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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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AI 기술 접목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추진… 문화수도 경쟁력으로"[와이드이슈]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AI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을 통해 광주를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선도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 의원은 문체위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을 묻는 질문에 "문화예술 창작과 관련해, AI 기술과 접목되는 선도적인 인프라를 구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문화와 AI를 결합한 미래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은 현재 광주시와 의원실이 함께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광주시에서도
      2026-08-04
    • AI 활용 음악도 저작권료 받을 수 있다… 음저협, AI시대 새 기준 시행
      인공지능(AI) 기술이 창작 생태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음악도 인간 창작자가 실질적으로 제작에 참여했다면 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AI 활용 음악 저작물의 등록을 허용하는 새로운 신고·등록 기준을 마련해 지난 3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음저협은 "창작자가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한 경우라도 등록할 수 있다"며 "그러나 단순한 프롬프트 입력으로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결
      2026-08-04
    • 사찰 '해우소' 첫 국가유산 된다… 순천 선암사 등 3건 지정 예고
      100년 넘게 제자리를 지키며 사찰에서 '근심을 푸는' 공간이 된 뒷간, 즉 해우소(解憂所)가 국가유산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등 3건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예고했습니다. 해우소는 사찰에서 화장실을 달리 이르는 말입니다. 승려들이 함께 지내는 공동체의 생활 규범과 수행 문화가 반영돼 사찰의 생활 민속을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한국전쟁 이후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스님(1892∼1982년)이
      2026-08-04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1달, 산후진통 극심…정치권이 답 찾아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지 약 두 달이 지났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민생 현안 해결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준호 의원: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하반기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을 하시게 됐습니다. 의원님께서는 행정안전위원회를 희망하신 걸로 아는데요. 의원님만의 계획도 있
      2026-08-03
    • 광양 41.1도 ‘펄펄’…남부 곳곳 40도 넘는 ‘살인 폭염’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지점 중 오후 1시 50분 기준 경남 합천(청덕)과 밀양, 대구(서구·북구), 전남광주 광양(광양읍) 등의 기온이 한때 40도를 넘겼습니다. 광양읍 지점 기온은 오후 1시 43분 41.1도를 찍기도 했습니다. 올해만 아니었으면 국내 122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신기록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충남 보령(1972년 1월 24일 관측 시작)과 경북 구미(1973년 1월 1일)는 기온이 각각 37.1도와 38
      2026-08-03
    • "친절한 국민성·매력적인 식문화"...국민 日호감도 '역대 최고' 54.3%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54.3%를 기록하며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 역시 1년 새 10.5%포인트 상승하는 등 양국 국민의 상호 호감도가 나란히 커졌습니다. 양국의 민간 연구소인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국제문화회관(IHJ)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EAI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13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좋은 인상)는 54.3%로 지난해(52.4%)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호감도
      2026-08-03
    • 청소년 건강 빨간불… 학년 오를수록 흡연·음주↑ 운동↓
      학년이 올라갈수록 우리나라 청소년의 흡연·음주 경험은 늘고,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 통계를 3일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는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019년 당시 전국 초등학생 6학년 5,051명을 패널로 삼아 10년간 장기 추적조사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는 제1∼7차 연도에 모두 참여한 3,756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누적 분
      2026-08-03
    • 6·3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 4명 중 1명이 전과자...광역단체장 3명 중엔 없어
      6·3 지방선거 수도권 지역 당선자 4명 중 1명꼴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6·3 지방선거 서울·경기·인천 지역 당선자 1,436명의 전과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당선자 중 347명(24.2%)이 모두 530건의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지역 당선자 580명 중 115명(20%), 경기 지역 당선자 670명 중 189명(28%), 인천 지역 당선자 1
      2026-08-03
    • 李대통령, 5개국 7박 11일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로 이어지는 5개국 7박 11일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미국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을 만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서로 진행된 남미 국가들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협력 논의와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 등 에너지 다변화 논의에 집중했습니다.
      2026-08-03
    • 茶체험과 숙박 즐겨요…'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의 전통 차문화를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입니다. 재단은 나주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을 통해 확인된 나주 전통차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차문화 체험과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나주 불회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덕룡산 야생차 군락지 탐
      2026-08-01
    • 안도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 대도약 이끌 준비됐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1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후 지역 정치권의 결집력 그리고 현안 대응력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출 절차에 돌입했는데요. 오늘은 민주당 통합시당 위원장에 도전한 안도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안도걸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지난 주말에 김민석 전 총리와 함께 대인예술야시장을 찾았습니다. 지역민들을 정말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2026-07-31
    • 말다툼하다 흉기까지...강남서 초등학생 다툼에 경찰 출동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 간 말다툼이 흉기 대치 상황으로 번져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쯤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가 언쟁을 벌이다 흉기를 꺼냈다"는 한 초등학생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말다툼을 하던 중 한 학생이 상대 학생을 폭행했고, 폭행을 당한 학생이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와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학생은 같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를 통해 정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큰 부담…'목욕물과 아이 함께 버리게 될 수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개입설' 공방이 특정 후보를 넘어 민주당 전체의 정치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고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되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논란이 후보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민주당 전체에 미칠 파장을 짚었습니다. 오 이사는 김민석 후보의 문제 제기에 대해 "김민석 후보는 단 한 번도 정청래 후보를 지목해서 얘기는 안 했지만 모든 사람이 정 후보를 지목한 것이라는 걸
      2026-07-31
    • "비 언제 오나" 남부지방 비 예년 절반… 저수율 '낙동강 운문댐 27%·섬진강댐 26.6%'
      남부지방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경북도 등은 3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뭄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영남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한 가운데,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 중 안동·임하댐, 성덕댐, 밀양댐의 가뭄단계가 '주의'로 올라가 있습니다.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 주의, 심각, 경계 등 4단계입니다. 성덕댐과 밀양댐은 현재 저수율이 30%, 안동·임하댐은 40%대입니다. 예년 대비 성덕댐과 밀양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정청래, 충청 홈그라운드 효과 있지만 판세 완전히 장악할 정도인지 복합 판단해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지역적 이점을 안고 출발하지만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으로 단정 내리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해 "(득표 차가) 아주 접근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충청권에서의 당대표 경쟁이 팽팽한 접전 양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 이사는 정청래 후보의 지역적 강점을 언급하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남 금산이다. 충청 지역에
      2026-07-31
    • 日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4명으로...'72시간' 골든타임 구조 총력전
      지난 28일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 8명, 폭발로 일부 건물이 붕괴한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또 우키시와 고사마치 등에서도 추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온몰 사고는 지진으로 파손된 LPG 배관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폭염 속 수색 작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시간과의
      2026-07-31
    • 국립광주과학관, AI 특별전 '모두의 AI' 개막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특별전 '모두의 AI(On-AI)'가 어제(30일)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성형 AI 체험, AI 작곡과 합성사진 제작, 로봇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윤리와 진로까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주홍글씨 남길 수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고 주말부터 전국 순회 경선이 열립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자세한 상황을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어제(29일) 당대표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사님은 어떤 점에 주목을 해서 보셨습니까? ▲ 오승용 이사: 3인 3색이었다고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
      2026-07-30
    • 'ETF 아버지'의 경고…"단일 레버리지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자연사 시켜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받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이례적으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던 운용사 대표가 다시 "자연사 시켜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가 내린 지 10일 만입니다. 배 대표는 "개별(단일)종목 레버리지&middo
      2026-07-30
    • 강수훈 광주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 "공사비 3조 원 눈덩이 광주지하철, 해법 찾아야"[와이드이슈]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가 3조 원을 넘어서면서 공사 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광주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은 당초 1조 7천억 원으로 계획됐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가 크게 늘어난 점을 언급하며 "처음에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시작한다는 얘기 나왔을 때 1조 7천억 원이 든다고 했다. 이어 공사를 착공할 때 2조 원 넘게 든다고 했다. 그런데 현재 3조 2,450억 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사업을 정상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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