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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굴 양식장 이주노동자 노동 착취 당해"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등은 어제(8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계절 근로자 3명이 새벽과 휴일에도 일했지만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계절 근로자들이 일한 양식장 주인과 브로커 등 3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6-06-09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주민의 결정, 행정이 책임있게 실현"[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의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북구'를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실현 방안과 관련해 "이제 주민주권은 우리 행정 방식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이를 실질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주민주권국
      2026-06-09
    • 폭락 딛고…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뉴욕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9일 코스피와 코스닥도 폭락 하루 만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200지수 선물 가격이 5% 넘게 급등하며 오전 9시 12분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어 오전 9시 28분 코스닥 시장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9.89포인트(4.81%) 급등하며 7,840선을 회복하며 장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9시 45분 현재 7,731.53포인트(+3.30%)를 기록 중입니다. 개인이 4736억 원, 기관이 73억 순매수
      2026-06-09
    • 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이번 결과에서 전남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인
      2026-06-09
    • 조정식 국회의장, 강태웅 비서실장 등 의장실 인선 완료
      조정식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이 8일 의장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4인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의장실 진용을 완성했습니다. 의장비서실장에는 서울시 기획조정실장과 행정1부시장 등을 지낸 강태웅 전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강 실장은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의장은 이번 인선과 함께 비서실 체제도 개편했습니다.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 체제를 정무·정책·외교안보&mid
      2026-06-09
    • 코스피, 장초반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9일 장초반 4%대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5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0.80포인트(5.16%) 오른 1239.05였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합니다. 전날에는 급락에 코스피와 코스닥
      2026-06-09
    • 트럼프 "네타냐후에 조심하지 않으면 곧 혼자 남게 될 것"...이란 공격 중단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란 공격을 중단하라고 강하게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던 네타냐후 총리에게 "조심하지 않으면 아주 곧 혼자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난 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예고했던 대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에 나섰고, 양측의 공방은 확전 우려를 키
      2026-06-09
    • 오픈AI, IPO 비공개 신청…'초대어 상장 레이스' 격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오픈AI는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오픈AI는 성명에서 "아직 시기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비상장 기업으로서 더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남아 있어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복잡한 상충 관계가 있는 만큼 조기 상장이 최선이라고 판단되면 그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2026-06-09
    • 시진핑 평양서 7년 만에 북중 정상회담…"역사적 새 출발점"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중 관계가 한단계 격상돼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에서 답례 연설을 통해 "올해 중조(북중)관계는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중조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습니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여왔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2026-06-09
    • [월드컵] '슈퍼컴 1만 번 돌려본 월드컵'…1위 아르헨, 한국은 몇 위?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만 차례 시뮬레이션한 결과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레딩대학교의 경제학자 제임스 리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2023년 1월 이후 각국 축구대표팀이 치른 모든 국제경기 기록을 분석해 월드컵 결과를 예측했습니다. 연구 결과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제치고 우승 가능성 1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으며 포르투갈, 콜롬비아, 네덜란드, 독일, 우루과
      2026-06-09
    • "안 살면 세금 혜택 확 줄인다"…부동산 세제 손질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을 재차 강조하면서, 정부가 투기 억제를 위해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 주택 보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제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9일 관계 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취득부터 보유, 양도에 이르는 납세자의 '총 세 부담'을 기준으로 전체 과세 체계를 재설계하는 방향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정 세목의 단편적 조정에서 벗어나 다주택 여부와 거래 형태 등 주택 보유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세제 구조를 들여다보겠다는
      2026-06-09
    • '낮 최고 30도' 초여름 날씨…강원·경북 산지 소나기
      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후에는 강원 남부 내륙과 강원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6.4도, 인천 17.1도, 수원 14.6도, 춘천 13.4도, 강릉 13.3도, 청주 17.2도, 대전 15.2도, 전주 15.8도, 광주 16.
      2026-06-09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장서 '불법촬영' 남성 덜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이날 오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주변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8
    •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한때 투표 중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140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투표 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 용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중 140개 투표소로 파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선관위가 지난 5일 발표한 조사 결과보다 73개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3개, 경기 36개, 인천 18개, 부산 9개, 대구 7개, 경남 5개, 전남 4개, 울산 3개, 강원 2개, 충북&midd
      2026-06-08
    • "지금이 한국의 시간"…젠슨 황, '수천억달러' 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방한 마지막 일정에서 "한국에 수천억달러 규모의 잠재적 사업을 가져왔다"며 한국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날 저녁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황 CEO는 간담회 직전 방한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33년 역사의 대부분을 한국과 함께했다"며 "한국은 중공업, 전자에 이어 소프트웨어까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고, 이제 AI에서도 세계 최고"라고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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