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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수수료' 고객에게 떠넘긴 대리운전 업체
      50대 A씨는 4년 동안 광주의 한 업체가 운영하는 대리운전 앱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리비 카드 결제 시, 대리비의 2%가 추가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앱 운영사에서 카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 겁니다. A씨가 운영사를 통해 확인한 카드 결제 건수는 119건, 납부한 수수료는 6만 원이 넘습니다. A씨는 "자신들이 부담해야 될 돈을 고객에게서 뺏어간 것"이라며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신용카드가맹점이 가맹점 수수료를 신용카드 회원이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2026-07-07
    • 절기 '소서' 전남광주 흐리고 비...무더위 계속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인 오늘(7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와 목포 24도, 여수 23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3도, 여수 29도 등 29~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습도가 높고, 체감온도도 올라 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6-07-07
    • "광양제철, 대기오염 배출 전국 최다…대책 마련"
      광양 환경단체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최다 지역이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녹색철강시민행동 등은 어제(6일)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제철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만 9,000여 톤으로 전국 사업장 가운데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 무려 9% 넘게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오염물질 배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질적인 감축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7-07
    • 여수 해상서 폐수 350리터 불법 배출 급유선 적발
      여수 앞바다에서 폐수를 불법으로 배출한 부산선적 급유선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새벽 4시 반쯤 여수항 정박지 해상에서 선저 폐수 350리터를 불법 배출한 800톤 급 급유선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급유선은 기관실 내 불법배관을 통해 폐수를 해상으로 유출했으며 별도의 신고 및 방제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07
    • "통합교육청 영재학교 육성책...교육 불평등 심화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영재학교 육성책이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6일) "김대중 교육감 인수위의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은 교육 공공성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부모의 경제력으로 필터링된 교육 불평등과 학교 서열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인수위는 기존 광주과학고에 더해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AI영재학교, 한국에너지공대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묶는 '영재학교 3교 체제'를 구축하고, 권역 내 AI·과학 중점학교 20개
      2026-07-07
    • 고수온에 적조 발생 가능성까지...여수 어민들 '시름'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바다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과 적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어린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애써 키운 물고기들이 활력을 잃으면서, 어민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인터뷰 : 임성곤 / 여수 가두리양식장 어민 - "조피볼락은 저수온 물고기인데 고수온이 오면 당연히 (죽죠) 사전에 마음적으로 준비를 하지만 걱정은
      2026-07-07
    • 李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아쉽지만...K방산 도전은 계속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오션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불발과 관련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K방산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고 평가했습
      2026-07-07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 4천억 원…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 89조 4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9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1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129.3% 늘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84조 1,606억 원을 6.2%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갔
      2026-07-07
    • 한화오션 "나토 벽 높았다"...캐나다 60조 원 잠수함 사업 독일품으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최종 수주에 실패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열린 발표를 통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카니 총리는 TKMS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과 우선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TKMS와 한화오션의 플랫폼 모두 캐나다 해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며 양측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평가
      2026-07-07
    • [월드컵]'메리노 극장골' 스페인, 포르투갈 제압...호날두 '라스트댄스' 종료
      스페인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을 앞세워 포르투갈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나왔습니다.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후반 40분 그라운드를 밟은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26-07-07
    • 절기 '소서' 전국 비 소식...전남광주 최고 33도 안팎 무더위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화요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권, 경남 내륙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가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20~60mm, 강원 내륙·산지 20~60mm,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mm, 광주·전남과 전북 5~40mm, 대구·경북과 경남 내륙 5~40mm, 제주도는 5mm 안팎입니다. 일
      2026-07-07
    • 검찰 "송치 기록에 케이블타이 없었다"...'장윤기 사건' 공방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케이블타이를 둘러싸고 경찰과 검찰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광산경찰서는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SUV 차량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납치하는 데 이용한 차량으로 지목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수색 당시 과학수사대가 도착하기 전 차량 내부에서 케이블타이를 확인했지만, 증거물로 확보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차량 감식 과정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고, 케이블타이가 촬영된 자료를 수사보고서에 첨부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7-06
    • 홍명보 선임 주도한 이임생, 한국 떠나 캄보디아행...나가월드FC에 취업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의 기술디렉터로 부임했습니다. 나가월드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신임 기술디렉터 선임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이 기술디렉터가 선수 육성과 코칭 시스템, 경기력 향상 등 구단의 기술 부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디렉터는 2024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재임 당시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뒤 대표팀 감독 선임 권한을 넘겨받아 후임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7-06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선정...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고배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TKMS를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오후 차세대 디젤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인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와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대형 방산 사업입니다. 한국에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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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으로 "속도전" 2. 김민석, 광주서 출마 선언 "국정지원·총선 승리" 3. 여고생 살해 수사팀 '증거인멸'...수사팀장 '체포' 4. 광주 찾은 배재고 "깊이 반성...인성 중요 깨달아" 5. "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은 대학병원" 6. "수온 빠르게 올라" 바다 양식장 적조 '비상'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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