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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조 안 내면 유산할 수도"..수 억 가로챈 목사, 검찰 송치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아이를 유산할 수 있다'고 협박해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만민중앙교회 목사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006년부터 신도에게 "십일조를 안 내면 유산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6억 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만민중앙교회 A 목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피해자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30억 원이 넘는 돈을 교회에 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계좌 추적 결과 입금이 확인된 6억 원가량만 피해 금액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A 목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
      2024-02-16
    • '박사방' 조주빈, '징역 42년'에 4개월 추가 확정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징역 4개월을 추가로 확정받았습니다. 16일 대법원 3부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28살 조 씨와 공범 33살 강훈 씨에 대해 징역 4개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13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 등이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여성 피해자 3명을 협박해 나체사진을 찍게 한 뒤 전송받은 혐의로 지난 2021년 4월 추가 기소됐습니다. 강 씨는 재판에서 '
      2024-02-16
    • 빅5 전공의, 전원 사직?..정부, 집단행동 시 면허 박탈 '초강수'
      이른바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19일 전원 사직서 제출을 공식화한 가운데, 정부가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면허 박탈'을 시사하면서 갈등이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일찌감치 '법에 따른 엄정 대응'이라는 강경한 방침을 밝힌 만큼, 집단행동 즉시 '업무개시명령'으로 환자 곁은 지키게 하고, 불응할 경우 면허를 박탈한다는 방침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빅5(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해 오는 19
      2024-02-16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2-16 (금)
      1. 단조립장 착공..우주발사체 중심지 도약 2. 한 달 맞은 회동 약속.."골든타임 놓칠라" 3. 민주당 광주 2곳 컷오프 결과 발표..반발 4.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산'..골머리
      2024-02-16
    • 사과·배·감 과수농가 오는 29일까지 재해보험 신청
      전라남도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도는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농업재해가 일상화·대형화되는 추세라며 농업인들에게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개 과수를 재배하는 6,300여 농가가 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300억 원 가까이를 지급받았습니다.
      2024-02-16
    • 전남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포럼 목포서 열려
      목포대학교가 마련한 전라남도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포럼이 지난 1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상생발전 비전 선포식과 MOU 체결식, 전남의 해상풍력 현황 설명에 이어 전라남도 풍력산업 고용과 발전전략, 국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현황, 로컬콘텐츠 강화 방안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 발표로 진행됐습니다 #해상풍력#포럼#전라남도#상생발전
      2024-02-16
    • "여수여도초 입학 인근 주민들에게도 허용해야"
      여수 여도초등학교 인근 마을 주민들이 여도초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 여도초 인근 주민들은 성명을 내고 "자녀 400여 명이 바로 앞 여도초를 두고 30분 거리에 있는 여천초로 통학하고 있어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교육청은 사립인 여도초 입학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도학원은 공립화를 위한 법인 해산 절차에 들어갔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승인인가와 전남도의회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최종 공립 전환이 결정됩니다.
      2024-02-16
    • 완도군 여객선 결항시 섬 주민 숙박비 지원
      완도군이 여객선 결항 시 도서 주민의 숙박비를 지원합니다. 숙박비는 관내 섬 주민들이 기상악화로 발이 묶일 경우 1일 4만 원, 연간 2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숙박일 기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숙박비#지원#결항#도서주민
      2024-02-16
    • 해남군 올해부터 가정 산후조리 산모에게도 50만원 지원
      해남군이 산후조리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해남군은 그동안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에게만 50~100%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전체 출산가정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원금액은 산후조리비용 본인부담금 중 최대 50만 원이며, 쌍둥이의 경우 출생아당 50만 원씩 추가 지원됩니다.
      2024-02-16
    •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세계적인 랜드마크 조성된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조성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보고회에서 스페인 사라고사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를 벤치마킹 사례로 들며 "박람회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박람회장에 크루즈와, 마이스산업, K-컬쳐가 어우러진 글로벌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고 친환경 자율주행을 이용한 관광거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2-16
    • '아침 최저 영하 -5도' 강추위..한파예보 발령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에는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겠고, 낮 최고 기온은 8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전국에 한파영향예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만큼 외출하실 때 두터운 옷 챙기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4-02-16
    • "강등으로 계급 정년 걸리면 사실상 해임..음주운전 처분 과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군인의 징계를 취소하라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춘천지법 행정1부(재판장 김선희)는 최근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상사로 근무하다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강등 징계를 받은 강아무개(50)씨가 “강등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군부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강씨는 2022년 8월 밤 경기도 양평군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강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98%로 면허 취소 수
      2024-02-16
    • 美 슈퍼볼 우승 행사장서 총격 사건 22명 사상..용의자 3명 중 2명이 '청소년'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슈퍼볼 우승 축하 행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애초부터 행사 참가자들을 노리고 계획한 범행이 아닌, 개인 간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캔자스시티 경찰국(KCPD) 스테이시 그레이브스 국장은 15일 언론 브리핑에서 "예비조사 결과 테러나 자생적 폭력 극단주의와의 연계는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여러 사람 간 다툼이 총격으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구금된 3명 가운데 2명이 청소년이
      2024-02-16
    • "이집트, '여의도 7배 면적'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 캠프 건립 중"
      이집트 정부가 팔레스타인 난민이 자국 영토로 밀려 들어올 것에 대비해 콘크리트 방벽으로 둘러싸인 대규모 난민 수용 캠프를 건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이집트 당국이 가자지구와 인접한 시나이 사막에 약 20㎢ 면적을 둘러싸는 콘크리트 방벽을 건설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7배에 달하는 크기로, 해당 지역에 1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집트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가자지구 남부로 확대됨에 따라 팔레스타인 난민이
      2024-02-16
    • 美 "北-러 군사적 밀착,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
      북한의 도발적인 언사 및 전례 없는 수준의 연쇄 미사일 시험발사에 더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밀착이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美 당국자들의 우려가 나왔습니다. 미라 랩-후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평화재단 주최 인도태평양 전략 2주년 세미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랩-후퍼 보좌관은 "러시아는 북한에 줄 수 있는 것이 많다"면서 "두 나라는 매우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벌어질 변화들에 대해 우려하기에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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