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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남쪽 향해 오물 담긴 대남 풍선 추가 살포
      북한이 또다시 남쪽을 향해 오물이 담긴 대남 풍선을 추가 살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밤 9시 40분쯤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북한에서 날아오는 오물풍선 추정 물체가 식별된 상황이며,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 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앞서 합참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실시했습니다. 우리 군은 확성기 방송에 대한 북한의 대응을 확인한 뒤 추가 방송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4-06-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6-09 (일)
      1. 다문화 여성 공무원, 이주 여성 지원 나서 2. 지역 특색 담은 소비 '로코노미'..전남 각광 3. 대구·경북 통합 논의 급물살..균형발전 관건
      2024-06-09
    •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10일 개막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내일(10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참여기업에서 등록한 채용 공고에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됩니다.
      2024-06-09
    • 전라남도 내년 미국서 열리는 CES 참가 기업 모집
      전라남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전남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전자제품이나 콘텐츠를 생산·유통하거나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입니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제품 전시와 전시관 구축, 해외 바이어 발굴, 홍보와 마케팅,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6-09
    • 광주 반려동물 복지시설서 장묘시설 제외 추진키로
      광주광역시가 조성하는 반려동물 복지시설에서 장묘시설은 제외될 전망입니다. 광주광역시는 2028년까지 입양·문화센터, 복합공원 등을 갖춘 반려동물 복지 지원시설을 단계별로 조성할 예정인 가운데, 장묘시설은 주민들의 반발 등이 예상돼 장기 과제로 전환키로 했습니다. 광주에는 동물 전용 장묘시설이 단 한 곳도 없지만 동물 장묘 업무를 공공에서 수행하는 법적 근거도 불명확한 것으로 광주시는 판단했습니다.
      2024-06-09
    • 일요일 낮 최고 30도 웃돌아..한동안 더위 이어져
      일요일인 오늘(9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한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전남 동부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5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낮 기온은 최고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와 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2024-06-09
    • 여수서 1톤 트럭 바다에 빠져 50대 숨져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1톤 트럭이 바다에 빠져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9일) 새벽 6시 10분쯤 여수시 화정면 개도 선착장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50대 운전자를 구조하고 응급 조치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트럭의 기어가 중립 상태였던 점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9
    • 순천만국가정원 지난해 전국 방문자 1위 관광지
      지난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 곳은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2,752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 778만 명의 입장객이 찾아 최다 방문 관광지로 나타났습니다. 재작년 입장객 수가 가장 많았던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순천에 밀려 2위를 차지했습니다.
      2024-06-09
    • 로코노미 인기..청정 전남 농산물 각광
      【 앵커멘트 】 전남의 농수산물이 식품과 주류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을 소비하는 이른바 '로코노미'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업들과 농어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완도의 다시마와 소주가 만났습니다. 지난 4월부터 지역의 향토 주류 업체가 완도 금일수협과 협업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다시마'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혈압 조절과 혈액 순환에 효능이 높은 대표적 웰빙식품입니다. ▶ 싱크 : 윤세영 /
      2024-06-09
    • 다문화 여성공무원이 다문화 이주여성 지원 나섰다
      【 앵커멘트 】 다문화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선 전남에서 지난 1월 베트남 출신 다문화 이주여성이 공채를 통해 전남도청 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다문화 여성 지원 업무를 맡은 이 공무원이 각 시군을 돌며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문화 이주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전남도청 공무원이 된 베트남 출신 정민정 씨. 팀장과 함께 결혼 이주여성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습니다. 정 씨는 한국에 온 지 갓 1년이 지난 베트남 출신 여
      2024-06-09
    • 광주 학동 참사 피해자 극심한 우울증·불안증 호소
      광주 동구 학동 붕괴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사고 이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난피해자 권리센터가 학동 참사 피해자 19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부상자 전원이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었고, 불안증 85.7%, 불면증 71.4%도 함께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상자와 유가족 모두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비율이 절반을 넘었고, 유가족의 25%는 이미 극단적 시도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06-09
    • 제주도 최고층 건물 드림타워 화재..관광객 대피
      제주 지역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9일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에 위치한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 6층 사우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면서 연기가 건물 내부에 퍼져 나갔지만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드림타워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드림타워 측은 남은 실내 연기를 제거하는 등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9
    • 전남 무안 선착장에서 SUV 차량 바다로 추락 2명 심정지
      전남 무안군의 한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9일 오후 5시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선착장에서 SUV 차량이 갑자기 바다에 빠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남자 1명과 여자 1명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차에는 이들 2명 외에 1명이 더 있었지만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탈출한 탑승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9
    • 박대출 "전국민 25만 원 지원금이면 동해 시추 130번 가능"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 1인당 25만 원씩 나눠줄 돈으로 시추 130번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이 그토록 좋아하는 전 국민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려면 13조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동해 석유 매장 최대 추정량 140억 배럴은 "시가로 1조 4천억 원, 한화로는 약 2천조 여원 어치에 이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국민 1인당 25만원씩 나눠주는 것은 160번 할 수 있다. 한꺼번에 나눠준다면 1인당 4천만원씩 받을 수
      2024-06-09
    • 달리던 차량에서 갑자기 타이어 터져 탑승자 8명 다쳐
      국도를 주행중이던 차량의 타이어가 갑자기 터져 탑승자들이 다쳤습니다. 9일 새벽 5시 20분쯤 경북 상주시의 한 국도에서 SUV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가드레일 등을 충돌해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됐고, 차 안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의 탑승자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충돌하면서 자동 신고가 접수돼 현장으로 곧바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탑승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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