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日정부 "월 4,500원 저출산세 내라"..국민 '부글부글'
      일본 정부가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려 국민 1인당 월 500엔의 세금을 징수한다고 밝혔습니다. 18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린이·육아 지원법 등 개정안'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정안은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지급 대상을 선별하는 기준에서 부모의 소득 제한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셋째 아이부터는 수당 지급액도 늘어납니다. 육아휴직을 할 경우 휴직급여를 인상해 일정 기간 실수령액의
      2024-02-19
    • 나발니 시신은 시베리아 병원에.."몸에 멍 자국"
      시베리아 감옥에서 숨진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나발니의 시신이 병원에 안치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가제타 유럽은 18일(현지시간) 알렉세이 나발니의 시신이 시베리아 북부 살레하르트 마을병원에 안치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구급대원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나발니의 시신에는 멍자국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는 특히 가슴의 멍 자국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흔적이라며 "교도소 직원들은 그(나발니)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아마도 심장 마비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제보자는 자신이 직접 나발니의 시신을 보
      2024-02-19
    • 김포 물류창고서 불..4시간만에 불길 잡아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해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19일 새벽 0시 55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물류창고가 모두 타고 인근 공장 4개 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 1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새벽 4시 50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김포시와 인천 서구 등에는 연기 흡입에 주의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도 보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
      2024-02-19
    • 포근하고 전국에 비..광주·전남, 10~40mm '비'
      절기상 우수인 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남해, 부산·울산·경남 20~60mm, 광주·전남, 전북 10~40mm, 대구·경북 5~40m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0~20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도 많은 비가
      2024-02-19
    • 홍준표 "'안하무인에 패션쇼'..축구판, 한국 정치 복사판"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내분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사태 등을 두고 "한국 축구판, 꼭 지금 하는 짓이 한국 정치판의 복사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선후배도 없고 욕설만 난무하고 서로 책임 회피만 급급하고 내 탓은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영국 '더 선'의 보도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선 이강인 선수를 겨냥해 "조금 떴다고 안하무인에 가족 회사나 차리고 축구장에서 벙거지 쓰고 패션쇼나 하고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데 그렇게 축구하니 이길 수가 있겠냐"라고 목소리를 높였
      2024-02-18
    • 민주당, 현역 중진 제외·'친명' 앞세운 여론조사 '논란'
      더불어민주당에서 '친명' 후보들만 보기에 제시한 경쟁력 여론조사가 진행되면서 논란입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인천 부평을에서는 '친문'인 4선 홍영표 의원이 후보군에서 제외된 경쟁력 전화 여론조사가 진행됐습니다. 대신 친명계로 분류되는 이동주 의원과 영입인재인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두 사람의 경쟁력만 물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을에서는 친명계 후보에게 유리한 질문으로 구성된 여론조사가 진행됐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예비후보 8명 중 친명계 후보 1명만 후보로 거론하며 '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후보의 3자 가
      2024-02-18
    • "내일 대통령 집무실에 폭발물 설치하겠다"..온라인에 협박 글
      용산 대통령실 등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통령 집무실과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작성자는 범행 시점을 '내일(19일) 2시'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전인지 오후인지는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25분쯤 경기도 성남 분당에 있는 네이버 본사에 특공대를 투입했지만,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2024-02-18
    • '尹에 항의했다가' 질질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19일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R&D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가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이 기자회견을 엽니다. 녹색정의당 대전시당은 18일 카이스트 졸업생인 신민기 대변인이 졸업식에서 강제 퇴장당한 것과 관련해 19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 대전시당은 "대통령이 무슨 권리로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을 쫓아내느냐"면서 "앞선 과잉 경호 논란에도 하나도 변한 것이 없었다. 제압 전 어떤 경고 메시지도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임금에게 고하려
      2024-02-18
    • 이준석 "배복주, 개혁신당 입당..상식적으로 이해 어려워"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배복주 정의당 전 부대표를 향해, "왜 개혁신당에 들어오려는지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이해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SNS에 배 전 부대표가 자신에 대해 비판한 글을 공유하며, "특정인에 대해 내가 구체적 입장을 열거할 의무는 없다. 하지만 당 대표는 당과 당원, 그리고 지지자의 가치를 지킬 의무가 있기에 간단히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밝힌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배 전 부대표는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불법적인 시위를 옹호해왔고, 스스로도 전장연 반성폭력위원회 위원장이
      2024-02-18
    • 尹, 넷플릭스 CEO·이정재와 오찬..김건희 여사도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배우 이정재와 함께 한남동 관저에서 오찬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 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찬에서 "윤 대통령과 서랜도스 CEO는 한국 콘텐츠와 미국 글로벌 플랫폼 결합을 통한 한미 문화동맹의 발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서랜도스 CEO에게 "넷플릭스 측이 빠르게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2024-02-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2-18 (일)
      1. 기대받은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차가운 시장 반응 2. "독수리·너구리는 재활중" 야생동물의 힘겨운 겨울나기 3. 노선권 추가 협상 시민 정서 반영에 달렸다
      2024-02-18
    • 시민단체 "일부 5월단체와 특전사단체 공동선언문 폐기"
      광주 시민단체가 일부 5·18단체와 특전사단체 사이 맺어진 '대국민공동선언문'에 대한 파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는 "19일은 5·18부상자회·공로자회와 특전사동지회가 지역사회와 논의도 없이 계엄군도 국가폭력에 의한 피해자로 규정하는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발표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큰 혼란은 가져온 선언문을 파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1년 전 선언문이 발표되자 광주·전남 시민단체 199곳은 대책위를 만들어 역사 왜곡 의도가 있
      2024-02-18
    • 구례 축사 화재..돼지 800마리 소실
      구례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800여 마리가 소실됐습니다. 어제(17일) 오후 5시 50분쯤 구례군 간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 동과 새끼 돼지 800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18
    • 광주상의 회장 선거 '돈 선거' 재현 우려
      광주상의 회상 선거가 '돈 선거'란 오명을 재현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회비 마감을 앞둔 광주상공회의소에는 지난해 말부터 투표권 확보를 위해 특별회비를 낸 업체가 40여개, 6억여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광주상의 회장 선거가 1인 1표가 아니라 업체 간 낸 회비 납부액에 따라 최대 30표까지 차등을 두고 있기 때문으로 지난 2021년 회장 선거에서는 후보 간 과열 양상이 벌어지면서 특별회비를 내고 산 표가 무려 2천200여 표, 돈으로 22억 원에 달했습니다.
      2024-02-18
    • 노선권 추가 협상 시민 정서 반영에 달렸다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 노선권 계약 동의안이 목포시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목포시가 노선 개편안을 확정하고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협상단을 새로 꾸려 사업자와 추가 협의에 나섰는데, 의회 제출시한인 오는 27일까지 해법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가 시내버스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사업자로부터 협조를 구한 시한은 6월말일. 목포시가 노선권 인수인계 평가액으로 책정한 210억원을 사업자가 수용하기로 하면서 얻어낸 시간입니다. 그런데 노선권 계약 동의안이 의
      2024-02-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