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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신청 취소해!" 아내 목 조르고 신나 뿌린 60대 남편
      이혼 신청을 취소하지 않는 아내를 폭행하고 집에 불까지 지르려고 한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19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밤 9시쯤 자신의 집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로 60대 남편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보관 중이던 신나 2L통을 들고 방에 들어가 아내와 다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아내가 도망가자 목을 조른 뒤 방과 현관 등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2024-02-19
    • '빅5' 전공의 20일 병원 떠난다..전국 병원 집단사직 이어져
      빅5 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낸 뒤 병원을 떠나기로 한 시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빅5 전공의들은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 중단을 결의한 상태입니다. 이에 전국 전공의들 사이에도 사직서 제출이 확산되며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각 병원에서는 시급하게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대로 집단사직이 이어질 경우 환자 피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
      2024-02-19
    • '의사 출신' 전북 보건국장 "의협회원임을 부끄럽게 생각..회비 거부"
      의사 출신인 강영석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국장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추진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향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강영석 국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때론 정권과 정책에 불만족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집단행동도 가능하지만 수단과 방법이 우리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등지는 것이라면 절대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만약 지금과 같은 방법이라면 저는 의사협회원임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더는 회비납부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국장은 지난 2022년, 남
      2024-02-19
    • "다 죽여버릴 거야"..부탄가스 놓고 새마을금고 폭파 협박 50대
      새마을금고에 부탄가스를 터뜨리겠다고 위협한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새마을금고 ATM 앞에서 부탄가스를 터뜨리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스를 터트리겠다. 다 죽여버리겠다"고 직접 경찰에 전화를 걸어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부탄가스통 20여 개와 라이터를 압수했습니다. 주말이라 새마을금고 이용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일부 부
      2024-02-19
    • 칠순 넘어도 "돈 벌어야지"..70대 4명 중 1명 '취업자'
      70대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취업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만 70세 이상 인구는 631만 4천 명으로, 이 가운데 155만 명이 취업자였습니다. 1년 전(139만 1천 명)과 비교하면 11.4%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70세 이상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월 5.1%에서 올해 1월 5.6%로 늘었습니다. 70대 이상 인구의 고용률은 24.5%였는데, 70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이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2024-02-19
    • bhc, '반값' 브라질 닭으로 바꿨는데..가격도 올려
      bhc가 일부 메뉴에서 닭고기를 국내산의 반값에 불과한 브라질산으로 바꾼 데다 가격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bhc는 지난해 12월 85개 메뉴 가격을 500원에서 많게는 3천 원까지 인상했습니다. 원부자재 가격,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이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bhc는 지난해 5월 순살치킨 메뉴 7개에 들어가는 닭고기를 국내산에서 브라질산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bhc는 국내산 닭고기 수급이 어려워져 브라질산으로 바꿨다고 해명했지만, 지금도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
      2024-02-19
    • 호남고속도로서 '빗길' 3중 추돌..5명 부상
      아침 출근길 호남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빗길에 추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아침 6시 40분쯤 전남 곡성군 삼기면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는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차 충격에 이어 트럭이 앞 차량을 추돌하는 등 차량 3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쳤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호남고속도로 #경찰
      2024-02-19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2-19 (월)
      1.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시장 반응 '썰렁' 2. 야생동물의 힘겨운 '겨울나기' 3. 목포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계획대로 추진" 4. 부산대..졸업식 학위복 대여 장사 '논란'
      2024-02-19
    • 신안군, 농기계 임대 서비스 스마트폰 앱 구축
      신안군이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휴대전화 앱을 통한 농기계 임대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군은 농기계를 임대 예약하기 위해서는 농민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만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예약과 취소가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신안군 임대센터는 천 350여 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02-19
    • 전라남도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더 나은 일자리 지원
      전라남도가 도내 폐지 수입 노인을 전수조사해더 나은 일자리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도내 고물상 319개소를 방문해 폐지 수집 노인의 인적 사항을 파악한 뒤 면담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참여를 거부하는 어르신에게는 폐지 수집 활동을 지속하면서 월 평균 38만 원의 수입을 보장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실태조사 결과 폐지 수집 노인은 하루 다섯시간 이상 월 평균 25일을 일하고 15만 9천 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02-19
    • 고흥 팔영산,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예고
      고흥 팔영산이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됩니다. 고흥군은 "팔영산이 역사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으로 지정 예고된다"며 "지역 대표 명산의 활용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팔영산은 지난 1998년 전라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에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팔영산 지구'로 승격됐습니다.
      2024-02-19
    • 1월 광주 취업자 수 증가..고용 질은 악화
      광주의 취업자 수가 증가했지만, 고용의 질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취업자 수는 77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3천 명 늘었지만,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가 2만 4천 명 증가하고, 상용근로자는 오히려 3천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1년 전보다 9천 명 늘어난 2만 9천 명에 달했습니다. 전남은 경제활동 인구가 줄면서 실업자수와 취업자 수도 각각 1년 전보다 만 명과 3천 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02-19
    • 전라남도, 49세 이하 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급
      전라남도가 올해도 청년 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49세 이하 부부로,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날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직전까지 부부 모두 전남에 6개월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원 사업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중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지난 3년 동안 8,800여 부부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2024-02-19
    • 전라남도 주민생활만족도 1월 69%..두 달 연속 1위
      전라남도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2개월 연속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1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의 만족도는 69%로 1위에 올랐으며, 1개월 전 66.3%로 1위 보다도 2.7%p 높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구례소방서 개청으로 인한 전남 22개 모든 시군 소방서 운영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 선정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유·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2024-02-19
    • 광주·전남, 포근하고 많은 비..최대 60mm 더 온다
      광주와 전남에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19일)도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남해안 20~60mm, 광주와 전남은 10~40mm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는 밤부터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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