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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나온 여성과 강아지 주변에 화살 쏜 20대…"사람 있는 줄 몰랐다. 나무 향해 쏴"
      청주에서 한밤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20대 A씨가 경찰 조사에서 "해당 방면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화살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바로 앞에 있는 나무를 향해 화살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말했습니다. 화살을 주우러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값이 싸기 때문에 굳이 회수하러 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50대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혐의(특수폭행)로 불구속 입
      2026-01-15
    • 광주FC, 남구노인복지관서 배식 봉사 진행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로 온정을 전했습니다. 광주는 14일 광주 남구노인복지관에서 배식·설거지·환경 정리 등 식사 지원 전반에 걸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이현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4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광주는 어르신들의 수분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회복 음료 '링티' 24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남구노인복지관 박혜진
      2026-01-15
    • 장동혁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국회서 단식 돌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블랙폰을 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부터 청와대에 계신 분까지 이런저런 비리가 줄줄이 나올 것이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
      2026-01-15
    • 쿠팡 보상쿠폰 지급 시작 vs 시민사회 "영업 전술일 뿐" 거부운동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책으로 15일부터 지급한 '구매이용권'에 대해 시민사회가 거부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13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쿠팡이 1인당 5만 원의 보상을 내걸었으나 쿠팡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은 5천 원에 불과하고 탈퇴한 고객은 다시 가입해야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며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쿠팡의 할인 쿠폰은) 떨
      2026-01-15
    • 천사섬 4천만송이 애기동백…치유와 희망을 전한다
      【 앵커멘트 】 신안 천사섬 분재정원에는 이달 중순부터 꽃망을울 터뜨리기 시작한 4천만송이 애기동백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한겨울 추위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담아내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질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천사섬 분재정원. 20여년전부터 제주도에서 들여와 식재된 2만그루의 애기동백이 3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따라 가지런히 가꿔져있습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노란 꽃술을 살포시 드러낸 애기동백은 누군가에겐 치유의
      2026-01-15
    • 한국 야구, 세계랭킹 4위...2027 프리미어12 예선 없이 본선행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랭킹 4위 자격으로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WBSC는 15일 내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오르는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7개 팀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일본, 대만, 미국에 이어 4위에 올랐으며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네덜란드, 쿠바, 호주,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본선인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합니다.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해 이중 상위 4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
      2026-01-15
    • '태국 열차 사고'에 혼인신고 마친 韓 새신랑 휘말려...부부가 '참변'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남성 1명이 태국인 아내와 함께 숨졌습니다. 이 한국 남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아내의 연고지로 돌아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 공사장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사망자 중 30대 후반 한국인 A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가 포함됐습니다. 한국과 태국을 자주 오가면서 장기간 아내와 교제해온 A씨는 최근 태국에 입국, 방콕 주재 한국대
      2026-01-15
    • 대법 "피자헛, 차액가맹금 215억 원 점주에 반환하라"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차액가맹금 수백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가맹본부가 가맹점으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으려면 그에 관한 구체적 합의가 필요한데, 피자헛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에 차액가맹금에 관한 합의가 없었다는 원심 판단이 유지됐습니다. 대법원은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의 확정 판결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2016∼2022년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 원
      2026-01-15
    • '5·18 경험' 이개호 "제가 전두환을 좀 아는데...尹 질이 더 안 좋아, 인성 이상, 사형 당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윤석열 사형 구형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전두환보다 죄질이 더 안 좋다 이런 취지로 특검이 질타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사형 구형. ▲이개호 의원: 너무 당연한 구형이라고 생각하고요. △유재광 앵커: 당연하다? ▲이개호 의원: 형사법 규정에 형법 규정에 내란 수괴에 대해서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니까 사형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의 여지도 전혀 없고 말 그대로 우리 역사상 가장 질 나쁜 대통령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건 뭐 특검 구형에도 그렇게 나왔습니다마는 너무 당연한 결과라고 생
      2026-01-15
    •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항, 광주·전남 통합 맞춰 북극항로 거점 돼야"
      전남 광양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육성을 촉구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15일 시청 열린홍보방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국가 정책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 인프라 확충과 물류·에너지 기능 고도화에 대해 책임 있는 국가 투자를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실현을 위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을 광양 발전의 중
      2026-01-15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광역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5일 오전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5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등 공사 관계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
      2026-01-15
    • '내란 사형 구형' 尹, 내일 '체포 방해' 1심 선고…법원, 생중계 허용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에는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건으로 8개 재판 가운데 첫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교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게 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조은석 내란·외환 의혹 특별검사팀에 구속기소 됐습니다.
      2026-01-15
    • 美 재무장관, 이례적 환율 개입 "韓 경제여건과 부합 안해"...환율 하락하나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며 1,500원 선에 다가선 가운데 미국 재무장관이 이례적 구두 개입해 환율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스콧 베선트 장관이 현지시간 12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외환 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례적인 구두 개입성 발언입니다. 배선트 장관은 그러면서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금융가에서는 가파른 환율
      2026-01-15
    • "한국 가면, 이집트인들 저승 보내겠다"...공중협박 30대 男 '불기소'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 외국인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공중협박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국 들어가면 이집트인들 다 저승으로 보낸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일식도와 야구 방망이 구매 내역을 첨부해 올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게시글 작성 몇 시간 뒤 해당 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는 "작성 당시 이집트 출장 중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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