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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상호관세 25%로 인상…韓 국회가 합의이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난 2025년 7월 30일에 양국을 위한 위대한
      2026-01-27
    • 아침 최저 '영하 14도' 강추위 지속...대기 건조 주의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영하권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11도, 대전 -5도, 전주 -3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 -14~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 등 -3~8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역과 강원, 전남
      2026-01-27
    • 90대 노모 온몸에 '멍'·'골절'...모친 때려 숨지게 한 딸·사위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과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을 방조한 사위가 구속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딸 A씨를, 폭행치사 방조와 증거 인멸 혐의로 60대 사위 B씨를 각각 구속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아내의
      2026-01-27
    •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 사망에 분노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25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라 총격 사망사건을 유발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비판하면서 시민들이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도록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다. 또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한 국가로서 우리의 여러 핵심 가치가 갈수록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정부 요원들이 "미국 주요 도시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며, 도발하고, 위험
      2026-01-26
    • 이해찬 前 총리 시신, 태극기 감싸여 한국행...베트남 '특A급' 예우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6일 밤(현지시간) 현지를 떠나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인 가운데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운구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호찌민시 외곽의 호찌민 법의학센터에서 호찌민 국제공항으로 운구됐습니다. 베트남 경찰이 오토바이들로 운구 차량 행렬을 호위해 원활히 공항으로 이동하도록 도왔습니다.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midd
      2026-01-26
    • 李 대통령 '반값 생리대' 확대에 "제대로 자리 잡았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생활용품 업계가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흐름이 안착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남겼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 생리대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2026-01-26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도피성 입대 아냐...책임 다하겠다"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26일 심경을 밝혔습니다. 차은우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글을 올려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사과했습니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이에 대해
      2026-01-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6 (월)
      1. '판도라 상자 열렸다'…통합 주청사·명칭에 발목 2. 무안군 오룡지구 올해 학교 4개 개교 3. SNS통해 부업 모집…투자·대출권유 신종 사기 4. '바다의 초록 보석' 매생이 수확 한창
      2026-01-26
    • '바다의 초록 보석' 고흥 매생이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청정 해역에서 자라 '바다의 초록 보석'이라 불리는 매생이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작황이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인력과 고령화로 어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고흥 앞바다에서 매생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대나무 발을 끌어올리자, 물기를 머금은 매생이가 짙푸른 빛깔을 드러냅니다. 뱃머리에 엎드려 매생이를 손으로 일일이 떼어내다보면 30분도 채 되지 않아 바구니에 한가득 쌓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겨울
      2026-01-26
    • 남부대, AiDx 융합형 전문기술인 양성 강소대학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남부대학교입니다 남부대학교는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AI 관련 학과뿐 아니라 이공계·보건계열 학생들도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관련 동아리 운영을 통해 실습 중심의 학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지콘(GICON) 등 지역 기관의 기술 지원을 받아 시니어 라이프케어 실증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민구 / 남부대학교 R
      2026-01-26
    • 여순사건 희생자 형사보상금 가로챈 변호사 징계 착수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형사보상금을 가로챈 변호사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됐습니다. 여순사건 유족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사위원회는 최근 심 모 변호사를 상대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사위는 심 변호사가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 판결 이후 형사보상금 1억 1,800만 원을 수령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고, 확약서를 작성하고도 이행하지 않는 등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정했습니다.
      2026-01-26
    • "너 때문에 망했어" 가스라이팅...SNS 부업 사기 주의
      【 앵커멘트 】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부업 광고, SNS에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처음엔 실제 수익금을 입금해 주며 안심시킨 뒤, 나중엔 팀 미션 실패를 빌미로 거액을 뜯어내는 수법인데 부업 찾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SNS에 올라온 부업 광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부업이라며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도 연락을 했고, 영상을 보고 인증 사진만 보내면 건당 돈을 준다는 말에 참여했습니다. 인증 사진을 보내자
      2026-01-26
    •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이근 대위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추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상고 중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인터넷방송 BJ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추가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2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유튜브상 법이 없는 것처럼 행동해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상대방의 성생활이나 범죄 전력 등 매우 민감한 사항에 대해 제대로 된 취재를 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왜곡해
      2026-01-26
    • 전남 무안에 학교 4곳 개설..."전남에 이런 드문 일이"
      【 앵커멘트 】 저출산 시대에 전국 곳곳에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안군 오룡 2지구에서는 올해만 4개 학교가 개교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 오룡 2지구의 학교 건설 현장. 학교 옥상엔 태양광이 설치되고, 학교 곳곳에선 막바지 조경 공사가 한창입니다. 개교를 앞둔 무안희망중학교입니다. 무안 오룡 2지구에는 오는 3월 무안사랑유치원과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개교하고, 9월엔 무안희망초등학교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내년엔 오룡고등학교까지 들어섭니다.
      2026-01-26
    • 시민사회 "광주시 유지하며 광주·전남 통합해야"
      광주 시민사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시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칭 '시도 통합 찬성·광주시 해체 반대 시도모임'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시도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해체돼 광주전남특별시 아래 5개 구로 바로 편제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도의 22개 시·군과 같은 수준의 자치권을 갖게 되면 140만 시민의 광주는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며, 광주전남특별도 아래에 광주시와 5개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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