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MZ조폭이 대낮에 흉기 들고 '불법 투자 리딩방' 습격…2심 징역형 일부 감형
      흉기를 들고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의 사무실을 습격해 금품을 빼앗은 이른바 'MZ 조폭'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일부 감형을 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고법판사)는 강도상해,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원 A씨 등 6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던 주범 A씨는 징역 7년 6개월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던 B씨와 C씨는 각각 징역 6년 6개월, 6년으로 감형됐습니다. 나머지 공범 3명도 징역 4
      2026-07-30
    • 이별이 끝이 아니었다…절반이 폭력 경험, 10명 중 7명은 '침묵'
      이혼이나 별거, 동거 종료 등 이별 경험자의 절반은 이별을 전·후로 배우자·파트너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이별 폭력' 피해에도 10명 중 7명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고, 가장 필요한 가정폭력 방지 정책으로는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꼽혔습니다. 30일 성평등가족부가 지난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0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배우자·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mi
      2026-07-30
    • "'세상이라는 학교'를 졸업한 교사…4명에 새 삶 남기고 떠나"
      세상이라는 학교를 잘 졸업하기를 소망하던 초등교사 출신 여성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60여 년의 '학업'을 마쳤습니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63살 이승희 씨가 폐와 간, 양쪽 신장을 4명에게 나누고, 뼈와 혈관 등 인체 조직도 함께 기증했습니다. 이 씨는 이달 5일 새벽 심한 두통을 호소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생전 이 씨는 사후에도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시신 기증을 희망했습니다. 가족들은 뇌사 상태
      2026-07-30
    • 李대통령 지지율 53%, 2%p↓… 민주 40%·국힘 2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5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로, 지난 조사보다 3%p 올랐습니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0%였습니다. 정
      2026-07-30
    • 정보 유출·소액결제 피해 '펨토셀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불법 소형기지국(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KT에 약 54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 7,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커는 KT 펨토셀 인증서를 악용해 내부망에 접속한 뒤 이용자 1만 6,647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368명에게 약 2억 4천만 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위는 KT가 펨토셀 인
      2026-07-30
    • 강수훈 광주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 "지하철 재점검 결과 빠르면 한 달 안 공개"[와이드이슈]
      계속된 공사기간 연장과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광주지하철 2호선 진행 상황에 대한 재점검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신속한 사업 마무리 방안을 이르면 한 달 안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은 인수위원회의 도시철도 2호선 재점검과 관련해 "재점검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본다. 그리고 그 결론을 내릴 시기가 머지않았다고 본다. 빠르면 한 달 안에 결론을 낼 것 같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7-30
    •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 "도시철도 2호선,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9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예산 부담과 공사 지연으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순환선으로 계획된 노선을 일부 조정해 유자형으로 먼저 개통하는 방안까지 거론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장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의 추진 방향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수훈 도로교통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강수훈입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2026-07-29
    • 광주문화재단, '아트광주26' 라이징 스타전 청년작가 4인 선정
      광주문화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26' 특별전에 참여할 지역 청년 작가 4명을 선정했습니다. 특별전 '라이징 스타전'은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작가를 발굴해 미술시장 진출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모두 26명의 지원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명진·김하슬·유수연·전정연 작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김명진 작가는 조각과 설치, 영상 작업을 통해 상처를 견디고 회복하는 과정을 탐구하며, 김하슬 작가는 한지에 밤과 별, 꽃, 새 등을
      2026-07-29
    • 日최저임금 시급 1만 413원...엔화 약세 속 내년 韓시급 1만 700원보다 낮아져
      일본의 최저임금이 인상률 둔화와 엔화 약세에 다시 한국보다 낮아지게 됐습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는 전국 평균 시급 기준 최저임금을 현재 1,121엔(약 9,925원)에서 1,176엔(약 1만 413원)으로 55엔(약 487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 폭은 금액으로 보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지만, 인상률(4.9%)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일본 중앙심의회 제시액은 이날 오후 3시 기
      2026-07-29
    • 국민·청년 최대 불안은 '부동산과 주거불안정'… 20년 뒤 대한민국엔 '비관'
      국민과 청년층 모두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부동산과 주거 불안을 꼽았으며, 20년 뒤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상황도 지금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서울 정동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민간 전문가들과 '미래전략자문회의'를 열고 국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점검했습니다. 기획처가 지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만 19세 이상 국민 1천 명과 만 19∼34세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25.
      2026-07-29
    • BTS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음악이 그 자체로 사랑받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는다고 29일 전격 발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늘 함께해 주는 '아미'(팬덤명)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앨범 차트
      2026-07-29
    • 1∼5월 출생아 15.2%↑, 7년 만에 최대...5월 증가율 '역대 최고'
      올해 5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2만 명을 넘어서며 7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5월 월간과 1∼5월 누적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 수도 5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보였는데, 이른 폭염과 큰 일교차 탓으로 분석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공개한 '5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5월 출생아 수는 2만 3,16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781명(13.6%) 늘었습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늘었습니다. 출생아 규모는 5월 기준으로 2019년
      2026-07-29
    • 장세일 영광군수 "햇빛·바람 기본소득, 군민 모두의 소득으로 돌아가도록"[와이드이슈]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햇빛·바람 기본소득을 본격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광형 기본도시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햇볕·바람 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영광의 햇볕과 바람이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 모두에게 지속적으로 나누는 제도"라며 "현재는 준비 단계를 넘어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관련 조례와 전담조직, 기본소득위원회를 마련하고 지급 모델과 재원 체
      2026-07-29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 산업 파트너 되겠다"[와이드이슈]
      영광군이 청정수소 특화단지와 RE100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하는 국가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된다면 영광은 그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파트너가 되겠다"라며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이 한빛원전과 태양광, 해상풍력 등 전국에서도 드문 에너지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단순한 전력
      2026-07-29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키울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풍부한 에너지 기반을 갖춘 영광군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장세일 군수와 함께 영광의 미래 4년 구상,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세일 군수 :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지난 2024년 재보궐선거에 이어서 이번 6
      2026-07-28
    • 올해 지방의대 신입생 59%가 지역인재… 의무선발제 이전보다 13%p↑
      올해 지방 의대 신입생 10명 중 약 6명이 지역인재로 선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가 지역인재 의무선발제 시행 이후 처음 공개한 결과인데, 제도 도입 전보다 지역인재 비율이 1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지역인재 의무선발 대상 의대 26곳 중 한림대와 순천향대는 의무비율을 준수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역인재는 해당 대학이 소재한 권역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자나 대학 졸업자를 말합니다. 권역은 충청권
      2026-07-28
    • 우승희 군수 "햇빛소득·공공은행으로 영암형 기본사회 실현"[와이드이슈]
      영암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과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위한 공공은행을 기반으로 영암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재명 정부 내에서 기본 소득이 추진 중이다. 농촌의 기본소득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거를 기본적으로 함께 해 가겠다라고 하는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일부를 저희가 주민 이익 공유 차원에서 재정을 마련을 하고, 또 정부가 하고 있는 이 사업을 우리 군도 함께 유치를 해서 정부가 하고 있는 월 15만 원
      2026-07-28
    • 장발장은행, 벌금 못 내 교도소 갈 위기 16명에 4천만 원 빌려줘
      벌금을 내지 못해 교도소에 갈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16명이 장발장은행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제142차 심사를 통해 벌금 납부가 어려운 16명에게 모두 합쳐 4,112만 원을 무담보·무이자로 대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시민단체 인권연대가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가난이 죄가 되지 않는 사회'를 목표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하지 못하는 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불법 촬영 등 성범죄와 음주운전 등 죄질이 불량한 범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6-07-28
    • "지역기업, 청년 채용 시 스펙보다 '팀워크' 본다"
      지역기업이 청년 인재를 뽑을 때 디지털활용능력·외국어능력·전공지식 등 스펙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해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35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지역 청년 고용수요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기업이 청년 직원을 채용할 때 선호하는 성별은 남성이 40.7%, 여성이 20.2%로 집계됐습니다. 나머지 39.0%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선호 연령대는 25∼29세가
      2026-07-28
    • 우승희 군수 "영암, RE100·반도체 연계 서남권 중심도시로"[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RE100 국가산단 추진을 계기로 영암을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이 결합한 서남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통합 전남광주 출범 이후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영암군은 전남광주의, 사실은 지리적으로는 중심이다. 바다까지 포함했었을 때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서남권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우 군수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와 광주~완도 고속도로 개통 등을 통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지역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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