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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깜깜이' 선거구에 민주당 공천도 '깜깜'
      【 앵커멘트 】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 선거구가 아직까지 획정되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10개 선거구 중 한 곳도 경선 후보가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리한 공천에 대한 반발을 우려해 발표 시기를 조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금까지 109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와 전략공천대상자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그러나 전남은 10개 선거구 중 어느 한 곳도 후보 확정은커녕 경선 후보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선거구 획
      2024-02-21
    • 비명계 공천 학살 현실화..민주당 의원들 공개 반발 잇따라
      【 앵커멘트 】 민주당 공천 작업이 진행되면서 이른바 '비명 학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하위 평가를 받은 의원들이 이례적으로 스스로 통보 사실을 공개하고 있고, 당 안팎에서는 지도부 책임론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김영주 국회부의장을 시작으로 박용진, 윤영찬 의원이 연이어 하위 20% 통보 사실을 공개하며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호남의 대표적 비명계로 꼽히는 송갑석 의원도 하위 평가 공개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현역 의원 평가가 시작된 19대 국회 이래로 스스로 하위 평가 사실을 공
      2024-02-21
    • 보조금 13억 아빠 계좌로 빼돌려 '펑펑'..육아센터 직원 실형
      지자체 보조금을 빼돌려 외제차 구입과 여행 경비 등으로 쓴 육아지원센터 전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전 직원 37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센터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137차례에 걸쳐 센터로 지급된 지자체 보조금(민간위탁금) 13억 3천여만 원을 아버지 명의 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빼돌린 보조금으로 외제차·
      2024-02-21
    • 시드니 한인 일가족 목졸라 살해한 '태권도 사범' 검거
      호주 경찰이 시드니의 한 태권도장에서 발생한 한인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건 현장인 태권도장의 사범을 살인 용의자로 검거했습니다. 호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21일(현지시각)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49살 한인 남성 유 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 50분쯤 유 씨가 가슴과 팔, 배에 자상을 입고 시드니 서부 웨스트미드 병원에 나타났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유 씨는 노스 파라마타에 있는 한 슈퍼마켓
      2024-02-2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2-21 (수)
      주제1. '의대 증원' 갈등 폭발
      2024-02-21
    • 박용진 "한동훈 조롱거리 전락 이재명, 가슴 아파..총선 지면 역사의 죄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 하위 20% 통보 파문이 밀실 공천, 비명 학살 논란으로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1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국회 본회의에 잇따라 참석한 이재명 대표가 바로 이어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엔 참석하지 않아서 또 다른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용진 의원과 함께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 대표
      2024-02-21
    • '보증사고' 한국건설 오피스텔 26~29일 보증채무 환급 신청
      보증사고가 발생한 광주 북구 신안동과 동구 궁동의 한국건설 오피스텔 분양계약자들이 광주에서 보증채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피해를 입은 분양계약자들이 담당 센터인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전 중부관리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광주에서 보증채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오는 26~29일 광주 역사민속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 임시 창구를 마련해 환급이행을 위한 서류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는 26~27일 신안동 오피스텔, 28~29일 궁동 오피스텔 분양계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단지와 동호수 별로 접수시간이 다르기
      2024-02-21
    • 내일도 전국에 눈·비..강원 최대 50cm '눈폭탄'
      전국적으로 눈과 비는 22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 1~5cm, 충북 북부 3∼8㎝, 경북 북부 내륙 3∼10㎝ 등입니다. 특히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지면서 앞으로 20~40cm, 많은 곳은 50cm 이상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5㎜, 충청권에 10~30㎜, 경상권 10~80㎜, 제주도 30~80mm 등입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6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1~8도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광주&m
      2024-02-21
    • 현직 경찰, 금전 문제로 총선 예비후보와 다투다 폭행
      현직 경찰관이 지인 사이인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다툼을 벌이다 폭행 혐의로 신고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광진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경위는 지난 19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은행에서 서울 강남갑 무소속 예비후보인 박석전 전 드림위즈 대표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 당일 오전 A 경위는 박 전 대표가 관련된 사업의 후원금 명목으로 100만 원을 건넸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후 A 경위가 이를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
      2024-02-21
    • 'CCTV 보다가..' 구조된 지 하루 만에 또 극단 선택한 40대
      전남 여수의 한 차량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 4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노상에 세워진 차량에 한 남성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 내부에선 불을 피운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40대 A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날에도 순천시 홍내동의 한 공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순천시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를 통해 확인된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경찰과 공조했고, 현장에 출동해 쓰러져있던 A씨를 구조한 것
      2024-02-21
    • '불법 번식장'서 6개월 방치됐던 개 123마리 '구조'
      불법 번식장에 방치됐던 개 120여 마리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21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의 한 불법 번식장 2곳에 방치돼 있던 개 123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젖먹이 강아지들도 여럿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두 번식장은 6개월 전 환경 관련법 위반으로 영업이 종료됐고, 이후 개들은 그대로 방치돼 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파악한 동물자유연대는 지난주 현장 조사를 벌였고, 지난 19일 업주들을 설득해 소유권을 포기하도록 했습니다. 단체는 구조한
      2024-02-21
    • 광주 광산구에 中미인 '서시' 마을이 있다고? 알고 보면 재미있는 지명들
      광주광역시 광산문화원이 광산구 관내 자연마을 이름의 유래과 어원을 밝힌 '마을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1·2권'을 2년간의 노력 끝에 완성했습니다. 이 방대한 작업을 끈기있게 갈무리한 이는 한 평생 지명연구에 매달려온 78살 조강봉 전 동강대 교수. 조 교수는 전남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지명학회고문, 구결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명은 아주 오래 전부터 명명되고 불려왔기에 선인들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지리와의 관련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지명은 언어로 이루어진 '언어 문화재'라고 불립니다
      2024-02-21
    • 노관규 순천시장, 관권선거 의혹 제기에 "선거 개입하지 않아" 반발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이 관권선거 의혹제기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근거 없는 관권선거 주장과 고발은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2천 명 공직자 명예를 훼손한 중대한 사건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후보들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현직 공무원의 개입 여부 주장에는 전직 공무원은 민간인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그들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고 그것을 제한하는 발상은 군사독재 시절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
      2024-02-21
    • "성소수자 차별, 더이상 설 자리 없다"..대법원 앞에 선 동성부부
      대법원이 이성 사실혼 부부와 같이 동성부부에게도 행정법상 평등의 원칙을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모두의 결혼'은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고등법원이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판결을 선고한 지 1년이 됐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2월 21일 서울고법은 동성부부인 원고 측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동성커플에게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원고 부부 역시, 동거와 부양, 협조
      2024-02-21
    • 5·18조사위, 조사결과보고서 2월 29일 공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조사결과보고서 초안을 공개합니다. 조사위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직권사건과 신청사건의 4년간 조사 활동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오는 29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예정된 공개일인 15일에서 2주가량 미뤄졌습니다. 또, 시민사회의 권고사항을 보고서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수렴 기간은 3월 31일까지 연장됩니다. 조사위는 지난해 12월 26일 직권사건 21건과 신청사건 216건에 대한 조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발포 책임자 규명과 국방부 등 국가기관에 의한 은폐 사안 등 핵심 사안에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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