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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 세계 최초 알루미늄 케이블 적용 선박 인도
      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인도하며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도 서명을 마친 '에이치엠엠 제이드호'를 출항시켰습니다. '에이치엠엠 제이드'(HMM JADE)로 명명된 이 선박은 극동전선이 개발한 신기술인 알루미늄 케이블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기존 케이블에 쓰이던 구리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폭등하는 상황에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함으로써, 30% 수준의 원가 절감은 물론 11톤 규모의
      2026-06-09
    • 종합특검, 尹'관저 이전' 이상민·김대기·윤재순·김오진 기소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의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9일 핵심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산 집행 부처의 수장이었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공사 당시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인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부처 예산을 불법 전용하
      2026-06-09
    • "선관위도 국민 앞에 책임져야"...정진욱 의원, 원포인트 개헌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며 선관위의 책임성과 외부 통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제한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잃은 선관위에 셀프 개혁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헌법 개정을 통해 근본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9
    • 장동혁 "참정권 박탈사태 해결 위해 지방선거 다시 실시해야...특별법 당내 신속 논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사실상 다시 실시해야 한다"며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 발의를 당내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라도 빨리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것이 작금의 혼란을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속도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초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투표소를 서울 지역 12곳으로 밝혔지만, 이후 전국 67곳,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으로 늘었다며 선관위 발표를 신뢰하기 어렵다
      2026-06-09
    • '삼전닉스'가 대학 합격선도 바꿔…반도체 계약학과, 한의대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이어가면서 대학 졸업 후 두 기업에 곧장 취업할 수 있는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9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모평)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합계 288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대 최상위 학과인 의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92점으로 예측됐습니다. 치대는 290점, 한의대는 288점, 약대는 286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06-09
    • 경찰,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등 압수수색
      경찰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측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도청 압수수색에는 경찰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도청 내 공보관실과 ENG영상실 등 여러 부서에서 이번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도청 이외에 다른 곳에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압수수색에 앞서 현직 도청 공보관실 공무원의 자택 컴
      2026-06-09
    • 李대통령 G7순방 출국길에 여당 지도부 '패싱?'...전대 앞두고 정치적 해석 '분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8박 9일 유럽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통상 대통령 출국 행사에 참석하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이용해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습니다. 환송 행사에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2026-06-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09 (화)
      1. 李 대통령 "지역균형발전, 대한민국 사는 길" 2. 민형배 인수위 출범, 조만간 반도체 투자 발표 예고 3. 여수 아파트 부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 드러나 4. MVP 시즌 김도영 귀환...승부처마다 홈런포
      2026-06-09
    • "금 맡기면 배당 준다"…종로 금은방 주인 잠적, 20억 원 행방 어디로
      서울 종로구 금은방 주인이 고객이 맡긴 금과 곗돈을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러한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3일 처음 접수된 데 이어 비슷한 내용으로 10여 건이 고소돼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 주장 금액만 20억 원이 넘으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금을 맡기면 배당을 주겠다"는 금은방 주인의 말을 믿고 금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곗돈을 맡긴 피해자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
      2026-06-09
    •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1위 SK하이닉스·2위 삼성전자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붐에 올라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꼽혔습니다. AI·데이터 기반 인적자원(H 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9일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 2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이어 네이버, 토스,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CJ제일제당, 넥슨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잡코리아는 구직자 3,2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과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2026-06-09
    • 일교차 큰 날씨...아침 안개 주의
      화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6-09
    • 교육부, 광주·전남 3개 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전남 3개 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어제(8일)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입니다.
      2026-06-09
    • 강한희 대표, ‘과학의 날’ 과기부장관 표창…지역중기 기술력 인정
      강한희 ㈜신세계프로젝트 대표이사가 신재생에너지 기반 모빌리티 배터리 시스템과 스마트 리빙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강 대표는 최근 열린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 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신세계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개인사업자로 출발해 2022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스마트 물품보관함과 금고, 이른바 '쉿박스'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 RE100 확산 흐름에 맞춰 공유형 배터리 충전스테이션
      2026-06-09
    • "광주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 원 환급"
      광주시가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등 광주 지역 전통시장 11곳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인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결제한 실물 영수증과 신분증을 챙겨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고, 준비된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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