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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딸 가스라이팅"..10대 소년 흉기로 찌른 엄마 체포
      자신의 딸을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을 흉기로 찌른 30대 엄마가 붙잡혔습니다. 10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딸과 알고 지내던 14살 A군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38살 B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전날 밤 10시 40분쯤 수성구 범어동 길거리에서 A군의 복부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A군은 B씨의 딸과 함께 있었습니다. B씨는 "딸이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2024-09-10
    • "게임으로 배웠다" 차 훔쳐 운전하다 사고 낸 초등생..처벌 못 해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11살 초등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절도·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11살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버스 회사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합차를 훔쳐 10㎞를 운전한 혐의입니다. 기름이 다 떨어지자 한 상가 주차장에서 다른 승용차를 훔쳐 운전하다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차량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아파트 주차장
      2024-09-10
    • 화재 의식했나?..벤츠, 전기차 소유자에게 30만원 충전 바우처 지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자사 전기차 소유자에게 30만 원 상당의 충전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사장은 9일 '벤츠 전기차 고객님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라는 제목의 공지 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이틀 사장은 "저희 브랜드와 전기차에 보내주시는 고객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바우처를 제공한다"며 "세부 내용과 추가 안내 사항은 추후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에서 전기차를 팔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1만
      2024-09-1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9-10 (화)
      1. '우승 확률 94.7%' 시즌 80승 KIA..김도영은 또 '대기록' 2. 안개 속 의대 정원 촉각 .."전남의대 단일안 마련 시급" 3.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 10대 검찰 송치..처벌 규정은? 4. 직장동료 집 앞 1시간 기다려 살해 50대 "업무 불화" 5. 제32회 임방울국악제..대상에 소리꾼 정은혜 씨
      2024-09-10
    • 농산물 최대 20% 할인 구매 장터 개장..남악 하나로마트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무안 남악에 개장했습니다 무안 하나로마트 남악점 야외 행사장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추석맞이 전남농산물 행복장터'는 배와 멜론, 표고버섯, 한우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쌀값 하락으로 많은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행복장터 구매고객에게는 쌀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2024-09-10
    • 전남도 9월 전통주에 영암 월출도가 ‘보라’선정
      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보랏빛이 매력적인 영암 월출도가의 '보라'가 선정됐습니다. '보라' 는 영암의 유기농 멥쌀과 찹쌀, 유기농 자색고구마, 국산누룩과 물로만 빚었습니다. '보라 탁주'는 알싸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보라 약주'는 묵직한 무게감의 산미가 특징입니다.
      2024-09-10
    • 광주 북구, '상습 침수' 첨단1산단 정비
      광주 북구청이 상습 침수 지역으로 피해가 컸던 첨단 산업 단지 정비에 나섭니다. 북구청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첨단 1산업단지 일대에서 하수 암거와 우수관로를 정비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첨단 산단을 비롯해 6개 침수 예방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9-10
    • 직장동료 집 앞 1시간 기다려 살해 50대 "업무 불화"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출근하려 집을 나섰다가 직장 동료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의 집 앞에서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업무 문제로 피해자와 갈등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긴 막대와 검은 가방을 든 한 남성이 아파트 계단을 빠른 걸음으로 올라갑니다. 1시간이 흐른 후, 문이 열린 승강기 앞에서 이 남성과 누군가가 뒤엉켜 있습니다. 어제(9일) 아침 7시 25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A씨가 출근하기 위해 승강기
      2024-09-10
    • 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전체사업비의 75% 국비로 확보..미래 성장 발판
      전라남도가 내년도 신규 연구개발 사업비의 75%를 국비로 확보해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차전지와 첨단바이오, 탄소중립 선박 연료 공급 기술개발 분야 등 핵심 전략사업 연구비 1,955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유망 연구개발기획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건의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비 확보로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24-09-10
    • 전남도의회 "국립의대 설립안, 도민 중심의 최적안으로"
      전남도의회가 전남 국립의대 설립 방식에 대해 도민을 중심에 둔 최적안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국립의대는 도민의 것이라며, 동서부권에 '동등한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설립방식이 도민이 수긍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의회는 이어 "대학들 또한 책임감을 갖고 적극 협력하고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두 대학의 협조를 주문했습니다.
      2024-09-10
    • 체감온도 33도 안팎 무더위 계속..출근길 안개 주의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0일)도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22도, 광양 24도 등 21~2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목포 34도 등 32~3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4-09-10
    • 생활비 없어 빚내는 청년들..20대 신용불량자 3년새 25%↑
      금융권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옛 신용불량자)가 된 20대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1천만원 이하의 소액대출에서 연체가 발생하고 있어 청년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업권별 신용유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20대는 6만 5,887명이었습니다. 2021년 말(5만 2,580명)과 비교해 25.3% 급증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전체 신용유의자는 54만 8,730명에서 5
      2024-09-10
    • "너네 엄마한테 이런 얘기 들어야해?"..초등생 학대 교사 기소
      수업 중 학생을 학대하고,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7살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4월 충남 아산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던 A씨는 학부모가 자신에게 전화했다며, 학생을 불러내 "너희 엄마한테 이런 얘기를 들어야 되냐"며 화를 내고, 교실 뒤로 가서 서 있게 하는 등 6차례에 걸쳐 정서적 학대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같은해 10월 교실에서 요가 수업 중 학생들
      2024-09-10
    • 권성동 "文 전 대통령 딸, 억울한 개구리 아닌 몰염치한 캥거루"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 대해 "이분은 억울한 개구리가 결코 아니다. 몰염치한 캥거루"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의원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다혜씨가 검찰 수사를 비판하면서 자신을 돌에 맞은 개구리라고 표현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만약 대통령 딸이 아니었다면 대통령 사위가 아니었다면 그런 호사를 누릴 수 있었겠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이상직 전 의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2024-09-10
    • 베트남, 30년 만의 최강 태풍 71명 사망·실종..LG전자 공장 침수
      슈퍼태풍 '야기'가 강타한 베트남에서 다리가 무너지고 버스가 급류에 휘말리면서 사망·실종자가 71명으로 불어났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현지시각 9일, 지난 7일 베트남 북부에 상륙한 태풍 야기로 인해 49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북부 푸토성에서는 이날 베트남 북부 최대 강인 홍강을 지나는 퐁차우 철교가 무너져서 트럭 등 자동차 10대와 오토바이 2대가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현장에서 3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나머지 차량 승객 등 최소 10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375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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