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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세종의사당 공모 마감...다음 달 6일 미래형 의사당 당선작 확정
      국회사무처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밑그림을 그리는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 공모' 의 작품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0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감된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 15개 팀이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본격적인 건축 설계에 앞서 세종의사당의 종합적인 공간 체계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제출된 15개 작품은 헌법적 가치인 '국민주권과 정의·평화' 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의사당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국회사무
      2026-04-20
    •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21일 취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에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요구한 영국 국적인 신 후보자의 딸 관련 자료가 제출되지 않으면서 당일 보고서 채택은 불발됐습니다. 재경위는 17일에도 회의를 열었으나 신 후보자의 딸이 한국 여권을 불법 재발급 받고, 출입국 심사 때 이를 제시한 사실 등이 자료로 확인됐다는 야당의
      2026-04-20
    • '사투의 항해' 오데사호, 호르무즈 봉쇄 뚫고 내달 8일 대산항 입항
      중동 전쟁 여파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이를 뚫고 빠져나온 유조선이 국내 입항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일 로이터통신과 선박 추적 업체 케이플러 등에 따르면, 몰타 선적의 수에즈맥스급 유조선 '오데사(Odessa)호'가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을 향해 항해 중입니다. 오데사호는 이란의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가 맞물린 극도의 긴장 상황 속에서 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운항하다가,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항 인근에서 다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인도 연안을 지나
      2026-04-20
    • '전 연인 흉기 협박' 20대 여성 피의자, 경찰서에서 조사 받다 쓰러져 숨져
      광주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20대 피의자 A씨가 통합 당직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려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A씨는 본인이 소지한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5시쯤 동구 계림동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으며, 특수협박 혐의는 피의자가
      2026-04-20
    • 일본 히로시마 피폭자 몸에서 70년 뒤에도 '우라늄' 검출…"내부 피폭으로 암 유발 가능성"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폭자의 몸에서 70년이 지난 뒤에도 원폭 유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가사키방송은 20일 나가사키대 대학원 시치조 가즈코 박사 연구팀이 최근 국제학술지 헬리욘에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 대상은 1945년 8월 6일 원폭 투하 사흘 뒤 히로시마 시내에 들어갔다가 이른바 '입시 피폭'을 당한 당시 8살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78살에 구강인두암과 폐암을 앓다 숨졌고, 유족의 뜻에 따라 사후 내부 피폭 연구가 진행됐습니다. 내부 피폭은 방사성 물질이 호흡 등을
      2026-04-20
    • 화물연대 집회서 화물차가 조합원 치어 3명 사상...노조·경찰 대치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물연대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로 돌진해 경찰관 1명이 다쳤습니다. 20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BGF로지스 센터 인근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노조 측 차량이 방패를 들고 있는 경찰 경력 바리케이드를 친 뒤 센터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현장에 있던 경찰과 조합원이 몸싸움을 벌이
      2026-04-20
    • 박지원 "홍준표만 백수 아냐, 대통령이 부른 뜻 있을 것...난 국회의장 출마, 발 동동 최선"[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전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막걸리 오찬 회동 관련해 "백수가 홍준표 전 시장만 있나, 정치권에 많다. 대통령이 밥 먹자고 한 것은 벽오동 심은 뜻이 있을 것"이라며 홍 전 시장의 깜짝 발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그것이 통합의 정치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정반대 세력들과 함께해서 성공했다"며 "(홍 전 시장이 이재명 정부에) 올 수 있는 게 좋은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만, 홍준표 전 시장의 총리직 발
      2026-04-20
    • '낮 기온 29도' 갑작스런 무더위에 파주 마라톤 참가자 12명 쓰러졌다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참가자 12명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했습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파주시 문산읍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다수의 참가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파주 소방서는 차량 8대 등을 투입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에 나섰고, 환자 상태를 살피며 이송 조치했습니다. 참가자 12명은 의식 저하와 과호흡, 경련, 탈진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였고, 이 가운데 7명은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국은
      2026-04-20
    • 정원오, '원팀' 선대위 출격...이인영·서영교 사령탑에 '오세훈 심판본부' 가동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대위는 당내 통합과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 의원과 서영교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사령탑에 섰습니다. 특히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사무국장을 모두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시키며 경선 후유증 없는 완벽한 통합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실무 라인에는 이해식 총괄선대본부장
      2026-04-20
    •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양질의 일자리로 인구 유입 이끌 것"[와이드이슈]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농업 혁신을 결합한 중장기 전략이 곡성군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인구 유입과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조 후보는 인구 문제의 본질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하며 "우선 양질의 일자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관광과 레저 산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수상 레포츠 시설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지금 신청해 놓은
      2026-04-20
    • '얼음 위 오래 버티기' 5시간 40분, 또 신기록...조승환 "전쟁은 환경파괴 주범"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습니다. 조 씨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조 씨는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 씨는 또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
      2026-04-20
    • 이재명 대통령, 인도 동포 간담회로 순방 시작..."공급망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순방의 첫 행보로 재외동포들을 만나 "대한민국 대도약의 주역"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한국과 인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지에서 신뢰를 쌓아온
      2026-04-20
    •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3월 30일 첫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지역경제 변화 뚜렷"[와이드이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소비를 자극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곡성 지역경제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의 초기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조 후보는 "2026년 3월 30일 기본소득 데이라는 '0330행사'를 시작함으로써 처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을 해 드렸다. 군민들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지역 상권의 매출
      2026-04-20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대비 자치법규 정비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정비는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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