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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권한 파격 약속"...통합시장 결선 앞두고 '단체장 표심' 수싸움
      【 앵커멘트 】 오는 12일 시작되는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막판 세 불리기 경쟁이 뜨거운데요. 광주 기반의 민형배 후보와 전남 기반의 김영록 후보가 맞붙는 구도 속에,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조직과 탈락 후보 지지층의 움직임도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광주 지역 구청장 경선은 북구를 제외한 4곳에서 현직 구청장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도 오는 10일이면 대부분 막을 내립니다. '밑바닥 조직표'를 쥐고 있
      2026-04-07
    • "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공격"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인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란 메흐르 통신도 하르그 섬이 여러 번 공습받았으며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걸프해역(페르시아만) 안쪽 이란 본토의 남부에 있는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유제품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입니다. 이 수출 시설이 파괴되면 이란의 에너지 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2026-04-07
    • 박상용 검사 "국정원 증거 모두 제출"...이종석 국정원장 정면 반박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국가정보원 자료 일부가 검찰에 제출되지 않았다는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박 검사는 7일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연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해 "이 원장이 말한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압수수색 영장은 판사가 직권 발부한 것이고, 자신은 그 명에 따라 집행했을 뿐"이라며 "국정원은 보안기관 특성상 관련성 있는 문건을 선별해 제출하는 것이 절차"라고 말했습니다. 또 "쌍방울 단독의 주가조
      2026-04-07
    • "나라 위해 기꺼이 희생"...이란 대통령, 트럼프 압박 속 항전 의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제시한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조국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겠다"며 강한 항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금까지 1,400만 명이 넘는 이란 국민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 역시 이란을 위해 목숨을 바쳐왔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란 정부와 군은 바시즈
      2026-04-07
    • 길거리서 흉기로 아내 찌른 40대 남편...구속영장 신청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를 찌른 40대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40대 아내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던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2026-04-07
    •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
      포스코가 산업현장의 고질적인 원·하청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사 직원 7,000명을 직접 고용합니다.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7일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력사 현장 직원 약 7,000명이 순차적으로 포스코 직원이 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
      2026-04-07
    • 전현희 "'강남 시장' 오세훈, 절대 쉬운 상대 아냐...본선, 내가 필승 카드, 다 함께 '윤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오늘부터 내일, 모레까지 사흘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여의도초대석',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본선에 올라 박주민 정원오 후보와 3파전을 펼치고 있는 전현희 민주당 의원과 서울시장 경선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전현희 의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경선 얘기하기 전에 어제 윤석열 씨 체포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 2심 결심공판이 열렸는데. 최후진술에서 윤석열 씨가 "내가 무슨 뭐 거액의 돈을 받은 것도 아니고 이런 것까지 재판을 꼭 해야 되냐"
      2026-04-07
    • [영상]하늘을 가르는 홍길동의 귀환...국립극장 마당놀이 8일 개막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무대에 오른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는 시작부터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무대 상공 5m의 어둠을 가르며 등장한 홍길동. 와이어에 몸을 싣고 허공을 가르듯 활공하는 순간, 조명은 '소년 영웅'의 궤적을 따라 번쩍입니다. 오래된 전설이 현대인의 눈앞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순간입니다. 무대 상부에서 울려 퍼지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연주에 맞춰 쉼 없이 이어지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작품 전반의 에너지를 압축해 보여줍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
      2026-04-07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결정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본경선 결과 추미애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함에 따라 결선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2026-04-07
    • 김형주 "한동훈 전 대표, 굉장히 싸움닭 분위기…누가 힘을 실어주겠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여론조사 수치를 잘못 말한 박수영 의원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 의원이 자신을 깎아내리기 위해 '거짓 여론조사 수치'를 방송에서 발표했다며 "대단히 악의적이고 중대한 선거법 위반" 이라며 즉각적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산 북갑 여론조사와 관련해 "한 전 대표가 12% 정도였다"고 한 건데 곧바로 '실수'임을 인정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12%는 김두관 의원 지지율이고 한 전 대표는 그보다 높은 17.5%였다"며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고 사과했습니다. 박 의원
      2026-04-07
    • 정청래,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긴급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대해 긴급 감찰을 지시하며 엄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 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가 나옴에 따라 당 윤리감찰단에 즉각적인 조사를 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선거를 앞두고 당의 도덕성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의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 후보 측이 지역 선거 구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그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
      2026-04-07
    • "쇠젓가락에 찢긴 타이어"...최민희 의원 측 "고의성 의심" 수사 의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남양주갑)의 업무용 차량 타이어에서 고의 훼손이 의심되는 날카로운 쇠젓가락이 발견됐습니다. 7일 최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최 의원의 차량을 운전하던 비서관이 타이어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하고 긴급 출동 서비스를 불러 수리하던 중 타이어에 박혀 있던 15cm 길이의 쇠젓가락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쇠젓가락은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 한쪽 끝이 뾰족하게 갈려 있었으며, 이 부분이 타이어 내부로 깊숙이 박혀 공기가 서서히 빠지도록 정교하게 장치돼 있었습니다. 의원실
      2026-04-07
    • 특검, '내란중요임무'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3년을 구형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란 방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2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보다 무거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
      2026-04-07
    • 이 대통령, '에어건 장기 손상' 파문에 철저 조사 지시..."전국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기도 한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을 사용해 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며 엄정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국내에 머물며 충분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주노동자의
      2026-04-07
    • 배종찬 "쌍방울 대북 송금 800만 달러, 북한에 갔나 안 갔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수사 과정에서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의 집무를 정지시켰습니다.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직무정지를 요청했고, 정 장관은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며 직무 집행 정지를 명했습니다. 반면 박 검사는 "징계가 개시되기도 전에 번갯불에 콩 볶이듯 사유도 통보받지 못한 채 검찰청에서 쫓겨났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가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과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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