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이정현 후보 "30% 지지만 모아 달라, 호남 정치 독점 구도 긴장케 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6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오늘은 국민의힘 후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후보와 함께 통합 특별시의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 이정현 후보: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6·3지방선거 본투표가 8일 앞으로 그리고 사전투표가 3일 앞으로
      2026-05-26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3명 사망·3명 부상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된 4명 가운데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은 차에 깔렸다가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나머지 3명은 30대·40대·50대로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을 다쳤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은 미리 대피해 사고를 피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새벽 슬라브 절단
      2026-05-26
    • 北,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합참 "北미사일 80여km 비행…다종 발사체 포착"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인 가운데 "北미사일이 80여km 비행했으며, 다종 발사체가 포착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확산탄두를 장착했다고 주장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3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8번째입니다.
      2026-05-26
    • 경남 창원서 23.63㎏ 초대형 '슈퍼수박' 수확…"맛은 어떨까?"
      경남 창원에서 23㎏가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수박은 시중에 유통되는 통상 5∼10㎏ 크기의 수박보다 배 이상 큽니다. 농장주이자 현 월림마을 이장인 윤정원 씨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려달라"며 최근 이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윤씨는 4,500여평 규모에 30여 년 동안 수박을 포함해 토마토 등을 재배해 온 베테랑 농업인입니다. 과거 창원수박축제 기간에
      2026-05-26
    • 강숙영 후보 "요람부터 성년까지 국가 책임 교육…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책임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의 질적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저는 요람에서 성년이 될 때까지 교육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맥락 속에서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돌봄 전담 기관을 구축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저출생 문제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양육 부담을 꼽았습니다. 그는 "젊은 우리 선생님들 보면 결혼을 안 하려고 그런다"면서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2026-05-24
    • 강숙영 후보 "전남·광주 통합 계기 교육특구 지정…5-4-3 학제 개편 추진"[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교육특구를 지정해 현행 6-3-3 학제를 5-4-3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전남·광주가 통합이 됐지 않느냐. 그래서 이때가 정말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6-3-3 체제는 50년대부터 도입된 체제여서 지금 거의 80년이 된 체제"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학제가 학생들의 성장 속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후보는 "우리 아이들은 이
      2026-05-24
    • 강숙영 후보 "학교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살아난다…전남·광주 통합이 계기 되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2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숙영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숙영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유권자분들을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강숙영 후보: 일단은 좀 많이
      2026-05-24
    • 장관호 후보 "고3까지 기본교육수당 지급…교육 복지 시대 열겠다"[와이드이슈]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교육수당 지급과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후보는 통합교육 시대 핵심 과제로 교육격차 해소를 제시하며 돌봄과 학습을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지역 간, 학교 간 그리고 가정 환경에 따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고, 이 격차가 아이의 삶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라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2026-05-23
    • 장관호 후보 "카지노 도박·비리 교육행정 이젠 끝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가 상대 후보들의 각종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교육감도 정권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통합교육감 선거의 의미와 자신의 교육 비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상대 후보들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장 후보는 "비리로 재판 중인 광주교육감, 카지노 도박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전남 교육감에게 다시 특별시 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라며 "새로운 특별시 교육은 깨끗하고 양심적인 아이
      2026-05-23
    • "이스라엘군 여러 차례 구타"...' 석방' 가자구호 한국 활동가 2명 귀국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우리 국민 2명이 22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구호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아현 씨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중동 정세가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다시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다시) 갈 계획이 있다"며 "가자가 해방될 때까지, 그리
      2026-05-22
    • 장관호 후보 "재판 중·카지노 도박 교육감으론 미래 못 열어"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초대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우리 지역교육감 선거도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를 모시고 우리 지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장관호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전남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셨다가 행정통합 논의 이후 통합특별시 교육
      2026-05-21
    • 김대중 후보 "'1조 5천억 원 장학기금' 조성…AI 기반 생애책임교육 추진할 것"[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AI 기반 학생 성장관리와 대규모 장학기금 조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통합특별시 교육 비전과 관련해 "우리 지역에서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먼저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래서 통합특별시 혜택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도록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생애 책임 교
      2026-05-21
    • 김대중 후보 "카지노? 잠시 구경했을 뿐…도박 몰아가는 건 지나친 '네거티브'" [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도박 및 해외 경비 부풀리기 논란과 관련해 "정치 공세"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최근 불거진 도박·해외 경비 부풀리기 논란에 대해 "그러한 논란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이유를 막론하고 우리 시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번 의혹 제기는 도가 지나친 네거티브 공세"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해외 출장 중 카지노 방문 논란과 관련해선 "해외 출장 중 이제 공식 일과가 모두 끝난 뒤
      2026-05-21
    • 조태용 前국정원장, '위증'으로 징역 1년 6개월… '정치관여'는 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선포 계획을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정치인 체포조 활동' 등을 국회에 미리 알리지 않는 등 핵심 혐의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죄가 선고됐고,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계엄 관련 문건을 받은 적 없다'고 위증한 혐의 등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21일 조 전 원장의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금지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2026-05-21
    • 김대중 후보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 통합특별시 혜택 가장 먼저 받아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교육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초대 통합교육감은 서로 다른 교육 환경과 행정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후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2026-05-21
    • 415만 원 프라다 패딩 하자 두고 수년째 공방…소비자원 "전액 환불해라"
      한국소비자원이 명품 패딩 재킷의 변색 하자를 이유로 제조사가 구매 비용 전액을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프라다 패딩 재킷에 흰색 반점이 생겨 환불을 요구한 소비자의 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원과 제보자 A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11월 서울의 한 백화점에 있는 프라다 매장에서 415만 원을 주고 패딩 재킷을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A씨가 제품을 착용하자마자 발생했습니다. 한 차례 후 입은 패딩 재킷 곳곳에 수십 개의
      2026-05-21
    • '삼전 합의' 훈풍…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 노사 합의 직후 열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급등하며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8거래일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 9시 2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위기와 금리, 유가 급등 등 악재 속에 7,000선 방어가 위태로웠던 코스피 시장은 전날 밤 삼성전자 노사의 극적 합의로 개장하자마자 급등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삼성전자, 경찰 추가 압수수색
      삼성전자 내부에서 노동조합 가입 여부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8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추가로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색을 통해 메신저 등 사내 통신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현재 압수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 누군가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어 지난달
      2026-05-20
    • 무신사, 7년 전 '박종철 열사 고문 연상' 광고 논란 다시 사과
      지난 2019년 고(故)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항쟁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 됐던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20일 재차 사과에 나섰습니다. 무신사는 이날 보도참고자료에서 "최근 한 기업의 역사 비하 논란을 지켜보던 중, 7년 전 무신사의 잘못이 다시 거론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신사는 "2019년 7월 고 박종철 민주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인용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열사님의 뜻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코 있어서는
      2026-05-20
    • 이정선 후보 "'월 10만 원 지원·365 야호 시스템'으로 교육의 격차 줄일 것"[와이드이슈]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학생 지원금과 농산어촌 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선 교육감 후보는 사교육비 부담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일단은 불평등을 해소해야 하지 않겠나? 부모의 경제력 때문에 자녀가 교육에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교육 복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든 학생들에게 10만 원씩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까지 월 10만 원씩 주는 기본 소득 기본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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