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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중부 6개 시군 당선인 포부는?
      【 앵커멘트 】 전남에서도 4년간 지방행정을 책임질 시장·군수 당선인들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다선 단체장부터 새 얼굴까지, 광주 인근 전남 6개 시군 당선인들이 내건 약속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당선인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우리 나주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큰 나주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화순군수 당선인 "군민 주권시대 임지락이 확실히 열어서 우리 군민이 원하는 일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그런 날까지 우리 군민들의 뜻을 받
      2026-06-04
    • 낮 최고 28도...최대 30mm 소나기
      목요일인 오늘(4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5~30mm가량 내리겠고,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목포 26도, 광주 28도 등 24도에서 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6-04
    • "투표 날인데..." 수학여행 떠난 순천 중학교 '논란'
      6·3지방선거 당일,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전 9시쯤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는데 1학년과 3학년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나 이를 두고 법정공휴일인 선거일에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게 맞냐는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1년 전부터 예약을 해놓은 상태여서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습
      2026-06-04
    •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 앵커멘트 】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남은 전국 최고, 광주는 전국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같은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치렀지만, 투표율을 가른 건, 지역별 경쟁 구도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전남은 최종 투표율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54.3%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4년 전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6-06-04
    • 목포서 중복투표 확인...선관위 조사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3일) 목포시 상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04
    • 천 표 안팎 진땀 승부...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 배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진도와 장흥 등 일부 지역에서 천 표 안팎의 진땀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민주당 독주 속에서도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약진하면서 지역 정치구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진도군수 선거였습니다.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희수 무소속 후보에 107표 차로 앞서 당선됐고, 장흥군에서는 사순문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성 민주당 후보를 248표 차로 따돌렸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2026-06-04
    • 민형배, 김대중, 임문영 당선...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 앵커멘트 】 오는 7월, 40년 만에 한 뿌리로 합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어갈 초대 일꾼들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통합 시장과 교육감, 그리고 새롭게 국회에 입성하게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의 포부를 박성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40년 만의 통합으로 산적한 과제를 짊어지게 된 초대 통합시장, 민형배 당선인은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입니다.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광주의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주권 행정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
      2026-06-04
    • '초박빙' 서울시장 국힘 오세훈 당선…정원오 패배 인정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개표율은 97.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34%의 득표율을 기록 중입니다. 두 후보간 표차는 30,359표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개표 개시 이후 10% 안팎 차이까지 정 후보에 뒤졌던 오세훈 후보는 개표 13시간 만인 오전 7시 15분경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9시 30분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패배를
      2026-06-0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04 (목)
      1. 민형배·김대중 "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2. 3. 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민주당 석권 저지 4. 전남 투표율 전국 1위...접전 지역서 더 높아
      2026-06-04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2개, 이송 강행은 안 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 앞에서 밤샘 대치가 이어지면서 투표함 이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전날 밤 10시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시작된 시위는 4일 아침 8시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부정선거" "개표 중단" "선거 무효" 등의 구호와 함께 선관위의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시각인 저녁 6시 전까지 대기표(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2026-06-04
    • '투표용지 부족'...전한길 등 부정선거 주장 단체, 밤샘 시위
      6·3 지방선거 일부 선거구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를 비롯한 시위대 수백여명은 4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 앞에 모여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항의 시위를 했습니다. 전 씨는 "전국에서 부정선거 증거가 넘쳐나고 있다"며 "서울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이번 문제를 서울에 국한하려 하지만, 인천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했다. 전국 모든 지역의 투표가 무효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태극기와 성
      2026-06-04
    • 北김정은 "포악무도 적수와 장기 대결해야...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며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핵무기연구소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존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을 돌아보며 조업지표들과 생산계획 등을 파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 8기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강화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주
      2026-06-04
    • '김부겸 효과' 기대했지만...국민의힘, 텃밭 대구서 기초단체장 석권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지역 9개 기초자치단체장에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광역단체인 대구시와 기초단체 9곳 등 대구 모든 지자체를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석권했습니다. 앞서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 우위를 점하면서 대구에서도 '이변'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김부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개표 결과, 중구청장 선거는 오영준 민주당 후보가 현역 구청장인 류규하 국
      2026-06-04
    • 울산시장에 민주당 김상욱 당선..."기득권과 단절"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2시 54분 기준 개표율 96.68% 상황에서 49.02%인 27만 8,001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45.45%인 25만 7,780표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만 221표입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통합과 실용으로 화합하는 울산을 만들겠다”며 “극우와 기득권 구태와 단절하고, 비리와 부패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
      2026-06-04
    • '격전지' 경기 평택을 국힘 유의동 당선...민주 김용남·혁신당 조국 꺾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승리로 4선 고지에 오른 유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평택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유 당선인은 개표 과정에서 득표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등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의 대접전을 펼친 끝에 승기를 잡았습니다. 유 당선인은 "나를 믿고 다시 일할 기회를 준 평택 시민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을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세우고, 시민들께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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