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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 광주 군공항 답사...반도체 투자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찾아 반도체 공장 조성 여건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투자 준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무진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산업지원단과 만나 군 공항 이전 계획과 행정 지원 방안, 향후 투자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0년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착공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7
    • 日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대장암 투병 끝 별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용의자 X의 헌신'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향년 68세. 27일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는 지난 23일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8년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난 히가시노는 오사카부립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장편소설 '방과후'로 등단했습니다. 데뷔작 '방과후'는 일본 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신인상인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미스터리 장르를
      2026-07-27
    • 韓총리 "부동산 문제 반드시 해결...국민 의견 경청해 합의점 찾아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 개개인의 다양한 고민을 경청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내야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문제는 5천만 국민 모두가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등 처한 상황에 따라 고민과 입장이 모두 다르다"며 "복잡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만큼 합의점
      2026-07-27
    • 우승희 영암군수 "민선 9기의 영암, 서남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7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으로 지역의 성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게 지자체들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민선 9기 영암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재선에 성공을 하면서 군정을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이끌어
      2026-07-2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27 (월)
      1부 와이드 이슈 패널: 우승희 영암군수 2부 여의도 초대석 패널: 김용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2026-07-27
    • 김용 "정청래, 내가 이재명 지킬 것?...아니라고 봐, 이중적, 당대표 연임 포기 먼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8월 1일 이번 주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충남·충북·대전·세종 시도당 경선을 시작으로 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됩니다. '여의도초대석', '이재명의 대변인에서 평당원의 대변인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최고위원 경선을 뛰고 있는 '이재명의 남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 용 부원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최고위원 예비경선 통
      2026-07-27
    • 국민의힘 윤리위,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진종오·조경태·권영진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6·3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지원 등 해당 행위 논란으로, 조경태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자당 후보의 낙선을 요청한 의혹으로 각각 징계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정에 반발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이른바 '원내대표실 난동'으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앞서 권 의원
      2026-07-27
    • [영상]여수서 '원인미상' 점포 화재...합동감식에도 원인 못 찾아
      여수의 한 점포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섰지만 화재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여수시 소라면 한 점포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인력 4명이 투입돼 현장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조만간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쯤 소라면 복산리 점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2026-07-27
    • 李대통령 "직장 내 최악 갑질" 소방관 15명 무더기 징계...2명 파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여성 소방관을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소방관들에 대해 파면 등 무더기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7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문책을 요구한 소방본부 소속 6명과 광산소방서 소속 9명 등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지난 24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 결과 이 중 12명은 중징계, 나머지 3명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중징계 처분을 받은 12명 가운데 2명은 파면이 의결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나
      2026-07-27
    • 한반도 덮친 '살인 폭염' 온열질환 사망 8명·환자 1,399명...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 격상
      장마가 그치고 본격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으로, 이 가운데 온열질환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2명이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경남 하동군의 80대 여성, 전북 김제시의 90대 여성이었습니다. 이로써 올여름 전체 온열질환자는 1,399명,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2,367명)의 60% 수준이지만, 최근 더위가 심해지면서 당분간 환자가
      2026-07-27
    • 강성휘 목포시장, 김 산업 진흥구역 등 국비 지원 건의
      강성휘 목포시장이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적인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강 시장은 2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품질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신규사업 3건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 및 실시설계비 지원 등 계속사업 2건을 건의했습니다. 5건은 부처안에 반영돼 기획예산처에서 심의 중인 상태로 강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에 제출될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목포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2026-07-27
    • 민주당·조국혁신당 "윤석열 1심 유죄…국민의힘 선거비용 반환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것은 "탄핵 이전부터 이미 대통령의 자격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한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을 후보로 공천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민에게 사과하고 지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
      2026-07-27
    • 순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11m 아래로 추락 숨져
      순천의 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순천시 해룡산단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1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풍력발전기통을 용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
      2026-07-27
    • 김보미 "호남, 공천만 있고 선거는 없어...토론·검증 기회부터 보장해야"[와이드이슈]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호남 정치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천 과정에서 후보 검증과 토론 기회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호남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묻는 질문에 "호남 하면 선거가 없지 않나. 거의 선거가 없고 공천만 있다고 할 정도로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된다고 말씀들 하신다. 이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구조 때문에 유권자의 후보 검증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토론회와 연설의 그런
      2026-07-27
    • "합수본과 김민석 후보가 사전 교감?…확실한 증거 없는데 찍어서 말하면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신천지 의혹'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신천지의당원 가입이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일 때 이뤄진 일이라고 보고, "상대를 표적으로 삼는 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선택이지만,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반드시 짚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근거 없는 의혹으로 당을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라며 "중징계"를 주장했습니다. 친청계 최민희 의원은 합수본과 김 후보의 '사전 교감설'을 제기했는데 "최초 보도(오마이뉴스)는 신천지 가입 시기를 2021년~2024년이라고 했다가 당시 당 대표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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