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김대중 통합교육감 인수위, 현직 교원 빠져있어"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에 현직 교원이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어제(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 행정 대전환을 설계하겠다는 준비위에 현직 평교사는 없다며, 책상 위에서 설계한 정책은 또 하나의 공문과 사업 폭탄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지부도 현장 구성원의 신뢰와 동의 없이는 실행 단계에서 동력을 잃게 된다며, 현장 교원과 교직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