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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큰 고비 넘고 추진 급물살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이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결과에 따라, 매몰 비용을 지급할 수 있게 돼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군은 지난 6월, 경찰서 이전과 관련된 국유지 교환 검토를 위해 기획재정부의 현지실사 등을 실시했지만, 기존 설계에 대한 비용 지급과 미 매입한 토지의 수용 문제 등으로 경찰서와의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강진군은 매몰 비용 문제 해결를 위해 지난 10월 감사원 사전감사 컨설팅을 신청했으며, 컨설팅에 따라 국유 재산과 지자체의 상생 활용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강진군이 확보한 부지와 현 경찰서
      2023-12-12
    • 한·중 국세청장 4년 만에 회동..중국 진출기업 이중과세 문제 풀릴까?
      한·중 국세청장이 4년 만에 만남을 갖고 서로의 국세행정 동향과 진출기업의 이중과세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합의 절차 활성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지난 12월 5일 중국 북경에서 제26차 한·중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면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진출기업에 대한 적극적 세정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중 국세청은 1996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
      2023-12-12
    • 광주 자치구 체육회 간부 폭행 혐의로 입건
      광주광역시의 한 자치구 체육회 간부가 시체육회 직원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광주광역시의 한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시체육회 1층 카페에서 시 체육회 직원 B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당시 인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2023-12-12
    • '2년 동안 없었는데..' 국내 홍역 환자, 8명 발생 "위생 철저"
      국내에서 해외 유입 관련 홍역 환자가 8명이나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국내 홍역 환자 수가 8명 발생했다"며, "모두 해외 유입 사례"라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들 중 4명은 카자흐스탄, 2명은 인도, 1명은 태국을 각각 방문한 이력이 있었으며, 나머지 1명은 항공기 안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WHO로부터 국가홍역퇴치를 인정 받은 이후, 홍역 환자는 해외 유입 관련 사례만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으로 여행객이 줄면서, 지난 202
      2023-12-12
    • 전두환 호로 이름 붙인 '일해'공원..합천군, 명칭 재검토
      전두환 씨의 호 '일해'를 딴 경남 합천군 일해 공원의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생명의숲되찾기합천국민운동본부는 12일 "부정적 역사 평가로 굳어진 일해를 공원이름으로 붙인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면서 "영화 '서울의 봄'으로 공론화 논의가 더 진전돼 명칭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해공원은 지난 2004년 전 씨의 고향인 합천군에 '새천년 생명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2007년 합천군은 전 씨의 업적을 기리고 합천을 알리겠다며 그의 호 '일해'를 따 이름을 바꿨습니다. 지
      2023-12-12
    • 전 여친 고양이 세탁기 돌려 죽이고 살인 예고한 20대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고양이를 죽이고, 살인예고 글을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11일 오후 5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여자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를 세탁기에 돌려 죽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고양이 사체와 피가 묻은 옷가지 등을 인근 화장실에 버렸습니다. 또,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예고 글을 한 대학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글을 본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
      2023-12-12
    •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 어디 없나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12월 11일(월)부터 2024년 1월 10일(수)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밤이 더 아름다운 곳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더욱 풍부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 거리,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정된 지자
      2023-12-12
    • LH 전관·독점 구조 척결, 부실시공 원천 차단한다
      사실상 LH 독점 구조였던 공공주택시장이 민간건설사도 공공주택을 직접 시행할 수 있는 경쟁체제로 전환됩니다. 또한 LH 출신 전관은 입찰부터 원천차단되고, 감리·설계·시공 간 상호견제 체계가 구축돼 안전·품질 중심의 건설산업 시스템으로 개편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2일) 인천 검단신도시 LH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의 후속대책으로 'LH 혁신방안 및 건설 카르텔 혁파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LH 혁신방안으로는 기존 LH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구조가 LH와 민간의 경쟁시스템으로 바뀌게 됩
      2023-12-12
    • 광주 요양병원 화장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2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의 한 요양병원 4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요양병원 직원이 화장실 수돗물로 진화해, 불은 화장실 벽면과 세탁기 일부를 태운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요양병원 #세탁기
      2023-12-12
    • “똑닮은 도라지-더덕, 어떻게 구별하지?”..농진청 유전체 해독 구별법 개발
      농촌진흥청은 도라지와 더덕, 잔대 등 초롱꽃과의 표준유전체 서열을 해독해 각 작물을 판별하는 분자표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유전체’는 특정한 생물을 대표할 수 있는 품종(계통)의 유전자 정보·유전체 해독은 생명체가 가진 유전자 종류와 개수, 구조, 기능 등을 밝히는 과정을 말합니다. 연구진이 도라지, 더덕, 잔대의 표준유전체를 해독해 각 작물의 전체 유전자 구조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유용 물질 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 효과를 밝혔습니다. 또한 초롱꽃과 약용작물 엽록체의 핵 유전체 서
      2023-12-12
    • '푸른씨앗' 덕분에 노후보장 걱정 '끝'..중소기업 퇴직연금 재정지원 대폭 확대
      고용노동부는 내년부터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이하 '푸른씨앗')의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푸른씨앗은 노후준비가 부족한 근로자가 많은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퇴직연금제도로서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소규모 영세사업장에서 퇴직연금을 도입하고자 할 때 장애요인 중 하나가 비용부담입니다. 퇴직연금을 도입한 사업주는 매년 일정 금액의 적립금과 수수료를 금융기관에 납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3-12-12
    • '친윤 핵심' 장제원, 총선 불출마 선언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장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보다 절박한 것은 없다. 총선 승리가 그 최소한의 조건이다. 그래서 마지막을 내어놓는다"라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버려짐이 아니라 뿌려짐이라고 믿는다. 부족하지만 저를 밟고 총선 승리를 통해 윤 정부를 성공시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은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당내에서 주류의 희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2023-12-12
    • ‘한국의 장담그기 문화’ 내년 유네스코 유산 등재 검토
      2024년에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지난 12월 5일부터 아프리카 보츠와나 공화국(Republic of Botswana)의 카사네(Kasane)에서 개최됐던 제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이하 ‘정부간위원회’)가 12월 8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45건, 긴급보호목록 6건, 보호모범사례 4건 등 총 55건이 목록에 새로 등재됐습니다. 이로써 2008년 인류무형유산 목록 등재가 시
      2023-12-12
    • 신안에 2027년 첫 4차선 도로 개설..압해읍 6km
      전남 신안군에 처음으로 4차선 도로가 개설됩니다. 신안군은 압해 신장~복룡 도로 시설 개량공사 중 압해읍소재지부터 압해대교에 이르는 6.0km 구간에 대해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타당성 재조사 안이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압해읍을 관통하는 국도 2호선 및 77호선의 통행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압해읍 신장리~복룡리 간 총연장 10.71km에 대해 국도 설계기준에 맞는 2차선 도로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8년 3월에 착공해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었습
      2023-12-12
    • 노동계와 손 잡은 MS.."AI, 노동자 적 아닌 도움 되도록 지원"
      AI가 노동자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동단체와 손을 잡았습니다. MS는 현지시각 11일 미국노동총연맹(AFL_CIO)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린 대화'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노동총연맹은 60개 노동단체와 노동자 1,250만 명을 대표하는 미국 최대 노동단체입니다. MS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노동단체와 기술 기업 간 최초의 파트너십"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MS와 노동총연맹은 AI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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