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애물단지' 우려.."유지비만 수십 억"
【 앵커멘트 】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가 국가산업단지를 오가는 진입도로 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유지 관리비를 자치단체가 떠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순신 대교를 국도로 승격시켜서 국가가 유지비를 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화물차들이 2.2km 길이의 이순신대교를 쉴새없이 지나 다닙니다. 지난 2013년, 1조 원이 투입돼 개통된 이순신대교 하루 통행량은 만 6천대. 5천대가 도로피로에 큰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