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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율촌산단 멸종위기 흰발농게 서식
      여수 율촌산단 인근 연안에서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수 율촌산단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는 도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흰발농게 4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율촌산단에서는 지난 2010년에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갯게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2018-05-19
    • 민주노총 "5.18정신, 평화통일로 승화"
      민주노총이 "5.18의 정신을 계승해 평화통일로 승화시켜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 금남로에서 민노총 산하 노동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주년 5.18민중항쟁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남북 평화협정 체결과 자주평화 통일 실현, 노동헌법쟁취, 비정규직 철폐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5-19
    • 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계비 지원 확대 필요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계비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원 신청자 80명 중 11명만이 월 13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더 많은 민주화 운동 관련자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대상 범위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05-19
    • 전라남도 토양오염 실태조사 203곳 실시
      전라남도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오염 우려가 높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과 공장폐수 유입지 등 2백3곳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토양 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 정밀 조사명령 등 후속조치가 내려지고, 오염 토양을 정화 복원하는 등의 보전대책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2018-05-19
    • 5ㆍ18 문학상에 제주 4ㆍ3항쟁 다룬 시집 선정
      제주 4.3의 역사적 상처를 다룬 이종현 시인의 시집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이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 시상식을 열고, 이종현 시인의 시집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을 본상 수상작으로, 조성국 시인의 '춤', 박철수 작가의 '덫', 한완식 작가의 '소문' 등 3편을 신인상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5.18문학상은 지난 2005년 제정돼 5.18의 정신을 기리며, 오월문학의 발전과 지속적인 집필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018-05-19
    • 추미애 더민주 대표, 이틀째 호남일정 '민심잡기' 행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틀째 호남일정을 이어가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추 대표는 오늘 이동진 진도군수 후보와 천경배 신안군수 선거사무소,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와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의 선거사무실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거체제로 전환하며 6.13 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05-19
    • 광주지역 시민단체 "맥스선더 훈련 중단하라"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한·미 공군 연합 비행훈련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와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시민단체는 오늘 광주 군공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위반하는 맥스선더 훈련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들 단체는 "판문점 선언에서 남과 북은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이 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명시했다"며,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상대를 겨냥한 전쟁 연습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2018-05-19
    • 오전 한때 빗방울...담양 24.7도, 광주 24.2도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오후부터 개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담양 24.7도, 광주 24.2도, 장성 23.8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17도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는 오는 23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비가 오겠고, 24일부터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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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 '전국 생산량 절반' 전남 유자, 화장품으로 개발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전남도 유자가 화장품으로 개발됩니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유자 씨 오일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이 정부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순천대 약학대학,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내년까지 국비 7억 원을 지원받아 유자 씨를 활용한 화장품 오일 추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8-05-19
    •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에 전덕영 교수 확정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로 전덕영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확정했습니다. 전 후보는 서울대 학부를 나와 카이스트 석·박사를 취득했고, 국민의당 시절 안철수 대표가 고문을 맡은 '싱크탱크 미래'의 회원이자, 지난 대선 때 안철수 후보의 '4차산업혁명 전략추진단' 고문을 지냈습니다. 이로써 광주시장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민주평화당 김종배, 바른미래당 전덕영, 정의당 나경채, 민중당 윤민호 후보 간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2018-05-19
    • KIA, 임기영 호투...SK 5:1 격파
      KIA 타이거즈가 시즌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SK 와이번즈를 5대 1로 격파했습니다. KIA는 선발 임기영이 5와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1실점으로 호투하고, 득점 찬스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안치홍의 활약에 힘입어 주말시리즈 첫 경기, SK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로 연패 사슬을 끊은 KIA는 오늘과 내일 선발 헥터와 양현종을 내세워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2018-05-18
    • 금호타이어 노조, 집행부 탄핵투표 '부결'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조 집행부의 탄핵을 묻는 투표가 부결됐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투표를 진행한 결과, 집행부 탄핵에 찬성이 48.8%, 반대가 50.2%로 나와, 기존 집행부가 노조를 계속 이끌어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집행부 탄핵으로 노조에 공백이 생겨 회사 정상화에 차질이 빚어질지 모른다는 우려도해소됐습니다.
      2018-05-18
    • 文 정부, 5.18 위상 강화.. 감춰진 진실 반드시 밝혀져야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가 2년 차를 맞은 가운데, 5.18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진실이 여전히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를 수호한 5.18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5.18 정신은 정부가 발의한 헌법 전문에도 담겼습니다. 보수 정권 9년 동안 훼손되고 폄훼됐던 5.18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으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 인터뷰 : 양만열 / 순천시 저전동
      2018-05-18
    • 이낙연 국무총리 "80년 5월, 광주는 광주다웠다"
      【 앵커멘트 】 어제 5.18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80년 5월, 광주는 광주다웠다'는 말로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한껏 치켜세웠습니다. 이 총리는 광주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며, 5월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기념사에 담긴 의미를 풀어봤습니다. 【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80년 5월 광주는 광주다웠다"며 군부 독재에 저항한 광주*전남 시도민에게 깊은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정권 탈취를 위해 군화로 짓밟고, 총칼을 쏘고 찔렀지만 광주시민은 물러서지 않고 주먹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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