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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미군, 중국 전기차 출입 전면 금지...한국은?
      미국이 군사 기밀 보호를 위해 미군 기지와 주요 군사 시설 내 중국산 전자기기 사용을 규제한 데 이어, 주일미군 기지에 중국 전기차업체 BYD 차량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에 내장된 첨단 카메라와 센서 등을 통해 기지의 주요 군사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며, 주한미군 기지 등으로 금지 조치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23일 주일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현에 있는 가데나 공군기지는 오는 26일부터 중국 BYD 제조 차량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주일미군 가데
      2026-10-23
    • 오세훈 서울시장 운명의 날...'여론조사 대납' 2심 선고 '생중계'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장직 유지 여부가 달린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가 23일 이뤄집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법원은 그간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일부 사건에 대해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선고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 씨에게 비용 3,300만 원을 대신
      2026-10-23
    • 아버지와 다투다 흉기 휘두른 30대 딸 체포...존속 살해 잇따라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1일 저녁 8시쯤 30대 여성 A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강동구 자택에서 친아버지인 6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직접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나와 구급대에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다투던 중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22일 아침 8시 15분쯤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2026-10-22
    • 북한 IT 인력, 국내 민간기업 '위장 취업'… 경찰 수사 착수
      북한의 정보기술(IT) 인력이 신분을 속이고 국내 민간기업에 위장 취업해 실제 근무까지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경찰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지난해 북한 IT 인력의 국내 기업 위장 취업 정황 1건을 자체 인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한 IT 인력이 신분을 속여 국내 기업에 실제로 위장 취업한 사례가 확인돼 수사가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북한 인력은 국내 한 민간 IT 업체에 채용된 뒤 실제
      2026-10-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22 (목)
      1. '종전 근무지 보장' 삭제...국회·특별시 합의 2. '보복 댓글'에 '증거 은폐'...광주경찰 질타 3.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열 경쟁 막아야" 4. 세계 골프 스타 해남에 집결...LPGA 개막 5. 고흥이냐, 제주냐...'제2우주센터' 유치전 치열
      2026-10-22
    • 박균택 "한동훈 부부, 아들 학폭 무마"... 한동훈 "저질 흑색선전, 법적 대응"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 부부가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자, 한 의원이 "저질 공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대상 국감 질의에서 "한동훈 부부나 이 사람들에 대해 아들 학폭 사건을 각하 처리했다"며 "학폭을 담당하던 학교 운영위원이 한동훈 배우자이고, 운영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아들의 학폭 사건을 막아버렸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기 아버지가 차기 대통령이 될 사람인 것처럼 자랑했던 문
      2026-10-22
    • 전남광주 신생기업 수 감소...생존율도 저조
      지난해 전남광주 신생기업이 감소한 가운데, 생존율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권 신생기업은 전년도보다 5.7% 감소한 2만 1,115개, 전남권은 3.9% 감소한 2만 8,623개로 집계돼 전국 평균 감소율인 1.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2024년 기준 신생기업 5년 생존율은 광주권이 35.1%로, 전국 평균 36.5%를 밑돌았고, 전남권은 38.9%로 나타났습니다.
      2026-10-22
    • 전남광주 OB맥주공장 화재...1명 자력 대피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1명이 대피했습니다. 22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광주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아트광주' 개막…국내외 94개 갤러리 참여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가 22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광주·전남 지역 갤러리도 49곳 참여합니다. 앤디 워홀과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과 지역 청년작가 4명을 조명하는 신진작가 발굴전도 마련됩니다.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와 어린이 미술 체험도 운영되며, 자세한 관람 정보는 아트광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10-22
    • 백남준 로봇부터 AI·VR까지…'ACT 페스티벌' 내일 개막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ACT 페스티벌 2026'이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29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백남준이 만든 첫 로봇 'K-456'과 관람객의 말이나 호흡에 반응하는 한국 작가들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몰입형 공연 '블러'와 5·18 오월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VR 다큐멘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2026-10-22
    • GGM 노조, 광주특별시 노사갈등 중재안 수용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노사갈등 조정중재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GGM 노조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사무실 제공과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인 타임오프 2,700시간 보장, 명절 귀향비와 하계휴가비 인상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노조 측은 권고안 수용과 별개로 단체교섭이 최종 타결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호남삼육중, 지필고사 폐지하고 일반중 검토해야"
      '각종학교'로 분류된 호남삼육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배제된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보장하되, 학교는 일반중학교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시민단체인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학교의 법적 유형 때문에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신입생 선발 지필고사를 운영하며 사교육을 유발한 학교가 대입 전형에서는 일반학교와 같은 대우를 요구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하면서, "호남삼육중학교는 신입생 선발시험을 폐지하고
      2026-10-22
    • 여수시 재정협력관 선발 A씨, 논란 끝에 임용 포기
      과거 비리 전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논란에 휩싸인 여수시 재정협력관 최종 선발자가 임용을 포기했습니다. 여수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서울사무소에서 일할 재정협력관 A씨를 선발했으나 비리 전력과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21일 임용을 잠정 보류했으며 A씨는 결국 22일 시에 임용포기 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계약직 공무원으로 재직할 당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아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한 지난 2년 동안 뚜렷한 성과도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자격과 전문성 논란에
      2026-10-22
    • 초과근무 허위 청구 전남대 교직원 41명 송치
      주말과 야간 시간대 도서관에서 근무한 것처럼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전남대 교직원이 무더기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5일부터 같은 달 22일까지 도서관 출입이나 이용 안내 업무를 주말과 야간 시간대 한 것처럼 꾸며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전남대 교직원 41명을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기말고사 시험 기간을 맞아 초과근무 수당 청구를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10-22
    • 고흥이냐, 제주냐…'제2우주센터' 유치전 치열
      【 앵커멘트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두 번째 우주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조 원이 넘는 국책사업을 놓고 고흥과 제주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지난 7일,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탑재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내년부터 누리호를 해마다 한 차례 이상 발사할 계획입니다. ▶ 싱크 : 오태석 / 우주항공청장 (지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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