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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고 오늘 광주 찾아 '사과·묘역참배'...'혐오응원 논란' 수습될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른바 '스벅 탱크데이'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해 사회 전반으로 파장이 커진 만큼, 두 학교가 화해한다고 해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역사·지역 등 혐오 표현 문제 역시 불거지면서 교육계에선 관련 대책
      2026-07-06
    • 전국 곳에 따라 비...습도 높고 기온 올라 '무더운' 날씨
      월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mm, 강원도 20~60mm, 충청권 20~60mm, 경상권 5~50mm, 제주도 5~4mm입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최고체감온도도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32도 이상, 그 밖의 지역에서는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울산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 등
      2026-07-06
    • 與, '5·18 성역' 이병태에 "헌정가치 훼손...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5일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 "5·18이 성역이 됐다"고 말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부위원장은 자유로운 시민으로 자신의 견해를 말할 수 있으나 대통령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의 직함을 단 채 국민 통합과 헌정 가치를 훼손하는 발언을 계속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자신의 사적 권리를 앞세워 이재명 정부의 통합 의지를 흐리게 해서는 안
      2026-07-06
    • 광주 남광주역서 연기 발생 신고...소방당국 "공사 매연 오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하철 대합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는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일 밤 9시 40분쯤 동구 학동 남광주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공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2호선과 1호선을 잇는 환승 통로에서 연기가 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기로 인한 인명 피해나 1호선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것은 아니며 공사 현장 매연으로 인한 오인 신고"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의
      2026-07-05
    • 가상자산 압류·현금화 강제집행 제도화...대법원 입법예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거래 구조를 반영한 압류, 매각, 현금화 등 법원의 강제집행 절차가 구체화됩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민사집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지난 2일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채무자의 가상자산과 거래소 등에 대한 이전청구권까지 포함한 강제집행 절차를 체계화했습니다. 앞으로 법원이 거래소에 맡겨둔 가상자산에 대해 압류 결정을 내리면 해당 자산 처분이 금지되고, 거래소 등은 이를 집행관에게 넘겨야 합니다. 집행관이 가상자산을 넘겨받는 시점부터 압류 효력은 발생합니다. 압류
      2026-07-05
    • '문민서 동점골' 광주FC, 울산HD와 1대 1 무승부...후반기 첫 경기서 승점 추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울산HD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쌓았습니다. 광주는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문민서의 동점골에 힘입어 울산HD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5무 10패(승점 8·12위)를 기록하며 지난 5월 9일 강원FC전 이후 승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을 최전방에 세운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전은 울산의 공격에 고전했습니다. 광주는 슈팅 수 1개에 그치며 8
      2026-07-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05 (일)
      1. 엑스포 도시 여수 "국제컨벤션센터 서둘러야" 2. 학교폭력 후 같은 반?..."보호 조치 없어" 3. 여수 '불법 바지선' 몸살...결국 행정대집행 4. '극장 지키고, 유산 가꾸고' 고향사랑기부금의 진화 5. 전남서 유기농 저당보리 '베타헬스' 재배 성공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 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통합특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2026-07-05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 원 쿠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시 출범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2주 동안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에서 1만 5천 원 이상을 주문·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쿠폰은 1인당 1매씩 지급되며, 모두 4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2026-07-05
    • '갑질 호소' 소방관 사망...소방청, 특별감찰단 운영
      소방청 특별감찰단이 3개월간 조직문화 혁신 TF 특별감찰단을 운영합니다. '직장 내 갑질 및 부조리 집중 제보 기간' 동안 접수된 내용을 수도권과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등으로 나눠 징계 요구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이후 소방청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조사하는 등 조직 쇄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7-05
    • 전남광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외출시 긴 옷 입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SFTS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거나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일하던 70대 여성이 진드기에 물려 SFTS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남 지역에선 최근 5년간 모두 56명의 환자가 발생해 14명이 숨졌습니다.
      2026-07-05
    • 광주일고,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6일 배재고 사과방문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경찰에 학교 시설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일고 측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라, 배재고의 사과 방문이 예정된 내일(6일) 오후부터 학교 담장 밖 대로변과 골목에 경찰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교직원 등은 광주일고를 찾아 '5·18 조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합니다. 앞서 어제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2026-07-05
    • 후텁지근한 날씨 지속...전남광주 곳곳에 비
      월요일인 내일(6일) 전남광주 곳곳에 20~60mm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3도, 여수 22도 등 21~23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여수 27도 등 25~30도 분포로 오늘(5일)보다 덥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7-05
    • 이한열 열사 광주 5·18 구묘역서 39번째 추모식
      6월 민주 항쟁 주역이었던 고(故) 이한열 열사를 기리는 39번째 추모식이 망월동 5·18 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이 열사의 유가족을 비롯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기정 전 광주시장,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등 추모객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한열 열사의 유족은 올해 연세대 추모의 밤에서 환갑을 맞은 이 열사 동기들을 봤다며 오랫동안 기억해 준 추모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2026-07-05
    • 이정현, 국힘에 일침 "李정부 싫다고 호남 기회 막아선 안 돼"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에 대한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과 관련, "이재명 정부가 싫다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까지 반대할 순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전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맞아 죽을 각오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공을 다 가져갈까봐 호남의 기회를 막는다면 그것은 보수의 길도 아니고 국가 경영의 자세도 아니"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정당 최초로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지낸 이 전 후보는 "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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