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희망나눔캠페인 시작
연말연시 이웃 사랑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2 희망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 5.18 민주광장과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각각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주제로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광주의 나눔 목표액은 지난해와 같은 42억 1,000만 원, 전남은 10억 원이 늘어난 89억 3,200만 원입니다.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