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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통합 '가시화'..."행정통합실무반 가동"
      【 앵커멘트 】 이번 주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마련되는 건데, 시·도 또한 본격적인 통합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최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은 상임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일부 특례가 법
      2026-02-22
    •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이번 대회 MVP로 김길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체육회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고자 2023년 열린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 때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내에서 자체적으로 MVP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현지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80%
      2026-02-22
    •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에 “반사회적 범죄" 징역 6년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2차 사고로 40대 가장을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지봉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51)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28일 밤 11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5%의 면허정지 수치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직후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추궁하자 김씨는 현장을
      2026-02-22
    • 민주당 "법사위 원안대로 '사법개혁 3법' 본회의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등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대로 본회의에 올려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2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서 법사위에서 통과한 안(案)대로 중론을 모아서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법왜곡죄는 ▲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하는 경우 ▲ 은닉, 위조 등을 한 증거를 재판·수사에 사용하는 경우 ▲ 위법하게 증거 수집하거나 증거 없이
      2026-02-22
    • [영상]정철원 담양군수, 출판기념회 열어...조국 대표 참석해 눈길
      정철원 담양군수가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자서전 '나는 대나무처럼 살아왔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를 과시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기념촬영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하거나 영상·축전으로 힘을 보태며 재선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정 군수는 "행정은 관리가 아니라 설계,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라며 농업·관광·지역경제의 구조 전환과 열린 행정을 강조하고, 담양을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2026-02-22
    • 황사 전국 강타…23일 강풍 속 아침 기온 '뚝'
      월요일인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권 안에 들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불고 대기도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충북·부산·울산은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km 안팎(산지 110k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
      2026-02-22
    • '무기징역' 尹 2심 맡을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23일 가동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주요 인물의 항소심을 전담할 서울고법 내란재판부가 23일 가동됩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된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민성철 이동현 고법판사)와 형사12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업무를 시작합니다. 내란전담재판부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라 설치된 재판부입니다. 특례
      2026-02-22
    • [영상]이개호, DJ센터서 출판기념회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이개호의 준비완료 -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간을 계기로 통합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통합단체장 선거 경쟁자들과 지역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73명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2026-02-22
    • 국민의힘,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이후 다시 논의키로
      국민의힘은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명 개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가지를 압축해 이날 최고위에서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까지 새 당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에 시간이 촉박하다는 현실적인 이유 등으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과
      2026-02-22
    • 조국 "순혈주의, 자해의 길…대통령 파는 자들 조심해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2일 "정치에서 순혈주의는 자해의 길임은 현명한 정치인들은 다 알고 있다"며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튜브에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올드'로 분류한 민주진보진영 인사들을 공격하는 수많은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작성자의 정체와 배후가 의심스럽다"면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뉴이재명'을 표방한다는 이들에 대해 "'뉴'라는 이름을 내걸고,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해 배제하고, 자신들만으로 '주류'를
      2026-02-22
    • 국회 "국민 약 80% '국회의 계엄 통제강화 필요' 의견"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는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을 필요하다고 보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습니다. 국회 사무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 2,569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계엄 선포 후 일정 시간(예: 48시간) 내 국회의 사후 승인을 받지 못하면 계엄이 즉시 무효가 되는 방식'의 필요성을 묻자 응답자의 77.5%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면 그 즉시 계엄의 효력이 상실되는 방식'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7.5%가 필요하다고 답
      2026-02-22
    • '분산 개최' 속 17일 열전 마무리...한국 금 3개 목표 달성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30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처럼 두 지명이 함께 들어간 사상 첫 올림픽으로, 역대급 분산 개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는 400㎞ 떨어져 있었고, 클러스터만 4곳에 선수촌은 6곳이 꾸려졌습니다. 베로나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않았지만 폐회식만 치르는 등, '지속 가
      2026-02-22
    • 서울시 "대출 규제에 신혼부부 내집마련 대출가능금액 1억↓"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내집 마련을 위한 대출 가능 금액이 청년은 6천만 원, 신혼부부는 1억 원 줄었다는 서울시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발표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활용해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가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공개했습니다. 2024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의 가구별 소득, 자산, 부채 및 주택 수요를 알 수 있는 국가 승인 통계입니다. 가구별 대표성을 지니는 서울 1만5천가구를 추출해 2024년
      2026-02-22
    •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마치고 28일 시범 운영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돼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추진단은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옛 전남도청을 개방합니다. 원형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2023년 8월부터 시작한 복원 공사를 마쳤고, 내부를 꾸밀 전시 콘텐츠 조성 공사도 완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추진단은 시범 운영 기간 관람 동선·안전 관리 체계·전시 콘텐츠 구성 전반에 대
      2026-02-22
    • '손메대전'은 손흥민의 밤...LAFC 3-0 완승 개막전 산뜻 출발
      손흥민(33·LAFC)이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은 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LAFC는 7만 5천여 관중이 들어찬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 조용한 대학가로 꼽히는 남부 엑스포대로 일대는 이른 오후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걸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LAFC의 검은색·금색이 주류였지만, 인터 마이애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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