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날짜선택
    • '빽다방' 알바생 '음료 3잔' 고소 논란...더본코리아 "본사 차원 엄중 조사"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한 가맹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음료 절도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본사가 직접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문제가 된 점포와 아르바이트 직원 간 논란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브랜드 관련 임원과 법무 담당자를 현장에 급파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사건은 충북 청주의 한 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해당 점포 점주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A씨가 퇴근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을 가져갔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
      2026-04-01
    • '티니핑→쿠로미→틴틴팅클' KIA 타이거즈, 인기 캐릭터 굿즈 인기몰이
      KIA 타이거즈가 인기 SNS 웹툰 캐릭터 '틴틴팅클'과 협업한 상품 16종을 출시합니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KIA 레플리카 유니폼 2종을 포함해 모니터 거치 인형, 멀티 파우치, 추억의 옛날 놀이 세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공기와 학종이, 룰라끈, 딱지로 구성된 옛날 놀이 세트는 2000년대 초등학생 시절을 보낸 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입니다. 해당 상품은 다음 달 7일부터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동시에 판매됩니다. 온라인은 오후 2시, 오프라인 매장은 오후 4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2026-03-31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환율 큰 우려 없어...금융 불안 직결 아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환율 상황에 대해 현재의 달러 유동성 수준을 고려할 때 금융 불안으로 직결될 단계는 아니라는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신 후보자는 31일 최근의 환율 상승세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현재 환율 레벨(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일단 환율이 어느 정도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지 보는 만큼 그런 면에서 큰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현재 달러 유동성 부분이 양호한 만큼 "예전처럼 환율과 금융 불안을 직결시킬 필요는 지금 없는 것 같다"고 진
      2026-03-31
    • '개막 충격 2연패' KIA, 챔피언 LG 만난다...'천적' 톨 허스트 넘을까
      개막 2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잠실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상대는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시즌 첫 승을 향한 험난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KIA는 지난 개막 시리즈의 충격패 여파를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개막전에서 에이스 네일의 호투로 6회까지 6대 0으로 크게 앞섰지만 중간과 마무리 불펜의 난조로 9회 6대 7로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튿날 경기에서도 선발 이의리가 초반
      2026-03-31
    • KIA, 개막시리즈서 마운드 '와르르'...지난 시즌 악몽 재현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마운드 불안이 또 다시 발목을 잡았는데요.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개막 출사표에서 수비와 불펜 투수의 힘을 강조했던 KIA의 이범호 감독. ▶ 싱크 : 이범호 / KIA 감독 (지난 26일 미디어데이) - "올 시즌엔 수비력이나 불펜력, 그리고 선수들의 간절함을 총동원해서 시즌을 잘 치르려고 완벽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출사표가 2경기만에 무색해졌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열린 개막시리즈에서 마
      2026-03-30
    • 카스트로·나성범 대포로 추격했지만...KIA, 초반 마운드 붕괴에 '개막 2연패'
      전날 9회말 끝내기 역전패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KIA 타이거즈가 개막 시리즈 2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6대 11로 패했습니다. 선발 투수의 조기 강판과 불펜진의 피홈런, 승부처마다 흐름을 끊는 병살타가 겹치며 투타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날 이범호 감독은 SSG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윤도현(1루수)-이창진(우익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라인업을
      2026-03-29
    • 영점 잡지 못한 KIA 이의리, 2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수술 복귀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준비하는 KIA 이의리가 첫 등판에서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의리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개막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고전했습니다. 발목을 잡았던 제구 불안으로 투구수가 급격히 늘어났고, 결정적인 순간 장타를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시작부터 불안했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성한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영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2026-03-29
    • 페퍼저축은행 조이, 미국 프로배구 입단...V리그와 작별
      올 시즌 페퍼저축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던 외국인 주포 조이가 한국 무대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배구(MLV)에 합류합니다. 올랜도 발키리스는 최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조이의 입단 소식을 전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올랜도는 2023년 플로리다주를 연고로 창단한 팀으로, 과거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했던 태국 출신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가 소속된 곳이기도 합니다. 조이와 올랜도의 계약은 한 달 단기 계약입니다. 조이는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MLV 일정을 잠시 소화한 뒤, 2026-2027시즌에는 유럽 리그로 둥지
      2026-03-29
    • '개막전 대참사' KIA, 9회말 뒷문 붕괴에 끝내기 폭투...SSG에 6대 7 역전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완벽투와 베테랑들의 화력을 앞세워 승기를 잡고도, 경기 후반 불펜진의 잇단 난조와 허망한 폭투 속에 개막전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전에서 9회말 마무리 정해영과 조상우가 잇따라 무너지며 6대 7로 패했습니다. 경기 중반까지는 KIA의 완승 분위기였습니다. 선발 네일은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로 SSG 타선을 압도하며 지난 시즌 평균자책
      2026-03-28
    • '천적' SSG 삼켜버린 KIA 네일, 인천 잔혹사 끊었다...개막전 6이닝 5K 무실점 QS '완벽투'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개막전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네일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네일은 경기 초반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마운드를 지배했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을 내야 수비의 아쉬운 플레이로 출루시켰지만, 흔들림 없이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듭지었습니다.
      2026-03-28
    • KIA, 2026시즌 개막 엔트리 29명 확정...'내야 기대주' 박민·정현창 합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개막 엔트리 29명을 확정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투수 13명과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개막 명단을 구성했습니다. 올해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에 따라 엔트리가 한 명 늘었습니다. 경기 출전 가능 인원 역시 한 명 늘어난 27명입니다. 마운드에는 선발 자원으로 분류되는 네일, 올러, 이의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불펜진으로는 정해영, 전상현, 김범수, 조상우, 성영탁 등 필승조와 함께 황동하, 김기훈, 김시훈, 최지민, 홍민규가 합류했습니다
      2026-03-27
    • '에이스' 네일 자존심 회복·개막전 승리...KIA 두 마리 토끼 잡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8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 시즌 대장정의 막을 올립니다. 개막전 승패를 좌우할 선발 마운드에는 KBO리그 3년 차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오릅니다. 한국 무대 첫해였던 2024시즌 12승과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일궈냈던 네일은, 지난해 8승을 거두며 팀 성적 하락 속에 두 자리 승수를 챙기진 못 했지만 평균자책점을 2.25까지 오히려 더 낮추며 리그 정상급 구위를 과시했습니다. 주무기인 스위퍼에 한층 더 예리해진 변화구를 장착했고, 이닝 소화 능력까지
      2026-03-27
    • "2026 플레이볼" 나성범·이의리 사인회부터 뒤풀이 응원까지...KIA, '역대급' 홈 개막전으로
      프로야구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IA 타이거즈가 다음 주말 열릴 홈 개막전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KIA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시리즈를 'V13urn AGAIN'이라는 테마로 꾸밉니다. 13번째 우승을 향한 열망과 구단 시즌 캐치프레이즈 '다시, 뜨겁게'를 결합한 이번 시리즈에 팬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챔피언스필드를 달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구단은 설명했습니다. 먼저 홈 개막을 맞아 경기장 안팎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합니다.
      2026-03-27
    • "완벽한 준비 마쳤다" KIA, 8위 아쉬움 딛고 재도약 선언
      【 앵커멘트 】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명예 회복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범호 감독은 원팀으로 뭉쳐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개막을 앞둔 긴장감 속에서도 이범호 감독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이 감독은 비시즌 동안 선수단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며, 팀 결속을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타이거즈 감독 - "최근 2년간 영광과
      2026-03-26
    • "KIA 개막전 선발은 '네일'"...이범호 감독 "완벽한 준비 마쳤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원팀'으로 정면승부를 선언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26 KBO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2년은 "영광과 좌절을 다 경험한 시즌"이라며 "올 시즌엔 새롭게 한 팀을 이뤄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 사과하며, 올해는 반드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KIA는 2024년 통합우승 뒤 절대 1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25
      2026-03-26
    • '사고 1년만'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망사고 관련 창원시설공단 등 16명 송치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관련해 관리 주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1년여 만에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 구단, 시공사 및 현장·책임감리 관계자 등 16명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약 1년 만에 나온 수사 결과입니다. 이들은 창원NC파크 설계·시공·감리·유지보수 등 분야에서 과실을 일으켜 구조물 추락 사고를 낸
      2026-03-26
    • 건강하게 돌아온 김도영과 두터워진 불펜...KIA, 부활할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범경기를 9위로 마무리했지만, 실전 감각 조율과 주전들의 건강한 복귀라는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시즌 개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시범경기 최종 성적은 4승 2무 6패로 9위. 정규시즌을 앞두고 승패보다는 다양한 전력을 실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범경기의 가장 큰 성과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두터워진 불펜진입니다. 지난 겨울 FA로 이적한 김범수는 시범경기 4경기에서 단 한 명
      2026-03-26
    • 경찰, '세살배기 딸 살해' 친모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유족입장 고려"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친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25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유가족이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공개를 반대하는 점을 주요 사유로 꼽았습니다. 현행법상 피의자 신상 공개는 범죄의 잔혹성과 중대성 외에도 피해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A씨와 교제할 당시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등)로 구속된 30대 남성 B
      2026-03-25
    • 송환된 박왕열,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녀"...경찰, 전담팀 구성해 집중 수사
      필리핀에서 이른바 '마약왕'으로 불리며 대규모 마약 유통을 주도한 박왕열이 국내로 강제 송환돼 본격적인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된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박왕열의 신병을 인도받아 국내 마약 유통 조직과 공범, 범행 수법 등에 대해 집중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7시 16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경기북부경찰청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법무부 직원 수십명에 둘러싸인 박왕열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피해자나 유족에게 할 말 없냐', '필리핀 교
      2026-03-25
    •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44만 관중 돌파...흥행 예고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며 정규시즌 흥행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KBO는 올해 시범경기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해 32만 1,763명을 10만 명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다만 경기 수가 지난해 42경기에서 올해 60경기로 대폭 늘어난 점이 총관중 합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경기당 평균 관중은 7,33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기록한 7,661명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수용 인원이 적은 이천(500명)과 마
      2026-03-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