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삼성·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까?…기대감 증폭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신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핵심 인사와 지역 정치권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수조 원대 투자가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이 반도체 공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팽창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SK하이닉스와 광주의 반도체 대표기
      2026-06-09
    • 정진욱 "남부권 반도체 거점 위해 지원·인프라 시급"
      광주를 남부권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의 전력·용수·인재 등 반도체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통합 광주를 미래 산업의 핵심지로 만들기 위한 유치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제조와 RE100 기반 생산 거점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공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2026-06-08
    •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 법원 "부당해고 아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에 따른 근로자들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제2요양병원 전 직원들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병원 측이 적자 누적과 새 수탁자 부재로 운영을 종료한 것이며, 고용 유지를 위한 계약 연장 의무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6-08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당선증 들고 5·18 참배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게 당선증을 바치고 참배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지난 12·3 내란 당시 자신을 각성시킨 힘이 5·18 정신에서 비롯됐다며, 당선 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방명록에 영남 지역에 민주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지난 1월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6-08
    • 광주특별시 광역의회 당선인, 내일 첫 전체 간담회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의회 당선인들이 내일(9일) 영암에서 첫 전체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회 운영 방안 논의에 나섭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첫 임시회 개최 장소와 의장단 구성, 상임위원회 배치 등 통합의회 운영의 핵심 쟁점을 두고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특히 의석수 배분과 조례 정비 등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이 산적해 있어, 이번 첫 만남이 향후 통합의회 운영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2026-06-08
    • 제조업 AI 전환 가속...지역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제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스마트 제조 기술기업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테크노파크는 호남권 공동 출범식을 열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과 기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앞으로 제조 AX 전문가 특강과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06
    • 민형배 인수위 '대전환기획위원회', 7일부터 운영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오는 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민 당선인 측은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위원회 상견례를 열고,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8일 현판식을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광주시·전남도와 함께 행정 통합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계획입니다.
      2026-06-05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 진보당·국힘 "호남 정치, 경쟁과 견제 역할 할 것"
      6·3 지방선거를 마친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 일동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2명 당선이라는 성과를 호남 정치의 경쟁과 협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새기고, 주민 곁에서 헌신하며 청렴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유일한 당선자인 이오숙 특별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기 오작동 등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에
      2026-06-05
    • 첫 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숨 가쁜 속도전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게 된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과 동시에 인수위 구성을 발표하고 쉴 틈 없는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한전공대를 방문해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과 통합 특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자리에 오른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장에는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2026-06-04
    • 민형배, 김대중, 임문영 당선...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 앵커멘트 】 오는 7월, 40년 만에 한 뿌리로 합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어갈 초대 일꾼들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통합 시장과 교육감, 그리고 새롭게 국회에 입성하게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의 포부를 박성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40년 만의 통합으로 산적한 과제를 짊어지게 된 초대 통합시장, 민형배 당선인은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입니다.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광주의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주권 행정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
      2026-06-04
    • [LTE]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 앵커멘트 】 이번 선거의 또 다른 관심사는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 자리입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선거사무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곳 선거사무소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2026-06-03
    • 광주시, 청년창업기업 14곳 집중 육성
      광주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전문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 14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 지원과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플렉스 광주' 무상 입주와 창업지원주택 공급 등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06-02
    • 광주시, 3,814억 원 규모 1차 추경 편성
      광주시가 고물가 등 복합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해 3,800여억 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천여억 원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우선 배정하기로 하고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폭우·폭염 등 재난 대비 예산도 포함됐으며, 이번 추경이 통과될 경우 광주시 총예산은 8조 623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2026-06-02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전남 '전국 1위'
      이틀간 진행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모두 집계한 결과, 전남의 투표율이 38.9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의 투표율은 27.83%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광주는 10%p, 전남 8%p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돼, 6·3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5-30
    • 호남 찾은 정청래 "대통령 위해 민주당 지지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을 찾아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30일) 완도군 지원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드리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전직 대통령 동원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예산 확보, 지역 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30
    • '2022년 전국 최저 투표율' 광주, 6·3지방선거 투표율 다를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지역 투표율은 37.7%로 전국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일당 독점 구도에 따른 무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이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광주의 한 투표소입니다. 유권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선거 종사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시 광주의 최종 투표율은 37.7%로, 전국 평균인 50.9%에 한참 못 미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
      2026-05-30
    •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더위 속 물놀이 주의
      전북 완주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1시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A군이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5-30
    • 홍준표 "대구 미래 위해 김부겸 지지...박근혜 마케팅으론 안 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 배경에 대해 대구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구가 30년째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대구 산업 대개편이 필수적이며, 이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기 위해서는 김부겸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김부겸 후보가 아니면 그걸 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내세운 감성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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