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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전쟁 막은 살신성인"..'일본도 살인범' 父 막말에 유족 분노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부친이 범죄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다 유족에게 피소당했습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4일 '일본도 살해 사건' 가해자 부친 A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A씨는 아들이 저지른 살인 사건 기사에 범죄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한반도 전쟁을 막은 살신성인 행위다", "피해자가 먼저 쌍욕을 했다", "(내 아들이) 대의를 위해 희생했다", "범행 동기가 사익이 아닌 공익이라면 국가는 가해자와 피
      2024-09-10
    • "9월인데 가을은 언제 오나"..폭염특보 확대·강화
      화요일인 10일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폭염특보가 일부 동쪽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다시 확대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전남과 경남 일부 지역은 폭염 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된 곳도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3도, 대구 22도 등 20~25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대전 35도, 광주 33도, 부산 32도 등 30~35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오는 11일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
      2024-09-10
    • 13살과 성관계·낙태 종용한 교회 교사, 항소심서 감형
      여중생과 2년여 동안 성관계를 지속하고, 임신 중절을 강요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제12-2형사부는 미성년자 의제 강간, 특수협박,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장애인 관련기관에 10년간 취업을 제한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지난 2020년 서울의 한 교회 교사로 재직하던 A씨는 당시 13살이던 제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미성년자의제강간죄는 피고인이 19살 이
      2024-09-09
    • 다시 심판대 오른 '김건희 여사 명품백'..최재영 목사도 수심위 열린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열립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9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최 목사가 신청한 본인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사건을 대검찰청 수심위에 부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의 대상은 최 목사를 기소할지 말지와 수사를 계속할지 여부입니다. 회사원,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명의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위는 검찰과 최 목사가 제출한 서면 의견서를 바탕으로 2시간여 동안 비공개 논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최
      2024-09-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9-09 (월)
      1. 안개 속 의대 정원 촉각 .."전남의대 단일안 마련 시급" 2. '우승 확률 94.7%' 시즌 80승 KIA..김도영은 또 '대기록' 3. '업무 불화' 직장동료 집 찾아가 살해한 50대 검거 4.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 10대 검찰 송치..처벌 규정은? 5. 제32회 임방울국악제..대상에 소리꾼 정은혜 씨
      2024-09-09
    • "한국,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잘 팔려"..외신도 놀랐다
      세계 최저 수준 출산율을 보이는 한국에서 유모차보다 반려견을 태우는 이른바 '개모차'가 더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에 외신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각 8일, 한국에서 출산율은 낮아지고 반려동물 수는 늘면서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량이 유아용 유모차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WSJ는 "한국에서 아기의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지난해 등록된 반려견 수는 2018년 대비 두배 이상으로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이에 따라 반려견용 유모차 판매가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2024-09-09
    • 진성준, 한동훈 외모 놓고 "많이 꾸민다는 생각에 어색·징그러워"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유튜브에 출연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진성준 의장과 조국 대표는 지난 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한동훈 대표의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당시 김 씨가 "한동훈 대표 키가 180cm가 맞느냐"고 묻자 진 의장은 "그날도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대표에 대해 "저는 좀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2024-09-09
    • 맞춤형 교통비 지원 '광주-G패스' 내년 1월부터 시행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인 '광주-G패스'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광주-G패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광주시민 모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과 어르신은 반값, 청년은 30%, 일반 성인 20%, 저소득층은 64%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교통카드를 구입해 등록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9세 이상 성인은 K-패스 카드 발급과 회원 가입을 한 후 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60회까지 할인을 적용받습니다.
      2024-09-09
    • 민주당·전남도 예산정책 협의 "전남 발전 강한 의지 보이겠다"
      민주당과 전남도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청에서 민주당 지도부와 협의회를 연 전라남도는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과 전남 국립의대 설립 등을 건의했고, 내년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참석한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과 진성준 정책위 의장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전남을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2024-09-09
    • "광주우편집중국에서 고용불안..1개월 계약직 300%↑"
      광주우편집중국이 1개월 초단기 계약직 고용을 고집하면서 비정규직을 양산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오늘(9일) 광주우편집중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기업에서도 잘 채용하지 않는 1개월짜리 계약직 고용은 반노동적인 행태"라면서 "지역 공공일자리를 책임져야 할 국가기관이 사실상 구조조정을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5년간 1개월 초단기 계약직이 173명에서 512명으로 300%나 늘었다"면서 "반면 기간제 우정 실무원은 105명에서 15명으로 줄이는 등 고용불안을 양산했다"고 강조했습
      2024-09-09
    • 제32회 임방울국악제..대상에 소리꾼 정은혜 씨
      【 앵커멘트 】 제32회 임방울국악제에서 춘향가의 '방안이별' 대목을 부른 정은혜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악에 입문해 35년 가까이 정진해 온 끝에 판소리 명창부 최고 트로피를 차지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32번째 대통령상은 춘향가의 한 대목 '방안이별'을 부른 소리꾼 정은혜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 싱크 : 춘향가 '방안이별' 中 - "귀를 대고 들으니 이별이로구나. 춘향 모 기가 막혀.." 치열한 경연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명 중 마지막 순서로 무대를 펼친 정 씨
      2024-09-09
    • 신정훈 국회의원 '이중 투표 권유' 혐의로 송치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당원에게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를 받는 나주화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올해 3월 초 민주당의 4·10 총선 후보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 지역구 주민들에게 권리당원 겸 일반시민으로 2차례 투표하도록 유도한 신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신 의원의 발언이 담긴 동영상 등을 토대로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9-09
    • 국민의힘 국민통합위 출범.."소외된 곳 뛰어갈 것"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가 오늘(9일)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첫 위원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김화진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통합위원들은 국회 본관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우리 사회의 성장뿐 아니라 격차를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화진 위원장은 "전국에 소외된 곳은 어디든 뛰어가서 생활정치와 민생정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4-09-09
    •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 10대 검찰 송치..처벌 규정은?
      【 앵커멘트 】 또래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들어 보관해 온 10대 청소년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SNS에 게시된 사진을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경찰청은 딥페이크를 활용해 성 착취물을 만들어 휴대전화에 보관한 혐의로 10대 A군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피해자는 또래 여학생 20여 명, A군은 지난해 6월부터 SNS에 있는 사진을 내려받아 '텔레그램 봇'을 이용해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 "어떤 사진을 올리면
      2024-09-09
    • '업무 불화' 직장동료 집 찾아가 살해한 50대 검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출근하려 집을 나섰다가 직장 동료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의 집 앞에서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업무 문제로 피해자와 갈등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긴 막대와 검은 가방을 든 한 남성이 아파트 계단을 빠른 걸음으로 올라갑니다. 1시간이 흐른 후, 문이 열린 승강기 앞에서 이 남성과 누군가가 뒤엉켜 있습니다. 오늘(9일) 아침 7시 25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A씨가 출근하기 위해 승강기를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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