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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2월 국회 통과 수순…다음 주 의회 동의 '관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필수적인 광주시의회의 전남도의회 동의가 다음 주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주민투표 대신 진행되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만 국회 첫 진행 단계인 행안위 심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중에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통과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30일) 시도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긴급 의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임시회는 다음달 9일까지입니다
      2026-01-30
    •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나주로…핵융합 연구시설 예타 대상 선정
      나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만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절차로, 본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면 총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나주시는 켄텍 등 에너지 인프라와 연계해 대한민국 핵융합 연구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민주당 안도걸 의원, 1심 무죄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지난 정부 당시 경찰과 검찰의 편향적인 수사가 빚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대량 발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도걸 의원. 안 의원은 문자를 발송한 10명에게 2,500여만 원을 대가로 지급하고, 사촌에게 연구소 운영비 명목으로 4,000여만
      2026-01-30
    • [단독]광주도서관 붕괴 8개월 전 보고서 "하중계산 잘못" 경고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8개월 전 감리단은 광주시에 지붕층 슬래브 무게 계산이 통째로 누락됐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사고의 위험을 경고한 것인데, 이 보고서를 확인하고도 공사를 강행한 광주시 공무원 4명은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개방감과 공간감을 위해 기둥 간 간격이 48m에 이르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된 광주대표도서관. 여기에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를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인 '가설벤트'를 모두 14개를 설치했습니다
      2026-01-30
    • '건조주의보' 전남 곡성서 산불...50분 만에 주불 진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곡성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30일 저녁 7시 22분쯤 곡성군 곡성읍 죽동리 동악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차량과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8시 15분쯤 주불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100억 요구하며 KT 등 폭파 협박 글 잇따라 올린 10대 구속기소
      100억 원을 요구하며 KT 폭파 협박 글을 올리는 등 일주일 간 7차례에 걸쳐 스와팅(swatting·허위신고)을 한 1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강명훈 부장검사)는 30일 공중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며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글쓴이 명의를 '김○○'이라
      2026-01-30
    • '따릉이'도 털렸다...회원정보 450만 건 유출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도 450만 건 이상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회원정보 유출 정황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 건 정도로, 따릉이 가입자 500만 명의 90%에 해당합니다. 따릉이 앱의 필수 수집 정보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선택 수집 정보는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성별,
      2026-01-30
    • 서영교 “우인성 판사, 김건희 무죄 때리고 김건희에 ‘인사’...좀 이상해, 조희대 같아”[유재광의 뉴스메이커]
      김건희 씨가 1심에서 주가조작 등 중요 혐의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고 샤넬백 등 일부만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말도 안 되는 재판“이라며 ”판사가 무죄 때릴 결심을 한 판결“이라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오늘(30일)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판사 스스로 김건희가 주가조작에 대한 인식을 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공범은 아니다. 무죄다. 이게 말이 되냐 말도 안 되는 논리”라며 “판
      2026-01-30
    • "알바할래?" 대낮 학교 앞 女초등생 유괴 시도한 '미성년 추행 전과' 30대...징역 2년
      대낮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해 차량에 태우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3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간 보호관찰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약 170미터 떨어진 도로에서 길을 걷던 초등학생 B양에게 "구
      2026-01-30
    • [영상] 연일 건조한 날씨...전남 화재 피해 잇따라
      건조한 날씨에 전남에서 화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창고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낮 1시 5분쯤에는 신안군 자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내부에 있던 조립식 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김수민 "설탕세 논란? 증세 불가피한데 지선 앞두고 민감한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 부담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신의 SNS 글과 관련해, 일각에서 '국민에게 부담 주는 증세'라는 비판이 나오자, 직접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섀도복싱, 허수아비 타법"이라고 적극 반박하며 "일반 재정에 사용되는 '세금'과 특정용도를 위해, 필요를 유발한 원인에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행 방침과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 '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설탕부담금에 대해 "시장을 극
      2026-01-30
    • 출근길 SUV차량-여수산단 통근버스 '쾅'…운전자 1명 숨져
      전남 여수산단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승객 등 12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5,000 돌파 이어 5,300선까지 뚫은 코스피, 5224.36p로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30일 전장보다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10.90포인트(0.21%) 내린 5,210.35로 개장했으나 곧 반등해 오전 10시 30분경에는 5,321.68까지 치솟았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한 코스피는 오전 한때 5,199.78까지 밀렸지만, 또다시 급반등해 5,300선 접근을 시도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날도 SK하이닉스가 지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
      2026-01-30
    • [영상]영광 교차로서 차량 충돌...화물차 운전자 중상
      전남 영광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교차로에서 67살 A씨가 몰던 5t 화물차와 70살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와 차량에 깔렸습니다. A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로 진입한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정상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를
      2026-01-30
    • 국방부, '비상계엄'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와 정치인 체포를 시도했던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이 파면됐습니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및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준장이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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