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시중은행, 올해 가계 대출한도 사실상 소진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계획했던 가계대출 한도를 사실상 모두 소진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15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49조 6,61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수치로 지난해 말보다 4조 6,912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들 은행이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는 약 4조 3,400억 원이었습니다. 올해가 아직 절반가량 남았지만 목표치를 3,500억 원가량 넘긴 셈입니다. 현재 5대 은행 중 3곳이 목표치의 15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