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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용 요소 6.8개월분 공공비축..내주 방출
      정부가 차량용 요소 수급 안정화를 위해 비축분을 추가 확보하고 다음주부터 방출합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 등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총괄반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조달청은 현재 방출 가능한 차량용 요소 10일분인 1,930톤을 다음주부터 민간에 방출합니다. 또, 공공비축 물량을 확대하는 등 요소를 추가 확보해 국내 재고분을 지난달 30일 3개월분에서 이달 14일에는 6.8개월분늘렸습니다. 오는 16일부터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이달 말까지 5,460톤, 내
      2023-12-15
    • '불출마' 장제원, "잊히는 것 두렵지만..尹정부 성공하면 여한 없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우리가 만든 정부, 우리가 뽑은 윤 대통령 꼭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15일 오후 부산 사상구청에서 마지막 의정 보고회를 열고 "2027년이면 부산시 제2청사가 들어오고 삼락생태공원이 국가정원이 되는데 여러분과 같이 준공식 하며 축제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게 됐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데 대해 고개 숙였습니다. 이어 "그런데 저는 여러분을 떠나지 않고 곁에 있겠다. 뒷바라지 잘해서 완성되는 날 준공식에 참석하겠다"며 "우리는 함께 16년 동
      2023-12-15
    • '죽은 소 팔았다고..' 北, 공개처형 희생자 '두 번' 죽였다
      북한에서 병으로 죽은 소의 고기를 팔다 적발된 남녀 9명이 공개 처형당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14일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고지대의 비행장에서 남성 7명과 여성 2명 등 9명이 총살형에 처해졌습니다. 이들은 2017년부터 지난 2월까지 병으로 죽은 소 2,100 마리를 잡아 그 고기를 불법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들 9명 가운데는 양강도 수의방역소장과 양강도 상업관리소 판매원, 농장 간부, 군인으로 근무했던 대학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에서
      2023-12-15
    • 네덜란드, 尹 방문 전 과한 의전 요구에 불만.."소통의 일환" 해명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11~15일)을 앞두고 네덜란드 측이 한국의 과도한 경호 및 의전 요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최형찬 주네덜란드 대사를 불러 국빈 망문 경호와 의전을 둘러싼 한국의 다양한 요구에 '우려와 당부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네덜란드 측이 이 자리에서 경호상의 필요를 이유로 방문지 엘리베이터 면적까지 요구한 것 등 우리 측의 구체적인 요구 사례를 열거하며 불만을 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의 기밀 시설 '클린룸
      2023-12-15
    • [인턴ING]"이 그림은 덴마크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씰
      한 해가 끝날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것! 바로 크리스마스 씰입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우편물에 붙이는 작은 그림으로,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유럽 전역이 결핵으로 들끓었던 1904년, 덴마크 우체국 직원이었던 아이나르 홀뵐의 "크리스마스 때 우편물에 붙일 수 있는 씰 팔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씰의 유래는 몰라도, 다들 한번쯤 씰을 사본 적은 있으실 텐데요. 김민준(남·26)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마지막으로 샀다"며 "가구들이나 필통에 붙였
      2023-12-15
    • '60대 할아버지 애 낳을 희생종 구함' 현수막 건 50대..2심도 집유
      여중·고 앞에 '할아버지 아이 낳고 살림할 희생종 하실 13~20세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건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대구지법 형사항소2-2부는 아동복지법과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형량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기각 이유에 대해 "A씨의 건강이 좋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원심의 형이 가볍다고 판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대구
      2023-12-15
    • 대법 "한양,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시공사 지위 없어"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광주광역시 중앙공원 1지구의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소송에서 시공권을 주장해 온 한양이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3부는 중앙공원 1지구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주식회사가 한양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사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한양의 상고를 기각하고 1, 2심과 같은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한양은 중앙1지구 사업에 대한 독점적 시공권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한양에게 시공권이 있다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봤습니다. 한양은 앞서 지난 2018년, 우빈산업, 케이앤지스틸, 파크엠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2023-12-15
    • 소개로 만난 유부녀 손 잡았다 강제추행 피소된 40대, 무죄
      소개로 만난 유부녀의 손을 잡았다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혐의를 벗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3부는 지난 11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배심원 7명도 만장일치로 무죄 평결했습니다. 대전의 한 공기업 간부인 A씨는 지난 2021년 8월 세종의 한 영화관에서 같은 회사 직원의 소개로 유부녀 B씨를 만났습니다. B씨는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다며 남자를 소개해 달라고 부하직원에게 부탁했고, 둘은 서로 기혼자라는 것을 알고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12-15
    • 신안군, 군 단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재단 설립
      신안군이 14일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창립총회를 갖고 군 단위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은 신안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추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창립총회의 주요 안건은 임시의장 선출, 설립 취지, 정관 심의 등으로 총 5건을 심의했습니다. 이번 창립총회는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초대 이사장엔 김형진 전 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이 선임됐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
      2023-12-15
    • 바다로 추락한 SUV서 운전자 구조한 완도 주민들
      완도 주민들이 바다에 빠진 SUV에서 70대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15일 오전 9시 55분쯤 전남 완도군 득암항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를 본 마을 주민들은 선루프에 줄을 연결해 차량이 가라앉지 않도록 조치한 뒤, 뒷유리를 깨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귀가했습니다. 해경은 차량을 인양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완도 #해경 #추락
      2023-12-15
    • 스스로 세상 등진 기간제 교사..학부모 폭언ㆍ협박 사실이었다
      지난 1월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가 학부모에게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게 하겠다"는 등의 폭언을 듣고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숨진 교사의 유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사망과 관련해 진행했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앞선 지난 7월, 숨진 교사의 아버지가 서이초 교사 사망 기자회견에 찾아와 "억울한 내 딸도 함께 조사해달라"고 호소해 시작됐습니다. 숨진 교사 오 모 씨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서울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상명대부속초)에
      2023-12-15
    • 음주차량, 마주오던 차량 충돌..상대 운전자 숨져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4일 밤 9시 35분쯤 광양읍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마주오던 차량을 충돌해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3-12-15
    • 지적장애 이모,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조카..방치한 부모도 징역형
      자신의 딸이 지적장애인인 이모를 마구 폭행했는데도 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부부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유기치사,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63살 신 모 씨에 대해 징역 6년을, 남편인 68살 이 모 씨에 대해선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전남 여수시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지적 장애를 가진 동생에게 모텔 청소일을 시키면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동생에게 지급된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자신의 딸이 이모인 피해자를 폭행해 건강에 이상이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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