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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서 초당대학교 경비행기 추락…교관·학생 중상
      전남 해남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20대 교관과 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의식이 없거나 희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비행기 기종은 DA40NG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에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고사리 채취하던 80대, 절벽 10m 아래서 숨진 채 발견
      고사리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10여m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8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오자 형사대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3
    • 中 석탄광산 가스폭발 82명 사망·9명 실종…"사상자 계속 집계중"
      중국 중부 산시성(山西省)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8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반쯤 산시성 친위안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8명이 숨지고 38명이 지하갱도에 갇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8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긴
      2026-05-23
    • 중국서 30대男 '흉기 난동'…경찰 5명·행인 2명 부상
      중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수 경찰관과 행인이 다쳤습니다. 23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광시 루촨현 한 거리에서 30세 남성이 흉기를 들고 시민과 경찰을 공격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이 남성이 시민 2명을 다치게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5명에게도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시장 인근 도로에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2026-05-23
    • 아파트 소방노즐 '싹쓸이'…6억 8천만 원 상당 훔친 40대 검거
      아파트 소화전에 있는 소방노즐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지 아파트에 있는 소화전의 황동 재질 소방노즐 1만 1,300여 개(6억8,000만 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소방노즐 양은 모두 2만 2,140㎏으로 경찰은 최근 구릿값이 올라 소방노즐이 절도 범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노즐 등 소화 시설은 주택
      2026-05-23
    • '노무현의 꿈' 계승 다짐...이 대통령 "반칙과 특권 없는 개혁 완수"
      이재명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득권 타파와 개혁 완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언급한 이 대통령은 "이제 추모하는 마음을 넘어 당신의 뜻을 이어가려 한다"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남북 관계와 관련해서는 10·4 남북공동
      2026-05-23
    • 전남도 안정적 양파 수급관리 방안 모색...비축물량 확대 건의
      전남도가 양파 생산자단체, 자조금협회, 주산지 농협 등이 참여하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통해 안정적인 양파 수급관리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양파 주산지협의체는 지자체, 생산자단체,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2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적정 재배면적과 생육 관리를 논의하는 협의체입니다. 기관별 관측 및 수급 정보를 공유·분석해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의사결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정부 주도의 출하정지 등 사후적 수급 조절 방식에서 벗어나, 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산자단체와 지자체가 선제적&m
      2026-05-23
    • 흉기 휘둘러 지인 살해 40대男 긴급체포…경찰 수사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 B씨의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직장 동료는 아니지만 서로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범행 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가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
      2026-05-23
    • 이준우 "'멸콩'이 뭐가 문제?...스벅 이게 장관 대통령까지 나설 일인가, 뭔가 좀 이상해"[여의도 진검승부]
      △이준우 대변인: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요. 우리가 5·18 헌법전문 게재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번 개헌은 정말 정작 중요한 권력구조 개편을 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는 뭔가 이제 국민들이 보기에, 우리 국민의힘이 보기에는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정략적으로 개헌 문제를 끌고 나왔다 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겁니다. 만약에 권력구조 개편이랑 같이 했다 그러면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걸 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쪼개서 한다는 것도 굉장히 국력 낭비라고 말씀을
      2026-05-23
    • 하루에 274명 정상 밟았다...에베레스트 '일일 최다 등정' 경신
      하루 동안 산악인 274명이 네팔 쪽 등반 루트를 통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 일일 최다 등정 인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루에만 산악인 274명이 해발 8,848.86m의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기존 네팔 쪽 루트의 일일 최다 등정 기록은 223명이었습니다. 올해 중국이 티베트 쪽 루트를 폐쇄하면서 네팔 당국은 이번 봄철에 역대 최대 규모인 495명에게 에베레스트 등반 허가증을 발급했습니다. 많은 산악인이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하면서 각종 기록과 사고도
      2026-05-23
    • "면허도 없는데 또"...음주 사고 후 동생 주민번호 댄 30대 엄벌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에게 친동생의 신분을 댄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던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차를 몰다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경찰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친
      2026-05-23
    • "협상 결렬 땐 재공습" 美, 이란 군사옵션 논의...전쟁 재개?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위 안보 참모들을 소집해 이란에 대한 군사옵션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회의에는 제이디 밴스 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휴전 붕괴를 막기 위해 급파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란 공습을 재개하는 방안
      2026-05-23
    • 양부남 "국힘, '스벅 가자' 독려?...망발이 풍년, 내란 계속, 이 대통령 선거개입 트집"[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무슨 '책상에 탁'. 이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7년 전 무신사 광고 '책상을 탁' 그것까지 소환을 하면서 '아무리 돈이 마귀라 하지만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냐' 아주 강하게 질타를 했는데.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이게 5·18, 전두환, 쿠데타, 내란 뭐 이런 이미지들을 소환해서 국민의힘에 덮어 씌워서 이번 선거에 활용하려는 거 아니냐. 안 그러면 7년 전 것까지 이렇게 끄집어낼 필요가 있냐. 이렇게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2026-05-23
    • 박홍률 선대위,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시·군통합 입장부터 밝혀라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이 발표한 목포무안영암신안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를 시·군 통합을 반대한 자치단체의 한계를 감추려는 꼼수라고 비난했습니다. 박홍률 후보 선대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광역화를 지역 소멸을 막는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도 무안, 영암, 신안군은 자치단체 통합을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무안·영암·신안 후보들이 제시한 AI·RE100산업공동체는 광역행정으
      2026-05-23
    • "지하에 38명 갇혔다"...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로 8명 사망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8명이 숨지고 38명이 갇혔습니다. 산시성 당국과 중국 관영 매체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9분쯤 창즈시 친위안현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서는 모두 24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201명을 구조했지만 8명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8명은 여전히 지하 깊은 곳에 갇혀 있어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는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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