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화순 17.1도..내일 비소식·기온 1~3도 더 올라
      주말인 오늘(17) 화순이 17.1도, 광주 남구 16.1도, 곡성 옥과 16.5도 등 등 낮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8)은 비가 오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13~18도 분포로 오늘보다 1~3도가량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수증기를 품은 남풍의 영향으로 낮부터 전남 해안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들어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광주·전남에 30~
      2024-02-17
    • 이상고온에 금값 딸기 수확량 '반토막'
      【 앵커멘트 】 '금값'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딸기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딸기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폭등한 가격에 소비도 예전만 못해 농민들이 울상입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확철을 맞은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입니다. 제철을 맞았지만 빨갛고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신 잎만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이상고온이 1월부터 이어지면서 열매가 아닌 잎으로 영양분이 몰렸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인터뷰 : 박길웅 /
      2024-02-17
    • '최강 전력' KIA타이거즈의 마지막 숙제..1루 주전은 누구?
      【 앵커멘트 】 올 시즌 '리그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KIA타이거즈에도 고민거리는 있습니다. 바로 1루수가 비어있는 건데요,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스프링캠프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올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주전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지션은 1루수입니다. 지난해 황대인의 부진으로 최원준, 오선우, 김규성 등이 돌아가며 1루를 맡았지만 뚜렷한 인상을 남기진 못했습니다. 현재 1루 주전 경쟁에서 한 발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2024-02-17
    • 民 불공정 공천 심사 규탄..김성진·최치현 삭발 단식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광산구을 지역구 컷오프 결과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지역구의 김성진·최치현 예비후보가 오늘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불공정 꼼수경선을 규탄하는 삭발식을 갖고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현역의원과 최하위 후보로 경선을 확정한 것은 사실상 현역 단수공천을 위한 꼼수경선"이라며 "경선 과정 공개와 재심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광주광산구을 지역구에 대해 현역 민형배 의원과 정재혁 예비후보의 2인 경선을 발표했습니다
      2024-02-17
    • 임대아파트 왜 이러나..입주민 '불안'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임대아파트 곳곳에서 입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사업자가 내지 못한 주택보증보험료를 대신 내거나 계약일을 코앞에 두고 거액의 보증금 인상을 통보받는 등 입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임대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임대보증보험 가입을 서두르라는 지자체의 공문이 붙었습니다. 임대사업자가 지난해 9월부터 내지 못한 임대보증 보험료를 입주민들이 대신 부담해야 할 처집니다. 1년 치 보증 보험료는 백만 원이 넘습니다. ▶
      2024-02-17
    • 층간소음 항의하러 윗집 반복적으로 찾아간 부부, '스토킹 혐의' 유죄
      층간소음을 항의하러 윗집에 반복적으로 찾아간 노부부가 스토킹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은 2022년 2월부터 5월까지 8차례에 걸쳐 윗집 앞에서 대문을 발로 차며 큰 소리로 항의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A씨의 부인은 그동안 피해자와의 갈등으로 심적 고통이 컸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씨 부부는 2021년 11월 말 윗집 주인이 바뀐 뒤부터 계속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아내
      2024-02-17
    • 10대 남학생 제자 상습적으로 추행한 학원 강사, 집행유예
      10대 제자를 상습적으로 추행한 30대 학원 강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2022년 7월 서울시 양천구의 한 학원에서 수학 강사로 일하며 강의실에서 당시 13살이던 남학생의 어깨를 감싸고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습니다. A씨는 이후 약 4개월 동안 19차례
      2024-02-17
    • 진보당, 민주당에 지역구 할당 요구..야권 선거연합 난항
      진보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일부 지역구 후보를 할당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례연합정당 협상 과정에 참여하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구까지 연합하자고 했으니 (진보당이) 일부 지역구를 할당해 달라고 한 요구가 있었던 것은 맞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반대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 시민사회단체 대표인 '연합정치시민회의'는 지난 13일 국회에서 민주개혁진보연합 연석회의를 처음으로 연 뒤 비례 연합정당 창당과 선거 연합 문제를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례대표 추천은 물론 지역구 후보
      2024-02-17
    • 오늘은 포근..내일은 전국에 비 소식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18일은 전국에 비나 눈 소식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18일 전국이 아침부터 차츰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전 들어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에 경기 서해안·충남 서부·남부지방으로 확대돼, 밤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9일까지 이틀간 수도권·강원도·충청권 20∼60㎜, 광주·전남·부산·울산&midd
      2024-02-17
    • [영상]"현역의원·최하위 후보 경선 확정은 꼼수공천" 民 불공정 공천 심사 규탄
      "민주당 권리당원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경선을 비민주적이고 불공정하고 타락한 꼼수들의 난장파티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광산구을 지역구 컷오프 결과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17일 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지역구의 최치현·김성진 예비후보는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단식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 후보 발표에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며, 불공정 꼼수경선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이 현역의원 예비후보와 최하위 후보인 예비후보로 경
      2024-02-17
    • 주호영, '험지 차출' 일축 "승리가 목적이면 늦었다" 일축
      5선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자신에 대한 험지 차출 여부에 대해 "(선거) 승리가 목적이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당 중진들의 지역구 이동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 과거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지내는 등 지명도가 있는 주 의원 역시 민주당 후보 강세 지역에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한 반응입니다. 주 의원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면접에서) 민주당 중진의원들은 험지로 많이 가는데 거기로 가서 희생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이
      2024-02-17
    • 전국 의대생 "20일 집단휴학..설문 응답자 90% 이상 찬성"
      전국 대학의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단휴학을 강행하며 의대 증원 반대에 나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17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 밤 비상대책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20일을 기점으로 각 단위의 학칙을 준수해 동맹(집단)휴학 및 이에 준하는 행동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의대협은 40개 의대 등이 참여하는 단체로, 지난 15일에도 35개 의대의 대표자들이 같은 내용의 결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의대협은 15~16일 전국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02-17
    • 두 달 만에 침묵 깬 김건희 여사, 공식 활동 재개?..순직 경찰 가족 위로편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순직 경찰 가족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 위로했습니다. 1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故 유재국 경위 순직 4주기를 맞아 부인 이꽃님 씨와 아들 유이현 군에게 추모 편지와 과일 바구니를 선물했습니다. 김 여사는 편지에서 "어떠한 마음으로 기일을 준비했을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 오늘이네요"라며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경위님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클지, 가슴이 먹먹하기만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항상 꿋꿋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던 꽃님 씨의 모습, 그리고 제 품에 안겨
      2024-02-17
    • [영상]완도 여서도 해상서 화물선-LNG 운반선 충돌..승선원 77명 구조
      이른 새벽 전남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과 LNG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7일 새벽 4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인근 남서쪽 6㎞ 해상에서 제주 선적 화물선 A호(5,900t급)와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 B호(9천t급)가 충돌했습니다. A호에는 승선원 58명과 차량, 컨테이너 등이 적재됐고, LNG 운반선 B호에는 승선원 1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4시간 만인 아침 8시쯤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승선원들은 당시 구명조끼를 입
      2024-02-17
    • 제주 바다서 침수됐던 화물선..결국 완전 '침몰'
      지난 15일 제주 서귀포 남쪽 바다에서 일부 침수돼 승선원 11명 전원이 긴급구조됐던 화물선이 17일 새벽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밤 9시 55분쯤 서귀포항 남서쪽 61㎞ 해상에서 강한 파도를 두 차례 맞아 선체가 기울어 침수됐던 부산 선적 화물선 금양6호(1,959t·승선원 11명)가 17일 새벽 4시쯤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사고 직후 해경은 5천t급 경비함정을 동원해 1시간 30여 분 만인 16일 새벽 1시 30분쯤 선장 등 한국인 선원 2명과 미얀마 국적 선원 6명, 인도네시아 국
      2024-02-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