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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 올라 포근한 낮..서울 10도·광주 15도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전날보다 1~5도 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0도 △광주 0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광주 15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로 예상됩니다. 다만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비나 눈이 내린 곳은 빙판길이나 살
      2024-02-17
    • 푸틴에 맞선 '최대 정적'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숨져
      러시아 당국이 푸틴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는 정치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베리아 감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연방 교정청은 16일 저녁 8시쯤(현지시간 낮 2시) 성명을 내고 나발니가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 지역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에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나발니가 산책 후 몸이 좋지 않다가 의식을 잃었다"며 "엠뷸런스가 도착해 소생술을 했지만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나발니의 측근들은 그의 사망에 대해 확인된 것이 없다며, 상황 파악을 위해 변호사가 교도소로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발니는
      2024-02-16
    • 승용차가 오토바이 '쾅'..5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저녁 6시 55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4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등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어두워서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오토바이
      2024-02-16
    • 日후쿠이현 연구용 원자로 건물서 '불'..당국 조사
      일본 후쿠이현의 연구용 원자로에서 불이 나 당국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HK의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40분쯤 일본 후쿠이현 쓰루가시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 '후겐' 건물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은 소화기로 진화에 나선 직원들에 의해 곧장 꺼졌습니다. 원자로 터빈 건물에서 작업자가 조명 설비 분전반 전원을 끄려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방사선량 측정 기기 수치에도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후겐은 일본에서 개발된 원자로로, 2008년부터 폐로 작업이 진행됐습니
      2024-02-16
    • 질병청, 감염병 유행국가 예방 문자 '3만 건 누락'
      감염병 유행 국가를 방문한 여행객에게 보내는 예방 안내 문자가 3만 건이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발송된 감염병 예방 안내 문자메시지 약 50만 건 중 3만 1,522건이 제때 발송되지 못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누락된 메시지들은 발송이 지연되다 지난 15일 일괄적으로 보내졌습니다. 다행히 최근 해외 입국자 중 메르스, 페스트, 에볼라, 라싸열 환자 발생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질병청은 메르스, 페스트, 에볼라 등 감염병이 발생한 18개 국가를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감
      2024-02-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2-16 (금)
      1. 民, 공천 갈등 확산..표심 이탈하나 2. 수입 양파가 부른 가격 폭락 '부메랑' 3. 텐트서 남녀 숨져..난방 가스 중독 4. KIA 아기호랑이들 활약 기대.."활력"
      2024-02-16
    • '새청무쌀', 뉴질랜드·몽골 수출길 올라
      나주와 장흥에서 생산된 '새청무쌀'이 뉴질랜드와 몽골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정남진장흥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새청무쌀' 20kg 600포대, 12톤을 몽골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갖았습니다. 나주시는 나주시통합RPC에서 뉴질랜드 첫 수출을 위해 새청무쌀 20톤의 상차식을 가졌습니다. '새청무쌀'은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베스트 12에 지난 2012년과 2013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전남를 대표하는 쌀 브랜드입니다.
      2024-02-16
    • 법원 "셀프 바비큐장, 허가 필요한 야영장 아냐"
      캠핑 형태의 바비큐장을 운영한 업주가 무등록으로 야영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은 2022년 지자체 등록 절차 없이 텐트 등 야영 장비를 설치해 '셀프 바비큐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일시적 취사를 위해 시설을 제공한 것에 불과해 야영으로 볼 수 없고, 관광진흥법상 야영장업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2-16
    • 광주ㆍ전남 최초 최현수 개혁신당 예비후보 출마 선언
      광주ㆍ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혁신당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현수 개혁신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 부위원장은 광주가 일당 독재의 도시로 변질됐다며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기업을 유치해 광주 경제를 일으키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2024-02-16
    •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 던진 50대 구속
      도로를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0시 50분쯤 남구 주월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2-16
    • '12·12 전사' 故 정선엽 병장, 47년만 조선대 명예 졸업
      12·12 군사 반란에 저항하다 전사한 고 정선엽 병장의 명예 졸업식이 조선대에서 열렸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오늘(16일) 오전 서석홀에서 1977년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고 정선엽 동문의 명예졸업식을 열고 47년만의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정 병장은 제대를 3개월 앞둔 1979년 12월 13일 새벽 1시 반쯤 육군 본부 벙커 진입을 시도하는 반란군을 저지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2024-02-16
    • 주말 대체로 맑고 포근..일요일 광주·전남 '비'
      토요일인 내일(17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0도, 담양 영하 3도 등 영하 3도에서 3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15도, 순천 13도 등 11도에서 1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모레(18일) 오전에는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024-02-16
    • "올 시즌 기대하세요"..KIA 유망주 아기 호랑이들
      【 앵커멘트 】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의 '슈퍼 루키' 윤영철 선수는 새내기 답지 않은 제구력으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새로 입단한 조대현 선수와 윤도현 선수 등 이번 시즌에 활약이 기대되는 '아기 호랑이'들을 고우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고교 특급 유망주'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으로 성장한 윤영철. 지난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하며, 팀의 풀타임 선발로 자리 잡았습니다. 윤영철은 올 시즌에도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용을 예고했습니다. ▶
      2024-02-16
    • 완도 어선 전복 실종자 발견..3명 숨져
      완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오전 11시쯤 완도군 어룡도 인근 양식장에서 수색 작업을 하던 중 실종된 70대 여성 선원을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선 전복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1시쯤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6t 어선이 기상 악화에 뒤집히면서 3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습니다.
      2024-02-16
    • 낚시터 텐트서 남녀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 앵커멘트 】 전남 해남의 한 낚시터에서 야영을 하던 남녀가 텐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운 날씨에 난방기구를 틀고 자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해남군 한 낚시터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낚시를 온 일행이 이들을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 싱크 : 피해자 일행(음성 변조) - "아침에 날이 환하게 샜는데도 안 나오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어서 내려와 보니까 앞에 오니까 가스 냄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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