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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광주·전남 3개 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전남 3개 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어제(8일)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입니다.
      2026-06-09
    • 강한희 대표, ‘과학의 날’ 과기부장관 표창…지역중기 기술력 인정
      강한희 ㈜신세계프로젝트 대표이사가 신재생에너지 기반 모빌리티 배터리 시스템과 스마트 리빙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강 대표는 최근 열린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 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신세계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개인사업자로 출발해 2022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스마트 물품보관함과 금고, 이른바 '쉿박스'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 RE100 확산 흐름에 맞춰 공유형 배터리 충전스테이션
      2026-06-09
    • "광주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 원 환급"
      광주시가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등 광주 지역 전통시장 11곳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인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결제한 실물 영수증과 신분증을 챙겨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고, 준비된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26-06-09
    • 홈플러스 순천풍덕·목포점 폐점 "노동자 생존권 위협"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순천풍덕점과 목포점을 폐점하기로 하면서 노동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는 최근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와 수익성 개선을 이유로 순천풍덕점과 목포점 등 전국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두 지점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는 150명 정도로, 노조는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며 "협력업체 직원과 주변 상권까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폐점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2026-06-09
    • 김재원 "가진 것도 없는데, 투표도 못 해, 이게 나라냐...이재명 정권, 2030 분노 직시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공원이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거의 지금 닷새째 개표소 둘러싸고 태극기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예전에 태극기 시위하면은 이렇게 좀 머리 희끗한 나이 드신 분들이나 좀 눈에 띄는 원색 옷 입은 중년 여성들, 아니면 사제군복 입은 선글라스 낀, 뭐 이런 이미지가 연상이 되는데. 지금 거기 보면 다 대학생 같은, 2030, 이거는 어떻게 봐야될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그래서 민심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이 집권세력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젊은 청년
      2026-06-09
    • 여수시, 석유화학산업 실직자에 긴급 생계 안정비 지급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을 위한 생활 안정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전남도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실직자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 안정비와 심리 회복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어제(8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여수 지역 석유화학 연관 기업에서 지난해 8월 28일 이후 비자발적인 사유로 실직한 노동자로,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현장 접수를 진행합니다.
      2026-06-09
    • 신수정 당선인 "광주역 활성화 필요, 임시 종합터미널 유치 등 구상"[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광주역 활성화를 중심으로 원도심 재생에 나서겠다며 임시 종합터미널 유치와 달빛철도 종착역 추진 등 광주역 기능 강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광주역 쇠락과 원도심 공동화 문제에 대해 "광주역의 문제는 북구 원도심의 세태라든지, 그에 따른 상권이 쇠락을 하고, 청년 유출까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원도심 활성화의 해법으로 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도심축 재편을 제시하며, 광천터미
      2026-06-09
    • '머리 위에 뭔가 보인다'...공원서 장애인 폭행한 20대 무속인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원에서 장애인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공원에서 60대 장애인 B씨의 목을 졸라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현장에서 곧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속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 머리 위에 뭔가가 보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범 기간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2026-06-09
    • 李대통령, 벨기에로 출국…'G7 정상회의' 유럽 순방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공항을 통해 벨기에 수도 브뤼셀로 출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열흘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경 짙은 감색 정장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랐습니다. 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출발 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
      2026-06-09
    • 전교조 "김대중 당선자, 교원과의 소통 최우선 돼야"
      전교조가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자에게 교원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는 어제(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현장은 소외되고 있다며, 김대중 당선자에게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할 구조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통합의 외형을 가꾸기에 앞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고, 무분별한 행정 업무를 덜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09
    • 시민단체 "굴 양식장 이주노동자 노동 착취 당해"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등은 어제(8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계절 근로자 3명이 새벽과 휴일에도 일했지만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계절 근로자들이 일한 양식장 주인과 브로커 등 3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6-06-09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주민의 결정, 행정이 책임있게 실현"[와이드이슈]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의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북구'를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실현 방안과 관련해 "이제 주민주권은 우리 행정 방식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이를 실질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주민주권국
      2026-06-09
    • 폭락 딛고…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뉴욕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9일 코스피와 코스닥도 폭락 하루 만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200지수 선물 가격이 5% 넘게 급등하며 오전 9시 12분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어 오전 9시 28분 코스닥 시장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9.89포인트(4.81%) 급등하며 7,840선을 회복하며 장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9시 45분 현재 7,731.53포인트(+3.30%)를 기록 중입니다. 개인이 4736억 원, 기관이 73억 순매수
      2026-06-09
    • 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이번 결과에서 전남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인
      2026-06-09
    • 조정식 국회의장, 강태웅 비서실장 등 의장실 인선 완료
      조정식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이 8일 의장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4인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의장실 진용을 완성했습니다. 의장비서실장에는 서울시 기획조정실장과 행정1부시장 등을 지낸 강태웅 전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강 실장은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의장은 이번 인선과 함께 비서실 체제도 개편했습니다.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 체제를 정무·정책·외교안보&mid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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