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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25일 서울남부지법 오하나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홍모 군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고등학생인 홍 군은 지난 23일 낮 1시 26분쯤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A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양은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군과 A양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
      2026-07-25
    • '홈런 4방' KIA, 키움 꺾고 3연패 탈출...9:5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나성범과 박재현, 김도영이 쏘아올린 홈런에 힘입어 9-5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50승 고지를 밟은 KIA는 가을 야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나성범의 3점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상준, 하주석의 2루타에 이어 김규성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보탰습니다. 키움도 2회 2사
      2026-07-25
    • 장성 운송장비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전남광주 장성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5일 밤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의 한 운송장비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2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성군은 재난문자를 보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에 우회를 요청했습니다.
      2026-07-25
    • 中 메모리 도입 놓고 애플-마이크론 갈등...트럼프 선택은?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공격적 로비를 벌이는 애플과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는 마이크론 사이에 충돌이 벌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운데에 낀 상황이 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WSJ는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근 몇 주 사이에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과 고위 임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당국자들에게 애플 제품에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
      2026-07-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5 (토)
      1. "무더위 잊어요" 장흥 물 축제 개막 2. 건설기계연합 담합 논란..."말 안 들으면 퇴출" 3.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아이들 소원 이룬다 4. 전국 귀농 1위 비결...원스톱 정착 지원 '주목'
      2026-07-25
    •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개막...내일까지 이틀간 열려
      화순군이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제철을 맞아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열었습니다. 오늘(25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한 이번 행사는 관광객 놀이마당을 비롯해 복숭아 경매, 복숭아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장에서는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도 마련되며, 복숭아 품평회장에서는 복숭아 판매도 진행됩니다.
      2026-07-25
    •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김주업 초대 위원장 선출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김주업 전 광주시당 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김주업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은 지난 24일까지 진행된 제4기 전국 동시 당직선거에서 96.6%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의 전국 당선자 41명 가운데 27명이 전남광주 지역에서 배출됐다"며 "2028년 총선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5
    • 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유산 추가 등재
      멸종위기 철새 등 수천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전남광주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됐습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여수-고흥-무안의 갯벌과 충남 서산의 갯벌을 세계유산에 추가했습니다. 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은 물론 국제적으로 중요한 철새와 해양생물의 핵심 서식지로서 세계유산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7-25
    • 특수단, '장윤기 사건' 당시 광주청 형사과장 소환
      장윤기 부실·은폐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주경찰청 형사과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오늘(25일)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당시 총경급인 광주청 형사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 간 수사 지휘·보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당시 병합 수사 요청이 반려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사건 지휘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7-25
    •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광주 남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25일) 오후 2시 10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 휴게 시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5
    • 전국 귀농 1위 비결은...고흥군, 원스톱 정착지원 '주목'
      【 앵커멘트 】 귀농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낯선 농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요. 고흥군이 정착 전 과정을 돕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귀농인을 유치하며 새로운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로 귀농 7년 차인 38살 김영석 씨. 대학 시절 씨름선수였던 그는 호주에서 10년을 보낸 뒤 지난 2017년 고향인 고흥으로 돌아와 농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초기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3,000평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며
      2026-07-25
    • 김민석, 1박 2일 일정 광주 찾아...종교계 만남·강연 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종교계 인사 등을 만났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오늘(25일) 광주 시내에서 호남지역 조계종 주지스님과 만남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며 이번 주말휴일 광주 1박 2일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인예술야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고 내일(26일)은 광주과기원에서 전남광주 권리당원 초청 강연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6-07-25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아이들 소원 이룬다
      【 앵커멘트 】 한여름에 산타가 찾아왔습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는데 양휴창 기자가 함께 따라가 봤습니다. 【 기자 】 빨간 산타복을 입은 후원자가 아이를 찾아갑니다. 선물을 건네받은 아이와 가족의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사업을 시작한 겁니다. ▶ 인터뷰 : 아이 아버지 - "진짜로 아이가 이 선물을 받을지 몰랐는데, 한여름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다니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
      2026-07-25
    • 건설기계연합 '시장 장악' 논란..."말 안 들으면 퇴출"
      【 앵커멘트 】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가 오히려 임대료를 통제하고 담합을 통해 시장을 장악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거 공정거래위원회가 비슷한 행위를 불공정거래로 판단한 사례도 있는 만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한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해 이 현장에 건설장비를 임대해 준 업체는 건설기계연합회로부터 제명 통보를 받았습니다. 연합회가 추진한 임대료 인상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복성 처분을 받은
      2026-07-25
    • 전남광주 첫 폭염중대경보...내일도 무더위 지속
      오늘(25일)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6.7도까지 치솟으면서 전남광주 지역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를 이틀 이상 이어가거나,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내일(26일) 아침 최저 기온은 25~26도, 한낮에는 37도까지 치솟으며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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