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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니살 이어 '끼니살'...2년 차 외야수 KIA 박재현에 '야구 보는 재미'
      2024년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도니살' 열풍에 이어 올해는 '끼니살'이라는 수식어가 KIA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끼끼'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프로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그 주인공입니다. 박재현은 지난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2방을 포함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 15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리더니, 16일에도 호투하던 잭 오러클린에게 우중월 투런 홈런을 빼앗으며 팀의 무득점패를 막아냈습니다. 상승세는 17일 정점을 찍었습니다.
      2026-05-18
    • 전남도교육청, 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입니다. 공모는 △영상(숏폼·브이로그·애니메이션 등) △글(체험수기) △그림(포스터·네컷만화 등)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
      2026-05-18
    • '제자 논문 표절' 서울대 국문과 교수…법원 "해임 정당"
      제자인 대학원생의 논문을 표절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대한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서울대 국문과 A 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해임'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2012년부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정교수를 지낸 A 교수는 2018년 자신이 지도한 대학원생 B씨의 논문 영문 초록과 문장 일부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연진위)는 2018년 A 교수가 2000&s
      2026-05-18
    •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60.5%…"코스피 8천선 돌파·민생행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60%대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5%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0.8%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4월 4주 차 조사에서 62.2%, 4월 5주 차에서 59.5%, 5월 1주 차에서 59.7%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35.1%로 직전 조사보다 0.6%p 하락했습니다. '잘
      2026-05-18
    •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중노위원장, 사후조정 직접 참여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X(옛 트위터)에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시에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이윤에 몫을 가진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며 "양지만큼 음지가 있고 산이 높으면
      2026-05-18
    •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구급약품 지원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건강권 보호와 현장 응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구급약품 1,200세트를 무료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수탁기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중 구급약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집니다. 언어 장벽과 낯선 지리적 환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계절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나 부상에 신속히 대응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급약품 세트는 외래 진료 질병 통계에 근거해 소화제,
      2026-05-18
    • '8천피' 찍고 변동성 확대…코스피,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이른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2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24포인트, 5.13% 내린 1,112.46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이며, 거래일 기준으로는 1거래일 만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기준 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2026-05-18
    •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최대 25만 원 지급
      정부가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1차 지급 대상 가운데 아직 고유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28만 3,712명도 이 기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3,600만 명이 받습니다. 지급 대상을 선별하는 기준으로는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이 활용됐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1인 가구
      2026-05-18
    • 국내 식품 회수 연평균 100건 넘어...대기업도 예외 없는 '먹거리 경보'
      국내 유통 중인 식품에서 유리 조각이나 곰팡이, 식중독균 등이 발견되어 회수 조치된 사례가 연평균 100건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발생한 국내 식품 회수 건수는 총 735건에 달합니다. 연도별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159건, 2021년 155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94건)과 2024년(95건)에는 100건 아래로 잠시 감소했으나, 지난해 121건으로 다시 반등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장 빈번했던 적발 유형은 '세균 수
      2026-05-18
    • 코스피, 수도권 집값 총액 넘었다...반도체 붐이 바꾼 자금 지도
      한국 주식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이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을 사실상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18일 KRX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약 6,13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2024년 말 기준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잠정치 약 4,914조 원)보다 무려 1,220조 원(24.8%) 높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대역전극은 최근 1년 5개월 사이 급격하게 이뤄졌습니다. 비상계엄 충격이 잔존했던 2024년 말까지만 해도 코스피 시총은
      2026-05-1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5-18 (월)
      1. 5·18민주화운동 46주기...'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2. 46주년 '오월 광주'...5·18 전야 추모 물결 3. 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 금고는? 4. 완도군수 선거...'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2026-05-18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낮기온 26~32도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2도의 분포로 덥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6-05-18
    • 46주년 5·18 기념일...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됐습니다. 추모제가 열린 5·18 국립묘지에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고, 오늘(18일) 기념식이 열릴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려 추모 열기를 더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문 낭독과 분향이 이어지고, 46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오월 광주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2026-05-18
    • [LTE] 5·18민주화운동 46주기...'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 앵커멘트 】 46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잠시 뒤 오전 11시부터 거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오랜 복원을 마친 시민군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거행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경섭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옛 전남도청 앞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뒤 열릴 제46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이곳은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추모객들도 하나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묘지 대신 시민군 최후 항쟁지인 이곳 옛 전남도청
      2026-05-18
    • 쿠바, 이란·러시아산 '드론 300기' 확보...美 관타나모·플로리다 타격 검토
      쿠바 군부가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공격용 드론 300여 기를 들여와 미군 기지와 미국 본토를 겨냥한 공격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입수된 기밀 정보에 따르면 쿠바 군부는 이 드론들을 활용해 쿠바 내 미 해군 기지가 있는 관타나모 만(Guantanamo Bay)과 인근 미군 함정, 그리고 미국 플로리다주 최남단인 키웨스트(Key West)를 타격하는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쿠바는 이미 2023년부터 공격용 드론을 도입해 전략 요충지에 배치해 왔으며, 최근 한 달 사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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