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이게 뭐야!" 아파트 거실 이불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뱀이 발견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제보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세대 거실에서 길이 약 1m가 넘는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당 뱀을 포획했으며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자는 해당 뱀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것은 아니며, 주로 반려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07-02
    •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결국 숨져
      아파트 단지 안에서 어린이용 완구 '스윙카'를 타다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습니다. 충남서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교특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던 50대 운전자 A씨 혐의를 사고 피해자 사망에 따라 치사 혐의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승용차를 주행하다 경사로에서 스윙카를 타고 내려오던 B군 등 초등학교 2학년 남아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
      2026-07-02
    • 임문영 국회의원 "'광주냐 전남이냐' 생각 버려야...우리 성과 따라 역사 바뀐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광역 경제권의 출발과 함께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도 추진이 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임문영 의원: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 공식적으로 출범을 했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026-07-01
    • 트럼프, 작년 가상화폐로만 '2조' 벌어...차원이 다른 美대통령의 수익 창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 달러(약 2조 1,672억 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미 정부윤리청(OGE)은 30일(현지시간)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습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 8,8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2026-07-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좋은 인재 오려면 좋은 학교 있어야"[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산업 생태계를 함께 갖추는 것이 필수라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한 조건에 대해 "좋은 인재가 오려면 좋은 학교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나 문화시설,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 환경 이런 것들이 골고루 다 같이 갖춰져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산업 정책이 아닌 도시
      2026-07-01
    • 배재고 '스벅 응원' 논란 '불꽃야구'도 결방…배재총동창회 "교장 사퇴하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확산되면서 예능 콘텐츠 '불꽃야구' 제작진이 결국 배재고 편 방송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스튜디오C1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이어 "13일 저녁 8시 성남고 편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달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와 경기를 치렀으며, 해당 경기는 SBS Plus 특집 생중계로 방
      2026-07-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하더라...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의 성패는 단순한 세제 혜택이나 지원 규모보다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달렸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설계·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 조건에 대해 "결국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를 한다.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정부와 지방정부, 노사,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
      2026-07-01
    • 춘향과 몽룡의 사랑 배경 '남원 광한루'…국보 승격
      조선시대 판소리와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전북 남원의 광한루가 보물 지정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인 '남원 광한루'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됐을 당시 세운 '광통루'를 기원으로,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뒤 1626년 현재와 같은 규모로 중건됐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수리와 보수 공사를 거쳤으며, 공사 과정을 기록한 상량문 등 관련 기록도 상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본루
      2026-07-01
    • 배재고 교사들, 오늘 광주일고 방문해 사과 전한다
      배재고 교사들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학생들을 대신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했습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 교사 등 교직원들은 빠르면 이날 오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해당 구호를 외쳤던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들 역시 방문 사과를 논의 중입니다. 논란이 일어난 지 이틀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최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
      2026-07-01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기업이 투자하면 저 지역은 반드시 성공하더라'는 확신 줘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3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서남권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규모 투자 계획이 제시되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기업 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그리고 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역의 철저한 준비가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제 행정과 산업 정책을 이끌어 온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함께 이번 정부 계획의 성공 조건, 그리고 지역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구청장
      2026-06-30
    • 온라인 시장 성장에 설 자리 없어지는 대형마트…"규제 형평성 확보해야"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가 대형마트 매출 감소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온라인 유통 채널이 급성장한 가운데 영업시간 제한, 의무 휴업 등 규제는 오프라인 대형 마트에만 적용되면서 유통산업 규제가 특정 업태에 편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이공 연구위원은 KDI 포커스 '온라인 유통의 성장과 유통시장 정책 개선 방향'에서 2020년 1월∼2024년 12월 월별 신한카드 결제금액 자료를 읍면동 수준에서 집계해 분석한 결과 소비자 1인당 온라인 지출이 1% 증가할 때
      2026-06-30
    •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 노동계 1만 1,970원 vs 경영계 1만 34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 1,970원과 1만 340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 2천 원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 320원 동결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습니다. 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 1,6
      2026-06-30
    • 앰코코리아 "광주에 1조 원…첨단 패키징 라인 확장·1천 명 고용 기대"
      앰코테크놀러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가 광주 사업장에 총 1조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생산라인을 확장합니다. 이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광주를 반도체 후공정 중심지로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30년 전 설립 당시 내부 반대가 심했지만, 현재는 (앰코코리아는) 광주 수출 1위 기업이자 인공지능(AI) 첨단 패키징 기술의 원조가 됐다"라며 "지역
      2026-06-30
    • 물에 빠진 아이들 구한 의인…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4명 살리고 떠나
      위험을 무릅쓰고 물에 빠진 유치원생들을 구한 50대 의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4명의 목숨을 살리고 떠났습니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58살 김상현 씨가 이달 18일 원광대병원에서 간과 폐, 양쪽 신장을 환자 4명에게 나눴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뇌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세는 순식간에 악화했고, 김 씨는 한 달여 만에 뇌사 상태가 됐습니다. 김 씨의 가족들은 누군가의 삶 속에서 계속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김 씨는 평소에도 위험에 빠진 이웃을 보면 발
      2026-06-30
    • '제2반도체 생산거점' 서남권 조성...호남 산업 대전환 어떻게 펼쳐질까[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9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서남권을 제2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되면서, 서남권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박성호 기자와 함께, 이번 발표의 핵심 내용,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오늘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2026-06-30
    • 다시 관심받는 '국내여행'...1인당 평균 6.5일·연간 85만 원 지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내 여행 횟수와 여행일 수, 지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2024년 감소했던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음식을 즐기는 '음식관광'이 늘고 패키지 상품 이용 비중도 확대되는 등 여행 형태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 경험률은 97.0%로,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내 여행 횟수는 3억 900만 회로 전년 대비 3.1%, 여행일 수는 4억 7,25
      2026-06-30
    • [월드컵]붉은악마도 홍명보 비판 "韓 축구 사지 몬 감독, 영원히 떠나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팬들의 비판이 거셉니다.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도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홍명보 감독에게 결국 등을 돌렸습니다. 붉은악마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며 홍 감독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붉은악마는 "만약 과거 실패를 세탁하기 위해 우리의 진심을 도구로 삼았다면, 그것은 자신을 내려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를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홍 감독은 2
      2026-06-29
    • 이재용 "삼성전자, 광주에 새 반도체 단지 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주에 새로운 반도체 단지를 투자를 계획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하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새로운 단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도 앞당겨졌다"며 광주 지역에 새로운 반도체 단지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여러 인프라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같은
      2026-06-29
    • '백수 박사' 늘었다…신규 박사 취득자 3명 중 1명이 '무직'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청년 신규 박사 중 무직자 비율은 역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다른 연령대에서도 '백수 박사'의 비중이 늘어났는데, 이는 구직 활동을 멈추고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비경제활동인구'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보입니다. 2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 결과, 응답자 1만 498명 중 현재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중이 6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6-06-29
    • "밥을 안 줘. 배고파" 치매 母 전화에 휘발유 들고 요양원 쫓아간 50대
      치매를 앓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휘발유를 챙겨 요양원에 찾아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 반쯤 청주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분신하겠다며 직원을 위협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전날 저녁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 배가 고프다"는 전화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다만 A씨는 휘발유가 담긴 플라스틱병을 요양원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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