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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엘시티 99층' 낙하산 타고 뛰어내린 외국인 2명..경찰 추적
      해운대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 99층에서 남성 2명이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면서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5일 아침 7시쯤 부산 중동 엘시티에 몰래 들어간 혐의로 외국인 추정 남성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관리자 눈을 피해 화물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가 있는 99층에 올라가 낙하산을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전 세계 유명 초고층 빌딩이나 절벽에서 낙하산으로 뛰어내리는 이른바 '베이스 점핑' 전문가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에도 엘시티에서는 러시아인 2명이 낙하산을
      2024-02-18
    • 개혁신당 내홍.."이준석, 통합정신 깨"vs"뒤로 얘기 말라"
      제3지대 통합 정당인 개혁신당 내홍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탈당파이자 새로운미래 출신인 김종민 최고위원은 새로운미래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 공동대표를 겨냥해 양당의 통합 정신을 깨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공동대표가 이낙연 공동대표에게 선거정책 전반을 지휘하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2월 9일 통합신당 합의에서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낙연으로 정했다. 선거운동의 전권은 이낙연에게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준석 대표 측은 자꾸 이낙연 대표의 허락을 받고 하려니 기동력이
      2024-02-18
    • 보건의료노조, 의사 진료중단 막기 위한 국민촛불행동 제안
      간호사 등 의료기관·복지시설 노동자들이 가입된 전국 보건의료노조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 움직임을 비판하며 진료 중단을 막기 위한 국민 촛불행동을 제안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18일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의대 증원에 맞선 의사 집단 진료중단은 국민 생명을 내팽개치는 비윤리적 행위"라며 "국민들이 나서서 진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환자를 살려야 할 의사들이 대화를 통한 해법을 찾으려 하지 않고, 정부를 굴복시키겠다며 집단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것은 의사 윤리강령에 정면
      2024-02-18
    • 조국 "마지막 과제는 정치검찰이 쥔 권력, 국민께 돌려주는 것"
      4·10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저의 마지막 과제는 한 줌의 정치 검찰이 쥐고 있는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했습니다. 참배 뒤 기자들에게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30년 지났는데 '검찰판 하나회'가 등장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추진자의 한 사람으로 국민께 송구스럽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2024-02-18
    • 대진표 윤곽 경남 '낙동강 벨트'..열기 후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경남 동부권, 이른바 '낙동강 벨트'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퍼즐에서 채워 넣어야 할 마지막 조각",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반드시 지켜야 할 영남권 최전선이자 교두보"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벨트는 낙동강이 지나는 지역이면서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강한 영남권에서 드물게 선거 때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거나 접전을 벌이는 경남 동부권과 부산 서부권을 일컫는 말입니다. 경남 16개 선거구 중 김해갑·김해을·양산갑
      2024-02-18
    • 광주상의 회장 선출 '돈 선거' 오명 재현 우려
      광주상의 회장 선거가 '돈 선거'란 오명을 재현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회비 마감을 앞두고 특별회비 등의 납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회비는 이달 들어 업체 수와 납부액이 급증해 40여개 업체가 6억여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별회비는 투표권 확보를 위해 밀린 미납 회비를 완납하는 경우와는 다른 것으로 추가로 표를 얻기 위해 내는 돈입니다. 광주상의 회장 선거는 투표권(선거권)을 가진 이른바 상공의원(일반 의원 80명&middo
      2024-02-18
    • 10대 청소년 헌혈 5년 사이 '급감'..이유는?
      10대 청소년들의 헌혈이 5년 사이에 37.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헌혈 건수가 47만1,161건으로, 지난 2019년 75만6,107건보다 37.7%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9∼2023년 고등학생이 자발적으로 헌혈의집을 찾아 개인 헌혈을 한 건수를 보면 2019년 22만238건, 2020년 20만3,404건, 2021년 17만9,321건, 2022년 10만3,868건, 작년 8만614건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지난해 전체 헌혈 건수는 254만1,4
      2024-02-18
    • 전공의 집단행동, 19일이 '분수령'..사직서 제출 규모 관심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이들이 사직 시점으로 제시한 19일이 정부와 의료계 사이 갈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대형 병원들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앞서 수술과 입원 일정을 조율하며 대비하고 있지만, 집단행동이 대규모로 장기화될 경우 의료 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 16일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오는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습
      2024-02-18
    • 지난해 주택건설업 등록업체수 10년 만에 첫 감소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건설업 사업을 포기하는 업체가 늘면서 지난해 주택건설업 등록업체 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총 429건으로 전년도 1천86건에 비해 60%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주택건설업 신규등록은 지난 2021년 2천191건에서 2022년 1천86건으로 50%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주택건설업 등록 자진반납 건수는 지난해 843건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
      2024-02-18
    • 이재명 습격범 형량 늘어날 듯..살인미수에 선거방해죄 추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67살 김 모 씨의 첫 재판 기일이 오는 20일로 잡힌 가운데 검찰이 살인미수에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씨에게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경찰로부터 김씨 사건을 넘겨받은 부산지검은 보강수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선거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김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김씨가 이 대표를 흉기로 찌른 행위는 이 대표를 살해하려 한 목적뿐 아니라 선거의 자유를 폭력으로 방해했다고 검찰은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하나의 행위가 여러 개의 죄
      2024-02-18
    • 작년 서울 아파트 평당 분양가 평균 3,508만 원
      지난해 민간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 서울 18개 구 가운데 도봉구, 구로구, 은평구 등 3곳을 제외한 15곳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천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용산구를 비롯한 5개 구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4천만원을 웃돌았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천508만원이었습니다. 민간 아파트가 분양된 자치구 중 용산구의 평균 분양가는 4천45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마포구4천436만원, 양천구 4천319만원, 광진구 4천185만원, 동작구 4천18만
      2024-02-18
    • [전라도 돋보기]'오월주먹빵', '매실찰보리빵'으로 인기몰이..광주 '카페 본빵'
      '오월주먹빵', '매실찰보리빵'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토불이' 빵 가게가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평촌마을에 자리한 '카페 본빵'이 바로 그곳입니다. 어등산과 용진산이 마주 보이는 드넓은 들녘과 낭만적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운치를 자아냅니다. 평촌은 본량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 파출소, 우체국 등 관공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본량농협과 마트, 크고 작은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 가정집 마냥 대문과 마당이 있어 친근감 카페 본빵은 마을 초입 농기계 보관창고 뒤편에 소담스레 둥지를
      2024-02-18
    • [인터뷰]제6대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장, 김성후
      "예향의 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동참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광주시민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장의 중책을 맡은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김성후 제6대 (사)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장이 18일 취임 소감을 묻자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운영이사장은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일도 있지만 꼭 해야 되는 일이 있다"면서 "광주시민이라면 29년째 전통문화 기반을 다지며 성장해온 대동문화의 사업과 활동에
      2024-02-18
    • 청년 5명 중 1명 "부모 지원 없이 노력한 만큼 성공 가능"
      우리나라 청년 5명 가운데 1명만이 '부모의 지원이 없어도 노력한 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 청년은 '성공할 수 있다'고 동의한 청년의 두 배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6월 전국 만 18∼34세 청년 1,938명을 대상으로 분석해 18일 발표한 '청년의 공정한 사회진출을 위한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3%가 '우리 사회는 부모 지원 없이도 노력한 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부모 지원 없이 노력한 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2024-02-18
    • 기준금리 9회 연속 동결하나..금통위 주목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한국은행 금통위가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지난해 2월부터 이어져 온 금리 동결 기조가 9차례 연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한은의 금리 동결 기조도 유지된다는 분석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5월 또는 6월 정책금리를 낮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은도 상반기까지는 현재 기준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물가 등 국내 경제 지표도 변수입니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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