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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이재명은 월드클래스 지도자"...외교 성과 극찬하며 당정 일체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는 해외 순방 때마다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역대급 성과로 국위를 선양했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이탈리아 순방 성과로 양국
      2026-06-15
    •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6,000만 원 첫 돌파...'주택경기 침체' 광주는 2,000만 원대 초반[부동산 바로보기]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6,0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광주 3.3㎡당 분양가는 최근 주택시장 침체를 반영하듯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특히 서울과 비교하면 약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922만 4,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3㎡로 환산하면 6,355만 원입니다. 이는 전월보다 8.85% 오른 수치로,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6천만 원대에
      2026-06-15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개최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현대 도예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제26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은 국내 청자 분야 최고 권위의 공모전으로, 청자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도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도예 작가와 관련 분야 전공 학생 등 청자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자 태토와 유약을 활용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출품작은 작품성, 창의성, 기술성, 상품성 등을 종
      2026-06-15
    • 이재명 "6·15 정신 행동으로 실천...한반도 평화공존 노력 멈추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며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2026-06-15
    • '유동성 위기' JTBC, 회생절차 개시 신청…방미통위 "예의주시, 재승인 심사 반영"
      JTBC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 여파로 지주회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한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무더기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정부 주무 기관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도 관련 유동성 위기를 예의주시하며 모니터링에 착수했습니다. 15일 법조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그룹은 14일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4개 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데 이어, 15일 JTBC까지 추가로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로써 회생절차를 신청한 중앙
      2026-06-15
    • "상품권 싸게 팔아요" 허위 판매글로 1,400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영장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판매글을 올리고 판매 대금을 가로챈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리고 피해자 24명을 속여 1,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상품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판매 대금을 계좌로 이체받으면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
      2026-06-15
    • 성조기 두르고 대선 사전투표 참관한 40대에 법원, '벌금형' 선고
      지난해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몸에 성조기를 두르고 투표를 참관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1대 대선 사전투표일인 지난해 5월 29일 오전 인천시 서구 한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사전투표를 참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소 안에서 완장이나 흉장을 착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
      2026-06-15
    • 미래에셋증권 못 받은 '스페이스X 공모주', 국민연금·KIC·미래운용은 美 현지서 배정 받아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공모주 인수단에 참여했던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물량 확보에 실패한 가운데,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관련 물량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최종 배정 과정에서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에 판매 가능한 물량을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미국 본토 기관은 물론 일본 미즈호증권 등은 물량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일각에서 '코리아 패싱'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2026-06-15
    •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추가 유해 확인 계속
      발암물질 검출로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작업이 15일 재개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부터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 수습을 위한 현장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콘크리트 둔덕 인근 구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되면서 작업이 중단된 지 35일 만입니다. 이날 수색은 항공유 유출로 카드뮴 등이 검출된 콘크리트 둔덕 주변 오염 구역(476㎡)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민간 전문업체 작업자들이 투입돼 깊이 30cm까지 토양을 파낸 뒤
      2026-06-15
    • 약속 늦었다고…아파트 15층서 지인 반려견 집어던져 죽인 20대 집유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로 지인의 반려견을 아파트 1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8일 오후 5시쯤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동네 후배 B씨가 기르던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강아지는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2026-06-15
    •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 2천 원 요구…올해보다 16.3% ↑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천 원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요구안입니다. 양대노총이 밝힌 최초 요구안은 시급 1만 2천 원으로 월 250만 8천 원(월 209시간 기준)입니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16.3%(1,680원) 인상을
      2026-06-15
    • 호르무즈 한국 선박 24척 언제 돌아오나…불확실성 여전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호르무즈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 선박들도 무사히 빠져나올 길이 열렸습니다. 15일 정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한국 관리 대상 선박은 총 24척입니다. 당초 26척이었으나 지난달 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에 이어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추가로 빠져나오며 남은 선박은 24척입니다. 해협 내 머물고 있는 한국인 선원은 한국 선박 승선자 103명과 외국 선박 승선자 34명을 포함해 총 137명입니다.
      2026-06-15
    • '법사위 달라?'…한병도 "국힘 주장은 국회 민생파업 선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는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으며 자신들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사
      2026-06-15
    • [영상]순천의 이야기 담은 합창 선율…'순천 오딧세이' 감동 무대
      순천의 자연과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합창 선율로 풀어낸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가 13일 오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의 박수 속에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순천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한 무대로, 지난해 순천의 역사를 주제로 선보인 'Season of 순천'에 이은 두 번째 순천 시리즈로 마련됐습니다. 무대는 생명의 탄생을 주제로 한 '생명의 오딧세이'로 시작됐습니다. 칼 젠킨스의 '아디에무스'와 '크레더션'을 통해 원초적인 생명력과 소리의 시작을 표현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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