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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찰, '5·18 허위 사실 유포' 누리꾼 송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누리꾼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은 간첩이 광주시민 일부를 선동해 일으킨 폭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5·18 명단을 공개하라", "5·18은 명백한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다" 등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6-21
    • 신장식 "합당보다 연대가 우선...국정운영 원팀 만들자"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개혁 진보 진영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개혁 진보 진영 전체가 하나가 돼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구성하자"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대선 당시 운영됐던 원탁회의를 국정상설협의체로 격상한다면 국정운영의 엔진은 훨씬 더 뜨겁게 가동될 것"이라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민주당과의 합당이 당장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한 제안이냐
      2026-06-21
    • "17년 만에 들통난 성폭행·강도"…단서는 남겨진 DNA
      유전자 대조 검사로 17년 전 저질렀던 성폭행과 강도 범죄가 들통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1살 정모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을 제한하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정씨는 2009년 4월 21일 새벽 3시쯤 전북 전주시 한 가게 출입문을 공구로 부수고 들어가, 여성
      2026-06-21
    • "허위 세금계산서로 27억 세금 포탈"..강남 유명 안과 원장 기소
      서울 강남의 유명 안과 의원 원장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수십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안과 원장 A씨를 지난 11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2019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약 61억 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종합소득세 약 27억 원을 포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 A씨는 이른바 '환자 브로커'를 통해 병원 이용객을 모집하고, 소개비 등의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지급하
      2026-06-21
    • [월드컵] '축구의 신'…아르헨에 26m 초대형 메시 동상 세워졌다
      아르헨티나에 발롱도르 8회 수상과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초대형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큰 메시 동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각가 알도 베로이사가 디자인을 맡은 이 기념물은 높이 26m, 무게 70톤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메시의 고국인 아르헨티나 네우켄주 쿠트랄코에 세워졌습니다. 이달 초 인도 콜카타에서는 강풍에 취약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21m 높이의 메시 동상이 철거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세워
      2026-06-21
    • 김민석 총리 "선관위 개혁 위해 원포인트 개헌 검토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이른바 '원포인트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민적 공론화를 제안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대학에서 열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 참석해 "할 수 있다면 여야를 넘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이 문제를 추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근본적으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기도 어렵고 과거 내무부 산하 체제로 되돌아가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통해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2026-06-21
    • 조국혁신당 "한찬식 민정수석, 검찰개혁 추진에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
      조국혁신당이 한찬식 전 검사의 민정수석 임명을 두고 검찰개혁에 역행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올 하반기 검사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주의 문제를 둘러싼 검찰개혁 2단계 논의를 앞둔 상황에서 한찬식 민정수석의 임명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한 민정수석이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당시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송인배·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을 기소한 점을 언급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해당 사건이 법원에서
      2026-06-21
    • 담뱃갑 경고 더 독해진다...'폐암으로 가는 길'→'흡연의 끝은 폐암'
      오는 12월부터 담뱃갑에 표시되는 건강 경고 그림과 문구가 더욱 직관적이고 강한 표현으로 바뀝니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포장지 경고 그림과 문구 등을 담은 고시를 22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담뱃갑 건강 경고는 2016년 12월 처음 도입된 이후 2년마다 개정돼 왔습니다. 현행 제5기 경고 그림과 문구의 적용 기간이 올해 12월 22일 종료됨에 따라 제6기 건강 경고가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제6기 경고 그림과 문구는 국내외 연구 결과와 사례 분석, 대국민
      2026-06-21
    • '보복 대행' 조직 무더기 검거...10개월간 65명 적발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를 받아 사적 보복을 대신 수행한 범죄 조직의 윗선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0개월간 사적 보복 대행 범죄에 가담한 6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3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보복 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이달까지 전국에서 모두 8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이 중 80건의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 조직은 의뢰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행동대원을 동원해 타인의 주거지에 오물을 뿌리거
      2026-06-21
    • 반도체 계약학과 돌풍...정시 합격선 서울대 자연대 추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대학은 지방권 의대보다 높은 합격 점수를 기록하며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서강대 등 서울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합격자 수능 국어·수학·탐구 평균 점수는 96.2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울대 자연
      2026-06-21
    • '아름다운 수국 세계로'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 26일 개막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군축제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수국 정원과 감성 포토존,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 정원과 수국 꽃길, 감성 포토존, 그린 터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인생사진 명소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V
      2026-06-21
    • 양부남 "올다르크? 성조기 치마?...미국 사대주의, 공권력 투입해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잠실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나 홀로 봉쇄녀', '올다르크'라고. 그 성조기를 치마처럼 두르고 잠실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혼자 이렇게 부둥켜안고 체육 관계자들 못 들어가게 막은 사람. 그런데 저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지금 이게 재선거 요구니 뭐니 다 좋은데. 왜 성조기를 들고 나오고 성조기를 들고 나와서 이렇게 휘두르는지. 이게 뭐 '대한민국이 부정선거 국가다. 이재명 정권 못 믿는다. 미국이 와서 해결해 줘라' 뭐 이런 건가요? 이게 왜 성조기를 들고 나온다고 보세요? ▲양부남 의원: 저도 이제 이해가
      2026-06-21
    • 반도체 성과급에 들썩이는 동탄..계약해제·갭투자 동시 확산
      반도체 산업 호황과 삼성전자 성과급 지급 효과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계약 해제 사례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 폭이 계약금 배액배상액을 웃돌면서 매도인들이 기존 계약을 취소한 뒤 더 높은 가격에 다시 매물을 내놓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근거로 지난 5월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은 1천355건으로, 이미 전월 거래량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계약 해제 건수는 82건으로 집계돼 전월 47건보다 74% 증가했습니다. 전체 계약의
      2026-06-21
    • 무안에서 LED 스크린·크로마키 갖춘 공유스튜디오 이용하세요
      무안군이 공유스튜디오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운영합니다. 무안 회산백련지 근처 (일로읍 백련로 663)에 마련된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는 영상·사진 촬영을 위한 메인스튜디오와 호리존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 운영됩니다. 메인스튜디오는 LED 스크린과 크로마키 시설을 활용한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장비는 직원이 직접 운영·지원해 이용자의 원활한 촬영을 돕습니다. 호리존 스튜디오는 인물 및 제품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육실은 회의와 교육 등 다양한
      2026-06-21
    • 탈모 진료비 10년 새 75% 급증...건보 적용시 재정 부담 우려
      최근 10년 사이 국내 탈모 진료비가 1.7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탈모 진료비는 2016년 268억3천만 원에서 지난해 468억5천만 원으로 74.6%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비용도 173억8천만 원에서 312억2천만 원으로 79.6% 증가했습니다. 반면 탈모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6년 21만2천여 명에서 지난해 23만5천여 명으로 10.9% 늘어나는 데 그쳤으며, 2022년 이후에는 감소세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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