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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80만명 넘어서..1시간 '접속 지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 참여자가 1일 오전 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홈페이지 국민동의청원 게시판 접속이 지연되자, 국회의장실은 서버 증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에는 오전 9시 45분 기준 80만 900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탄핵 사유로 청원자는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및 주가조작 의혹' 등 5가지 법률 위반 혐의를 들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지난 20일 등
      2024-07-01
    • [영상]"집에 보내줘!"..학교 복도서 흉기 난동 벌인 중학생
      광주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흉기 난동을 벌여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A군이 흉기를 들고 소동을 피웠습니다. A군은 수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사들과 주변 학생의 만류에도 흉기 난동은 3분여간 이어졌습니다. A군은 이전에도 학교에서 흉기를 들고 소동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교사는 불안 등을 호소하며 병가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교사노조 관계자는 "흉기 난동이 이전에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했지만, 해
      2024-07-01
    •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 "국회와 소통 강화"
      대통령실이 정무장관직을 신설합니다. 국회와의 소통을 전담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무장관직을 신설해 국회와 정부와의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실장은 "앞으로 주요 정책 현안과 국정 현안들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또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무장관은 '무임소(無任所) 국무위원'으로 불렸으나, 전두환 정권 출범 이후 정무장관으로 명칭이 고정됐습니다. 이후 김대중 정부 때
      2024-07-01
    • “책벌레라고요?”..앉아서 세상 꿰뚫어 보는 ‘독서왕’ 주부들
      '책벌레'라는 말이 있습니다. 죽기 살기로 독서하고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약간의 놀림조로 이르는 말입니다. '간서치'(看書痴)라는 말도 있습니다. '책만 보는 바보'라는 뜻입니다. 두 단어에는 글을 읽어 세상 일을 앉아서도 다 헤아리는 사람이라는 칭찬과 글만 읽어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이라는 지청구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중국의 시인 두보는 '무릇 남자는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그리고 다섯 수레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분량일까요? ◇ 평범한 주부 독서모임 '글사랑 독서회'
      2024-07-01
    • 정준호, 지하철 무상운임 폐지 안 돼..국가 책임 강화 법률안 발의
      정준호, 지하철 무상운임 폐지 안 돼..국가 책임 강화 법률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KBC는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입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2024-07-01
    • 안도걸, 올해 세수 조기경보 단계.."세수확보 대책 마련해야"
      안도걸, 올해 세수 조기경보 단계.."세수확보 대책 마련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KBC는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입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올해 우리나라 국세 수입 실적이
      2024-07-01
    • 고려대 의대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한 일반 진료를 대상으로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습니다. 1일 고려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료사태로 인한 의료인들의 누적된 과로를 피하고,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기한 자율적 휴진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대위는 "지난 4개월간 의료현장을 지켜왔으나 정부가 가장 힘없는 학생과 전공의를 억압하며, 전공의와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 상황을 묵과하는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의료를 회복 불가
      2024-07-01
    • "날 무시했어?" 잠든 남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누나
      잠든 남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일 경기 하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거주지인 하남시 덕풍동의 아파트에서 남동생인 3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흉기를 들고 방 안에서 자고 있던 B씨에게 다가가 휘두르려 했고, 그 순간 잠에서 깬 B씨가 가까스로 공격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누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손
      2024-07-01
    • 붓글씨로 대통령 임명장 쓰는 '필경사' 합격자 나왔다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붓글씨로 쓰고 대한민국 국새를 날인하는 공무원인 '필경사'(筆耕士) 합격자가 나와 화제입니다. 1일 인사혁신처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달 28일 필경사(전문경력관 나군) 최종 합격자 1명이 공고됐습니다. 응시번호 24539로 기재된 합격자는 56대 1의 경쟁률을 뚫었습니다. 이 합격자가 오는 4일까지 등록을 마치고, 신원 조회와 신체검사에 문제가 없으면 제5대 필경사로 공식 임용됩니다. 이번 선발은 지난 2018년 11월 제4대 필경사(김동훈 주무관)를 선발한 뒤 6년 만의 선발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
      2024-07-01
    • "뭘 좋아하는지 몰라.." 광주 중학생 10명 중 4명, 희망 직업 없어
      광주광역시 중학생 10명 중 4명은 희망하는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실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광주 지역 중학생 38.7%의 학생이 희망 직업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은 22.8%, 고등학생은 14.7%가 희망 직업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직업이 없는 이유로는 초·중·고등학생 모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가 가장 많았습니다. 희망 직업이 있는 초등학생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직업은 운동선수로
      2024-07-01
    • "오빠가 싫어졌어" 1살·4개월 딸 두고 12시간 외출 뒤 또 가출한 20대 엄마
      한 살배기와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집에 두고 12시간가량 외출한 20대 엄마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인천 자택에서 1살과 생후 4개월 된 딸들이 잠든 사이 11시간 40여 분 동안 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약 12시간 만에 귀가 후 사실혼 관계인 남편에게 "오빠가 싫어져서 휴대폰을 두고 떠난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라는 취지의 메모를 남
      2024-07-0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7-01 (월)
      1. '반쪽 국회' 끝났지만..이젠 상임위가 전쟁터 2. '농기계 자율주행', 정책 펀드로 성공 신화 3. 세계 첫 공개 미래차 속속 '부산모빌리티쇼'
      2024-07-01
    • 장맛비 소강, 밤부터 다시 비..낮에는 '무더위'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 들어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점차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는 3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전남 30~80mm, 전남해안 150mm 이상입니다. 한편, 주말 이틀 동안 내린 비는 지리산 피아골 222.3mm, 영암 학산 200mm, 장흥 유치 198mm, 광양 백운 188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틀간 이어진 비로 광주·전남에서는 주택가 담벼락이 무너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50여 건의 크고작은
      2024-07-01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70대 여성 뒤로 넘어져..6명 부상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70대 여성이 뒤로 넘어지면서 연쇄 사고로 이어져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 에스컬레이터에서 70대 A씨가 넘어졌습니다. A씨가 뒤로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객들도 잇따라 넘여졌고, A씨를 포함해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당시 A씨는 떨어뜨린 우산을 줍다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2024-07-01
    • 한동훈 "일부 후보 '공포마케팅'에 여념..뺄셈과 자해의 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경쟁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세가 도를 넘었다며 모든 후보들에게 '투표율 제고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1일 자신의 SNS에 "일부 후보들은 '공포마케팅'에 여념이 없다. 공포마케팅은 구태이자 가스라이팅이고, 확장은 커녕 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는 뺄셈과 자해의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미래를 보여주는 정정당당한 축제로 만듭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후보들이 '투표율 제고 캠페인'에 나서기를 제안한다. 최대한 많은 당원들과 국민들이 참여해 주셔야 이번 전당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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