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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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좌 달라"며 치킨 먹튀 반복한 20대, 잠복한 치킨 본사 직원에 잡혀
      치킨집에 음식을 주문해 배달을 받고 계산은 하지 않은 상습 무전취식범을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주문한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워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며 계산을 미루고선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
      2026-05-08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성과 얻으려 생명위험 등한시"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낮은 형입니다. 수해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겐 각각 금고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채상병이 속했던 포7대대 본부중대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포7
      2026-05-08
    • 대법,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 '징역 2년' 확정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54)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된 횡령·배임 액수는 약 20억 원 수준입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
      2026-05-08
    • 이남오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함평, 광주의 제2 광산구로 키워야"[와이드이슈]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가 빛그린 국가산단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함평 성장의 핵심 기회로 삼아 광주권 배후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남오 후보는 빛그린 국가산단의 역할과 관련해 "함평의 미래를 바꿀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서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업 유치와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과 행정 지원 강화
      2026-05-08
    • 이남오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전 군민 월 15만 원 기본소득 추진"[와이드이슈]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에너지 연금 결합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대응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남오 후보는 자신의 1호 공약인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함평은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가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역으로 바뀔 것"이라며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순환 구조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5-08
    • 이남오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함평을 광주의 배후 핵심도시로…기본소득·산단으로 지역 살릴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는 곳곳에서 민주당과 비민주당의 정면 승부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를 모시고 함평군의 성장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남오 후보: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이제 선거까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기간 특별한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26-05-07
    • 어린이날 농사 거든 9살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입건'
      어린이날 초등학생 아들의 엉덩이를 때린 40대 엄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9살 아들을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친모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밤 11시쯤 청주의 한 교회 기도원에서 아들 B군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기도원에서 생활하는 지인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지인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평소 아이를 회초리로도 때려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6-05-07
    • "우리도 결혼하고 아이 낳으려고요"...미혼남녀 인식 달라졌다
      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차츰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25∼49세 미혼 남녀에서 각각 60% 이상이었습니다. 2024년 당시 30%를 밑돌았던 미혼남녀의 출산 의향은 2년 만에 크게 올라 40%를 넘겼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는 2024년 3월 전국의 25∼49세 국민에 처음
      2026-05-07
    • 이윤행 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일자리·주거·의료 부족이 인구 감소 원인" [와이드이슈]
      함평군 인구 감소의 근본 원인이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부족에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인구 감소 원인에 대해 "우리 함평의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그리고 주거,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가 함께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순한 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단순히 출산 장려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세대별 문제를
      2026-05-07
    • 이윤행 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생존 전략"[와이드이슈]
      함평군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와의 생활권 통합을 기반으로 한 정주·산업 구조 재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지역 전략과 관련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우리 함평의 생존 전략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지리적으로 광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실질적인 생활권 연결이 부족한 점을 짚으며 "함평은 광주가 가깝지만 실제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교통·주거 산업 기반은 아직 부족하다.
      2026-05-07
    •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함평 인구 줄고 경제 활력 잃어…이대로 가면 미래 장담 못해"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광주 전남 지역에 14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22대 총선과 지난해 담양군수 재선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조국혁신당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와 함께 지역 현안과 함평군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2026-05-06
    • 프로농구 결정전서 치어리더 '불법 촬영' 30대 남성 검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관람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가 자리를 이동하던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고, 이를 구단 관계자가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2026-05-06
    • 전세사기 피해 누적 3만 8,503건...피해 인정률 61.0%
      국토교통부는 4월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결정된 피해 건수 중 789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6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피해가 추가로 확인된 경우입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 8,503건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심의 건수 중 피해 인정 비율은 61.0%이고, 22.2%는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습니다. 9.9%는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습니다.
      2026-05-06
    • 즐거워야 할 어린이날에...아내 흉기 협박·6살 아들 폭행한 50대
      어린이날 밤 자녀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말리는 6살 아들까지 폭행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쯤 평택시 지제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30대 아내 B씨를 위협하고, 자신을 말리던 6살 아들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가족을 위협한 것으로 파
      2026-05-06
    • 코스피, 7,000 돌파…'꿈의 7천피' 시대 열려
      코스피가 6일 급등 출발해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꿈의 7,000p를 돌파로 장을 시작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25포인트(4.49%) 오른 7,248.24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5일 역대 처음 6,000선을 뚫은 지 2개월여 만에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초강세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2026-05-06
    • 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스쳐 가는 관광 아닌 머무는 관광...체류형 콘텐츠 필요"[와이드이슈]
      구례의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는 관광 정책 방향과 관련해 "관광객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최소한 하루 정도는 머물러 갈 수 있는, 이제는 지나가는 그런 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그런 관광의 시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례 관광이 방문객 수에 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단순 방문 중심 구조
      2026-05-04
    • 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와이드이슈]
      전남 구례군이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교육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는 지역 현안을 진단하며 "소규모 군이 다 같이 공통적으로 느끼고, 갖고 있는 그런 문제점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이 위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구례 인구가 2만 3,800명 정도 된다. 굉장히 적다"며 위기 상황을 구체화하고, 인구 감
      2026-05-04
    • 정청래, 77년생 하정우 두고 초등생에 "오빠 해봐"…국힘 "낯 뜨겁다" 비난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한 어린이에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것을 두고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정 대표가 이날 부산 구포시장에서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3선 중진 성일종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62세 정 대표와 50세 하 후보가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강요하는 모습은 참 낯 뜨겁다"며
      2026-05-03
    • '싼 기름 넣으러 국경 넘는다'... 유가 급등 속 유럽서 '원정 주유' 성행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와중에 유럽에서 국경을 넘은 '원정 주유'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솅겐 협약 덕분에 대부분 유럽연합(EU) 회원국들 간 이동 시 자유로운 국경 통과가 가능한 까닭에, 평소에도 유가가 비싼 나라 주민들이 이웃 나라로 '원정 주유'를 하는 풍경은 낯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가 부담이 더 커지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국경을 넘고 있다고 네덜란드 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유류세와 유통구조,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수입 비용 차이
      2026-05-03
    • 울산서 60대가 이혼 후 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투신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아내를 죽였다"는 60대 A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A씨는 신고 2분 만에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가 사는 이 아파트 거실에서는 전처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B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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