 아냐"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에 과징금 19억 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7일 납품업체들에게 경쟁사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강요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납품받은 상품을 정상가로 판매해 차액을 챙긴 CJ올리브영에 과징금 18억 9,600만 원과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 조사 결과 CJ올리브영은 2019년부터 최근까지 납품업체와 특정 상품을 노출 효과가 큰 매대에 진열하는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랄라블라·롭스 등 경쟁사 행사에는 참여하지 말라고 납품업체에
      2023-12-07
    • 바이오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협력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와 함께 ‘바이오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간담회’를 개최해 바이오소부장 국내 투자 상황 및 현안을 점검하고 글로벌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는 국내 바이오소부장 수요·공급기업 간 지속적 협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9월 발족한 민관협력 협의체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83개 사의 회원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0회 이상의 워크숍과 별도
      2023-12-07
    • 뇌병변 환자 항문에 위생패드 넣은 간병인 징역 3년 6개월
      뇌병변 장애를 앓는 환자의 항문에 위생 패드 조각을 여러 차례 집어넣은 60대 요양병원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안희길 판사는 7일 선고 공판에서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간병인 A(68)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10년간 장애인 관련 기관에 취업을 제한했습니다. 또 요양병원 시설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로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 B(56)씨에게는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안 판사는 "(A씨는) 간병인의 의무를 저버리고 피해자가 거
      2023-12-07
    • "양금덕 할머니 서훈 무산 '1년'..대일 굴종 외교"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이 무산된 지 1년째인 오늘(7일) 시민단체가 거듭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제작소로 강제동원된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이 무산된 지 1년을 맞았다"며 "외교부는 1년이 다 되도록 그 사유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16년간 국무회의 안건 상정 과정에서 관련 부처 이견을 이유로 서훈이 무산된 사례는 양금덕 할머니 이외에 단 한 차례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해
      2023-12-07
    • NYT, 올해 스타일리시 인물에 '尹대통령·뉴진스' 선정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뽑은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에 윤석열 대통령과 걸그룹 뉴진스가 선정됐습니다. NYT는 6일(현지시각) 윤 대통령을 '2023년 스타일리시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면서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빈 방미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던 장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NYT는 선정 배경에 대해 "그의 흠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ABC 방송의 음악 오디션
      2023-12-07
    • 백성욱박사 교육문화재단, 한일민간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다
      국내 한 교육문화재단이 일본 최고의 민간교육기관과 손을 맞잡고 인재양성 프로그램 교류와 함께 서로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한일민간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백성욱박사교육문화재단(이사장 김원수)으로 이 재단은 근현대불교의 선지식인 백성욱 박사의 금강경 가르침을 계승 발전시키며 세계적인 인재양성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백성욱박사 교육문화재단(이하 백성욱 재단)은 지난 11월 9~10일일 김원수 이사장을 비롯해 회원 106명이 일본 도쿄부근 소도시인 치가사키에 있는 마쓰시다 정경숙을
      2023-12-07
    • 차량서 극단선택 한 20대 2명..차주는 집에서 숨진 채 발견
      20대 남성 2명이 승용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지 3시간 뒤 차량 소유주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갓길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25살 A씨 등 20대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 행인은 "차량에서 연기가 나온다"며 "마약을 하는 것 같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앉아 있던 A씨 등 2명은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후 이들은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2023-12-07
    • "우리 손자손녀 도움을 받았습니다"..100만 원 건네고 사라진 어르신
      "부모님 없이 큰 아이들에게 써주세요.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손자 손녀 4남매 중고 때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어르신이 사무실을 찾아 현금 100만 원을 건넸습니다. 이 어르신은 봉사관 책임자를 찾은 뒤 현금 100만 원이 든 편지 봉투를 건네고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사라졌습니다. 남부봉사관 관계자는 "할머니께서 갑작스레 사무실을 찾아오셔서 처음에는 적십자의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저희가 해결해드려야 할 민원이 있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어 "
      2023-12-07
    • 금융분야 디지털 혁신 '한걸음 앞으로'..'마이데이터' 합리적 과금체계 마련한다
      정부가 지속가능한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기반 마련을 위해 합리적 과금체계 구축 등 제도마련에 나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분야의 데이터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신용정보업감독규정’ 개정을 추진, 오늘(7일)부터 규정변경 예고를 실시했습니다. 금융분야의 ‘마이데이터’는 개인을 대신한 제3자가 다양한 금융기관에 개설된 계좌잔액과 거래내역 등 개인의 금융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지급을 지시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금융 서비스를 조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의 금융분야 데이터
      2023-12-07
    • "사고 한 번 치겠다"..게임 회사 흉기 테러 예고 40대 실형
      게임회사를 상대로 흉기 테러를 예고한 4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원심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1일 인천 자택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임 회사를 상대로 흉기 테러를 벌이겠다는 댓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해당 게임 회사가 자신의 민원을 받아들이지 않자 "이게 살인을 부르지 않습니까? 신림동·서현동처럼 게임 회사에서 사고 한 번 치려니 기대하세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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