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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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리 3이닝 무실점·타선 폭발' KIA, LG 9대 6 제압...스프링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화력을 과시하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승리로 마쳤습니다. KIA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윤도현(1루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창진(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규성(유격수)-박민(3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짰습니다. KIA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임찬규
      2026-03-06
    •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광주·전남 6개 팀 출전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7일 개막해 약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리그에는 전국 102개 18세 이하부(고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전국을 13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지며 각 팀은 전반기 6경기, 후반기 6경기 등 모두 12경기를 소화합니다. 시즌 성적에 따라 청룡기와 봉황기 등 주요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리그 체제로, 전국 고교 선수들에게 꾸준한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2026-03-06
    • KIA 이의리 부활하나...LG 상대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부활의 신호를 알렸습니다. 이의리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허용 없이 삼진 4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닷새 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⅓이닝 동안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지만, 이날은 3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주며 한결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였습니다. 볼넷을 대폭 줄이면서 특유의 강력한 탈삼진 능력은 살아났습니다. 이의리는 1회
      2026-03-06
    • KIA, kt와 연습경기 5대 2패...10안타에 2득점 '집중력 부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wiz와의 연습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중인 KIA는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 2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마운드의 제구 난조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박민(3루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마운드는 아담 올러가 맡았습니다. 1회초부터 kt에 선취점
      2026-03-05
    • '밀가루 담합' 제분업계 고개 숙였다...협회 이사회 대표 전원 사퇴
      국내 제분업계가 밀가루 가격 담합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한국제분협회는 5일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에게 큰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가격 담합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원 제분회사 대표 전원이 협회 이사회에서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식량안보와 식품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정도경영을 통해 제분업계 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제분협회 회원사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양사, CJ제일제당, 삼화제분, 한탑 등 7곳입니다.
      2026-03-05
    • 17년 만에 2라운드 가자...WBC 5일 개막, 한국 C조 '운명의 레이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5일 미국, 일본, 푸에르토리코에서 조별리그의 막을 올립니다. 올해 WBC 본선에는 20개 나라가 출전했으며, 4개 조로 나뉘어 1라운드 조별리그를 벌인 뒤 2라운드는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1라운드 조별리그는 미국 마이애미와 휴스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일본 도쿄 4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C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합니다. 상대별로 한 경기씩 치르며 여기서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WBC 초대 대회
      2026-03-04
    •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승리 견인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데 이어 민주당의 두 번째 공천입니다. 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험지로 꼽히던 인천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의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며 "20
      2026-03-04
    • 美 고교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왜?...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3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습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년 9월 4일 자신이 다니던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부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2026-03-04
    • '리드오프' 김도영 또 터졌다...WBC 공식전 2경기 연속 대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공식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날 경기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로 나선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도영은 팀이 2대 0으로 앞선 2회 2사 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인 카타야마의 피치클락 위반과 볼 2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3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2026-03-03
    • 김도영, WBC 첫 실전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몸 상태 Good!"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본선을 앞둔 첫 공식 평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맹활약했습니다. WBC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3으로 뒤진 5회초 1사 상황에서 일본의 세 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어 내며 이날 경기를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김도영은 앞선 1회초 공격
      2026-03-03
    • "큰 거 온다"...李 대통령 틱톡 공식 가입, 첫 영상서 "팔로우·좋아요 부탁" 소통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세계 1위 규모의 짧은 영상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한 첫 영상에서 '틱톡 가입하기'라고 적힌 결재 서류에 직접 지인을 찍는 모습을 연출하며 가입 소식을 알렸습니다. 영상 속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거나 머리 위로 하트
      2026-02-28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 WBC 대표팀, 16득점 화력쇼...연습경기 4연승 질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리며 다가오는 WBC대회 분위기를 고조했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대 6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0일 삼성과 치른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내리 4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WBC C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날 대표팀은 안현민(kt wiz)과 김도영(KIA 타
      2026-02-26
    • '봄배구는 무산...하지만 한 단계 더 높이'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 1-3 패배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4위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승점을 챙기지 못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5일 수원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첫 경기에서 기업은행에게 1-3(16-25, 25-18, 17-25, 15-25)으로 패했습니다. 5라운드를 4승 2패로 마치며 상승세를 탄 페퍼저축은행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IBK기업은행과 맞대결에 기대를 걸었지만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가 22점(성공률 35%)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2026-02-26
    •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2년 연속 증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명 선을 회복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 역시 4년 만에 0.8명대를 탈환하며 저출생 기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100명 늘었습니다.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로, 2015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며 2023년 23만 명대까지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세를 끊어냈습
      2026-02-25
    • 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모든 국가, 무역 합의 유지 원해…더 안좋은 합의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해지고, 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선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그들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P, 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통해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며 이같이 밝
      2026-02-25
    • '이범호 감독이 바라던 득점 공식' 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감독이 바라던 외국인 타자 득점 공식'...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구상한 외국인 타자 조합의 득점 공식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패했습니다. 두 차례의 실책이 나오며 수비 조직력에서 과제를 남겼고, 팀 5안타로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외국인 타자 두 명의 호흡만큼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제리드 데
      2026-02-25
    • KIA, WBC 대표팀 상대 첫 연습경기 3-6 역전패...카스트로 마수걸이 홈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역전패했습니다. KIA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가진 대표팀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졌습니다. KIA는 경기 초반 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내야 수비 실책 등이 겹치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한승연(좌익수)-김규성(3루수)-박정우(우익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선보였습니다. 선발 마운드에는
      2026-02-24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중징계...김동혁 50G, 나승엽·고승민·김세민 30G 출장 정지
      KBO가 캠프기간 사행성 오락실을 출입해 논란을 일으킨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23일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상벌위원회 결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에 간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한 차례 방문한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에게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지난 12일 1차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
      2026-02-23
    • 김도영·안현민, 2026 WBC 유망주 선정...MLB "한국 타선의 핵심"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kt wiz 안현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명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시간 23일 MLB닷컴은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인을 소개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대표팀 타선의 핵으로 활약할 김도영, 안현민이 선정됐습니다. 먼저 김도영은 2024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09타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이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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