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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매실 스파클링 와인 독일·홍콩 수출
      광양 매실과 돌배를 발효해 만든 스파클링 와인이 해외로 수출됐습니다. 광양시는 베를린 소재 주류 유통업체와 체결한 계약 등에 따라 최근 두 달간 매실 스파클링 와인 총 700병을 독일과 홍콩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출시된 와인은 인천국제공항 등 면세점에 입점하고 각종 술 품평회에서 상위에 오르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6-10-26
    • 신정훈 "동복댐 증축 타당성 검증해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확보를 위한 화순 동복댐 증축 계획의 타당성을 꼼꼼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26일 국정감사를 통해 "동복댐에서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의 근거를 따지고, 수몰·이주 대상인 280여 가구에 보상과 이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추가 대책이 필요하면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10-26
    • GGM 노조 "사측 중재안 수용하라" 2주째 단식투쟁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노사갈등 중재안 수용을 미루는 사측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GGM지회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11일간 이어온 천막농성을 중단하고 집중 교섭에 나섰지만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교섭이 결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조 간부 2명이 지난 12일부터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측의 중재안 즉각 수용과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했습니다.
      2026-10-26
    • 여수섬박람회 200만 명 눈앞...기아 야구·최신 영화 상영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누적관람객 177만 명을 돌파하며 2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음 주 폐막을 앞두고 기아타이거즈 경기 생중계와 가족 영화 상영을 통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온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섬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 인터뷰 : 김지유 / 여수 여도초등학교 5학년 -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고 테마섬마다 다른 주제가 있어서 좋았던
      2026-10-26
    • 농협은행 전남광주 1금고·광주은행 2금고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광주은행이 선정됐습니다. 26일 열린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 광주은행은 특별회계를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각각 관리하게 됩니다. 올해 광주특별시 예산은 20조 8,000억 원으로, 정부의 행정 통합 재정 지원이 반영되면 내년에는 25조 원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10-26
    • 올해 첫 진도 곱창김 마른김협회 위판 불참으로 폐기
      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진도 곱창김이 마른김협회의 위판 불참으로 폐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진도군김생산어민연합회는 26일 진도 수품항에서 첫 생산된 물김 150가마를 위판했으나, 수협중앙회의 마른김 가공공장 건설에 반발한 전국마른김협회의 물김 위판 불참으로 판매되지 못하고 폐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물김 생산어민들은 연합회가 폐기된 곱창김 1가마당 최저 20만 원을 보상하기로 했지만 통상 위판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며 마른김협회의 위판 불참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6-10-26
    • 도난 카드 들키자 '무차별 폭행'...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앵커멘트 】 훔친 신용카드로 4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40대 여성이 범행이 들통나자 금은방 업주를 마구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금팔찌를 돌려달라는 요구에 업주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고 주먹질과 발길질까지 한 여성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금은방 진열장 안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금팔찌 5돈을 구매한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유유히 금은방을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잠시 뒤, 업주가 황급히 여성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이 여성이 훔친 신용카드로 금팔찌
      2026-10-26
    • 초코파이에 필로폰 '쏙'...밀수·유통 조직 적발
      【 앵커멘트 】 베트남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이들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필로폰을 초코파이 포장지 등에 숨기는 방식으로, 3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을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해경이 부두를 급히 내려가 한 남성을 붙잡습니다. ▶ 싱크 : . -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에 의해 체포합니다" "잡어, 잡어 잡어!" 해경이 또 다른 남성의 집을 급습합니다. 집 안에서는 마약 투약에 사용되는 유리관과 호스 등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20
      2026-10-26
    • [기획①]광주 도시철도 2호선...'발주·설계·공정관리 곳곳 허점'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계속 늦춰지면서 공사비도 대폭 늘었습니다. KBC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사업비 증가의 악순환과 개통 이후 변화, 시민들의 불편을 차례로 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설계와 공사 관리에서 드러난 허점을 신대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공법을 땅속 얕은 곳을 지나는 저심도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사업비를 233억 원 아낄 수 있다고 했는데, 2년 뒤 기본 설계에서 최소 3,000억 원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2026-10-26
    • "돈 없다" 예산 지급 중단에 학교 급식 차질 위기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학생들의 급식이 뚝 끊기게 생겼습니다. 통합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급식비 예산을 지급하지 않아 생긴 문제인데요. 정리추경안까지 이미 의회에 제출된 상황이라, 현장에선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555개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예산은 연간 1,576억 원. 이 중 757억 원 상당은 교육청이, 나머지 818억 원가량은 시청 등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 기준 시청에서 교부한 금액은 551
      2026-10-26
    • KIA 대형 변수...네일, 57구 만에 헤드샷 퇴장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습니다. 삼성 타선을 압도하던 선발 제임스 네일이 5회 헤드샷으로 갑작스럽게 퇴장하면서 일찌감치 불펜을 가동하게 됐습니다. 네일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이날 네일의 구위는 좋았습니다. 4⅓이닝 동안 삼성 타선을 1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으로 묶었고, 투구 수도 57개에 불과했습니다. 1회 선두타자 김지찬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곧바로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후 4회까지
      2026-10-26
    • 출근길 강남대로 한복판에 만취 여성 등장...경찰 출동 소동
      출근 시간대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술에 취한 여성이 도로를 활보하다 경찰에 의해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쯤 "한 여성이 강남대로 한가운데를 걸어 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은 약 5분 만에 여성을 인도로 이동시켰습니다. 당시 여성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A씨는 "인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한 여성이 차로 반대편에서 걸어왔다"며 "소리를 지르고 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다만 여성이
      2026-10-26
    •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광기술·전남 화학소재로 승부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지역 산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장 유치를 넘어 기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요. 오늘은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공득조 교수와 함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 그리고 지역 산업의 발전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공득조 교수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전남·광주 통합과
      2026-10-26
    • 김재원 "'제미나이 타령' 李대통령, 웃자고?...아닌데, 죽자고 달려드는, 공소취소에 정말 진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판사 출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에서 낙마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검찰 고검장 출신 박균택 양부남, 양부남 박균택 의원 중에 1명을 후임 법무부 장관으로 발탁할지를 두고 막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둘 중에 한 명이 법무부 장관으로 가면 박근혜 정부 때 고흥 출신 김현웅 법무부 장관 이후 10여 년 만에 호남 출신 법무부 장관이 나오는 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용 제미나이 장관'이라고 냉소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김재원 국민의힘
      2026-10-26
    • 박균택·양부남 법무장관 후보 거론에 "이제 와서 왜 검찰 출신? 검찰개혁 전문가 필요" [박영환의 시사1번지]
      공석 중인 차기 법무부 장관 자리에 검찰 고위직을 지낸 호남 출신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균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고, 양부남 의원은 직접 변호를 하지 않았지만, 대선 당시 법률지원단장과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지내 두 사람 다 이재명 대통령 사법리스크에 관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즉각 "이 대통령 죄 지우기 완수 인사를 찾는 것이냐"며 날을 세웠고, 장동혁 대표는 "법무부와 공소청을 이재명 '공소취소 로펌'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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