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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9월 최고 기온..당분간 이례적 폭염 지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여전한 가운데 당분간 이례적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11일 전국의 최저 기온은 21~27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고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35도 △대전 34도 △인천 33도 △부산 32도 △대구 32도 △제주 31도 등입니다. 전국 체감온도는 최고 33도로 나타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에서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에는 오후
      2024-09-11
    •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막판 판세 좌우 분수령 전망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9시(한국 시간 11일 오전 10시) 첫 TV 토론을 합니다. 56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초박빙 대결 구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토론은 막판 판세를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토론의 실수를 만회할 추가 토론이 없을 가능성도 적지 않기 때문에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
      2024-09-10
    • 만나주지 않는다며 여성 미용사 폭행 난동 50대 구속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것에 화가나 여성 미용사를 둔기로 폭행하고 미용실에서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 7분께 울산 남구 한 미용실에 둔기를 들고 들어가 여성 미용사 B씨 머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말리는 다른 여성 직원과 손님에게도 둔기를 여러 차례 휘두르고, 여성들이 미용실 앞 주차장으로 도망치자 따라가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현장을 목격한 인근 점포 주인 등에게도
      2024-09-10
    • 유튜버 쯔양 협박 거액 뜯어낸 여성 2명 영장 기각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31살 송모 씨와 28살 김모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사안이 중하나 증거가 이미 확보돼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어 구속 사유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쯔양의 유튜브 채널 PD를 통해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2억 1,6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PD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
      2024-09-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9-10 (화)
      1. 전남도, 순천대서 의대 설명회 개최..."의견수렴 부족" 2. 얼굴 넣었더니 나체 사진이?...'스노우'까지 딥페이크 공포 확산 3. '인도산' 옥수수가 국산으로..추석 앞두고 원산지 특별 단속 4. 전국 최초라더니 3년 만에 중단 위기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5. "수산물도 간편하게"..소비 패턴 변화에 가공품으로 승부
      2024-09-10
    • "의료 공백 기간에 지역 중증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 기간에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 응급환자 사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대 증원 등에 반발해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사직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 환자 1,000명당 사망자 수는 78.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0명보다 1.6명 늘었습니다. 전체 응급환자는 줄어들고, 응급환자 사망률은 높아졌습니다. 전체 응급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9% 줄었습니다. 응급환자 1천 명당 사망자는 6
      2024-09-10
    • "수산물도 간편하게"..소비 패턴 변화에 가공품으로 승부
      【 앵커멘트 】 코로나19 이후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밀키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주로 생물 위주로 거래되던 수산물 유통 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전남 수산업도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의 한 영어법인은 생선 우럭을 반건조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선을 반건조하면 맛이 더 좋아지고, 유통기간도 2년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한해 우럭 30톤, 6만 마리를 전국에 팔았습니다. 특히 이런 가공 과정
      2024-09-10
    • 전남도, 광주시장 민간ㆍ군공항 발언 이틀 연속 반박
      전라남도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광주 민간·군공항 발언을 연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도는 이틀 연속 대변인 입장문을 내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도를 상대로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에 '함흥차사'라며 표현한 것은 무안 군민에게 보따리를 가져와야 할 광주시가 거꾸로 전라남도에게 가져와 주기 바라는 표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시가 무안 군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획기적인 안을 제시하는 것이 먼저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이틀 연속 유감 입장문을 낼 정도로 김영록 전남
      2024-09-10
    • 전국 최초라더니 3년 만에 중단 위기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이 3년 만에 중단 위기를 맞았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관련 예산 분담을 미루자 시교육청이 운영을 지속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당장 내년도 예산 분담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급됐던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광주시 교육지원심의위원회에서 5개 자치구는 내년도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분을 낼 수 없다
      2024-09-10
    • 광주시의회, 역사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 촉구
      광주광역시의회가 여순 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한 일부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해당 표현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전남도의회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여순사건은 복잡한 정치적·사회적인 배경 속에서 국가폭력에 의해 발생했다"며 이를 '반란'으로 규정한 것은 역사를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같은 '반란' 표현은 지난 2021년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며 즉각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9-10
    • '인도산' 옥수수가 국산으로..추석 앞두고 원산지 특별 단속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 구매하실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도라지나 한과 등 제조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찜기가 분주히 돌아가는 한 도라지정과 업체. 국내산 조청으로만 담근 도라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청 포장지에는 100% 인도산 옥수수가 사용됐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 도라지 업체 대표(음성변조) - "(조청이 원산지 표시가 잘못됐더라고요) 네 수정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부 다는 못 했던
      2024-09-10
    • 얼굴 넣었더니 나체 사진이?...'스노우'까지 딥페이크 공포 확산
      【 앵커멘트 】 20대 여성이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합성해 보여주는 유료 앱에 얼굴사진을 올렸더니 나체 사진 합성물이 나왔습니다. 깜짝 놀란 이 여성은 항의했고, 앱 개발사는 기술적으로 오류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9일 친구의 소개로 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사용했습니다. 이 앱은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가 만든 것으로 어울리는 머리스타일 찾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앱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올린 뒤 합성 결과물
      2024-09-10
    • 전남도, 순천대서 의대 설명회 개최..."의견수렴 부족"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국립의대 공모 불참을 선언한 순천대에서 의대설립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용역사의 공모 절차 설명에 순천대의 반박이 이어졌는데, 공모참여에 대해 순천대의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늘(10일) 순천대에서 열린 전남권 의대설립 설명회에는 순천대 교직원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의대 공모절차와 기본계획, 미추천지역 지원 대책 등을 소개했습니다. 논란이 되는 전남도 법적 권한에 대해서는 정부로부터 요청을 받은 전남도가 의대를
      2024-09-10
    • '더현대 광주' 행정절차 속도..국비 확보 전략 논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축을 위한 행정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0일) 복합쇼핑몰 신활력 행정협의체 본회의를 개최해 더현대 광주의 건축 인허가 계획과 교통, 문화관광, 소상공인 상생 등 국가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행정 절차 지연 요소를 부서별 실무회의 등을 통해 사전에 해소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원스톱 행정 처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2024-09-10
    • "집에서 담배 피우지마" 훈계하는 아버지 찌른 아들 구속
      실내 흡연에 대해 훈계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지난 8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 15분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자택에서 아버지 B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집 안에서 담배를 그만 피우라고 해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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