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반도체 정주 수요 5만 가구…단계별 공급대책 추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주거 수요가 약 5만 가구로 추산됨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단계별 주택 공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의회 광역도시국 업무보고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정주 수요를 5만여 가구로 예측하고, 건설 및 양산 단계별 맞춤형 주거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2030년 첫 양산 목표에 맞춰 건설 근로자 숙소 대책과 함께 전문인력을 위한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 단계별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2026-10-21
    • "도시철도 2호선, 계획보다 10km 느려…증편 검토"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예상 운행 속도가 당초 계획보다 10km가량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2022년 도시철도 2호선 운전 운영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시속이 22~28km로, 당초 2018년 계획됐던 속도인 시속 35km보다 10km 안팎 느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송 능력 저하가 우려되는데, 광주특별시는 시운전과 실제 개통 이후 운행 결과를 반영해 열차 증편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10-21
    • 고흥·나주 국가산단 등 5건, 중투심 조건부 승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일선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 10건 가운데 5건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북구청 사거리 우수저류시설 조성, 여수로 섬-잇 트레일, 고흥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등 5건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사업과 여수 진남관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사업, 무안 승달산 공립레포츠 센터 등 3건은 재검토 판단을 받았고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 광주 백운-매곡 급행
      2026-10-20
    • 광주김치축제, 23~25일 광주청사 인근서 열려
      제33회 광주김치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일원에서 막을 올립니다. 광주특별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청사 일원에서 제33회 광주김치축제를 열고 전통 김치 마켓과 천인의 밥상,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청사 앞 사거리 일대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주말에는 주변 관공서와 상무지구 평화공원 지하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2026-10-20
    • "농어촌기본소득, 모든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해야"
      농어촌기본소득의 지급 대상과 지역 확대를 촉구하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추진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지역으로 한정된 지급 대상을 모든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하고, 현행 50%인 정부의 재정 분담률을 80%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추진본부가 진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촉구 20만 명 서명운동에는 지난 15일까지 시민 5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10-20
    • "통합 후속 제도 정비 시급...정책목표·실행전략 필요"
      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권한 이양과 규제·재정 특례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후속 제도를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분야별 주요 특례 및 개선 과제' 보고서를 통해 전남의 산업단지·항만·전력 인프라와 광주의 인공지능·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석유화학·철강·조선 등 국가기간산업의 구조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체계 구축
      2026-10-20
    • '청년 기준' 39세 40.5%·45세 41.0%...여론 반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년 연령 상한 기준을 놓고 지역민들의 여론이 반반으로 갈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특별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연구원이 거주민 1천26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청년 연령 상한을 39세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40.5%, 45세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41.0%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옛 광주광역시의 청년 연령 기준인 39세와 옛 전라남도의 청년 연령 기준 45세 중 어느 쪽을 상한으로 정할지를 놓고 여론 수렴을 위해 시행됐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청년
      2026-10-19
    • '세계가 반도체 패권 전쟁 중인데...' 기업 압박하는 국힘
      【 앵커멘트 】 인공지능으로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면서 각국의 생산력 확보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완공에 정부와 기업 모두 사활을 걸고 있는데 보수 야권은 연일 '묻지마 비판'만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는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90% 성장한 1조 5,100억 달러, 우리 돈 2,0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년에도 27% 추가 성장, 1조 9,0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
      2026-10-16
    • 구청장협의회 "전남 시·군과 동급 조정교부금 요청"
      전남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재원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을 재차 건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받는 시·군과 달리 자치구는 통합시로부터 교부금을 나눠 받아 재정 격차가 크다며 전남 지역 시·군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여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시의 균형발전기금 내 자치구별 안정화 계정 설치를 위한 조례 명시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2026-10-15
    • "지역 대졸자 임금, 전국 평균보다 30만 원 적어"
      전남광주 지역의 대졸 이상 고학력 청년층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소기업으로 유입되거나 수도권으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이 발간한 '전남광주 청년층의 첫 일자리 특성 및 이동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대졸 이상 청년이 대기업에 취업하는 경우가 25.1%로 전국 평균보다 2.5%p 낮았으며, 대졸 이상 청년의 임금도 226.9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0만 원 이상 적었습니다. 연구진은 고학력 인재를 흡수할 첨단 산업 기반의 양질의 일자리 풀을 대폭 확충하고, 통합 광역단위의 맞춤형 고용 정책
      2026-10-15
    • 지역 이기주의에 감정 싸움... '통합'시의회, 협치는 어디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한 지 3개월이 넘었지만 통합의 비전을 제시하기는커녕 분열의 양상을 보이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정질문에서는 지역 이기주의에 매몰된 질의와 시장-의원 간 감정싸움까지 연출되면서, '협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양새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논의해야 할 시의회의 첫 시정질문. 통합된 전남광주의 발전을 위한 질문보다는 각 의원들의 지역구 민원이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특히 목포 등 서남권 시의원들은
      2026-10-14
    • 통합특별시의회·기초의회 14곳, 의정비 인상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서울 수준의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기초의회 절반 이상도 내년도 의정비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관내 27개 기초의회 가운데 14곳이 2027년도 의정비 인상을 결정했으며, 목포시를 제외한 13곳이 별도의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 없는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3.5%로 일률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일부 기초의회가 2030년까지 매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하기로 하는 등 향후 3년간의 인상 기준까지 마련하면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10-13
    • 통합시 전세사기 1,600여 건 "청년층 피해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전세 사기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1,6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지역 내 전세 사기 발생 건수가 1,600여 건, 피해액이 1,770억 원에 달하는데, 특히 전체 피해자의 67%가 청년층에 집중돼 있다며 통합 이전의 서로 다른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특별대책팀을 꾸려 구제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전수조사와 함께 전세사기 특별대책팀을 신설하고, 집단 피해와 개별 피해를 구분한 심층 구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13
    • 김정관 장관 "2029년 첫 팹 완공 목표…지역 힘 모아야"
      【 앵커멘트 】 지난 연휴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다녀간 데 이어 오늘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기업과 정부가 모두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오는 2029년 첫 생산시설 완공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를 찾았습니다.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에 정부 주무 부처 장관까지 현장 확인에 나선 겁니다.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속
      2026-10-12
    • "품격 없다 비난해도 계속할 것" 李, 'SNS 메시지 정치' 비판 일축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일각에서 제기된 'SNS 메시지 정치' 비판과 관련해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소신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품격 없다, 권위 없다 비난하겠지만 경호를 최소화한 뒷골목 삶의 현장 방문도, 소셜미디어 소통도, 그분들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다 품격이 없다고 비난받고 조롱당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오른다며, 첫 대선 출마 당시 국민에게 드린 마음과 결의는 한순간도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
      2026-10-10
    • '부캉이' 효과에 부산 북항 '북새통'...누적 127만 명 돌파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10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이 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5만 9,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첫날인 9일 방문객 7만 4,000명을 포함해 공단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 이후 누적 방문객은 127만 6,800명에 달합니다. '부캉이'로 불리는 흑상어는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내 인공수로에 나타난 이후 23일째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흑상
      2026-10-10
    • 이륙 직전 "펑"…청주공항 여객기서 보조배터리 화재 168명 대피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안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승객 전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0일 오후 7시 30분쯤 청주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승객이 들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하기 전 승객들이 착석해 있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변 승객이 즉시 옷으로 보조배터리를 덮어 확산을 막았고, 승무원이 리튬배터리 전용 화재 진압 파우치에 넣어 신속히 진화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2026-10-10
    • 김도영 44호·카스트로 연타석포 쾅…KIA, 준PO 직행 매직넘버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을 눈앞에 뒀습니다. KIA는 10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김도영과 헤럴드 카스트로, 나성범이 홈런 4개를 합작하며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78승 62패 2무를 기록한 3위 KIA는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유지하며 준PO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남은 2경기에서 1승이나 1무승부만 더하면 LG를 제치고 3위를 확정 지어 준PO로 직행합니다. 이날 KIA는 2회말
      2026-10-10
    • 경보기 끄고 지게차 동원…이탈리아 유명 와이너리서 75억 원어치 '털렸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한 유명 와이너리에서 우리 돈 약 75억 원 상당의 고급 와인 3만 병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밤 최대 7명으로 추정되는 절도단은 토스카나 소재 '마르케시 안티노리' 와이너리의 수출용 와인 저장고에 침입해 솔라이아와 티냐넬로 등 명품 와인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도난당한 와인은 모두 2023년산 빈티지로, 병당 소매가가 우리 돈 23만 원에서 75만 원에 이르는 최고급 제품들입니다. 절도단은 경보 시스템과 감시카메라를 사전 무력화한 뒤 창고 안 지게차를 이용해 와인을 대형 트럭 2대에
      2026-10-10
    • "나 오늘 감방 나왔다"…집행유예 석방 당일 택시기사 폭행한 50대 실형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당일 택시기사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0일 오후 4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서 운전 중이던 택시기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목적지를 정확히 말하지 않은 채 욕설을 하며 "나
      2026-10-1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