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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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야구, 세계랭킹 4위...2027 프리미어12 예선 없이 본선행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랭킹 4위 자격으로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WBSC는 15일 내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오르는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7개 팀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일본, 대만, 미국에 이어 4위에 올랐으며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네덜란드, 쿠바, 호주,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본선인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합니다.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해 이중 상위 4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
      2026-01-15
    • '02년생 듀오' KIA 이의리·황동하 "올해 일 내겠습니다"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는 두 명의 젊은
      2026-01-15
    • '조이 27득점 폭발' 페퍼저축은행, 73일 만에 셧아웃 승리로 3연패 탈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모처럼 화끈한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4라운드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1 25-16) 완승을 거뒀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셧아웃 승리는 지난해 11월 2일 1라운드 흥국생명전 이후 73일 만입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블로킹 4개와 후위공격 7개를 포함해 27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은서가 9득점, 시마무라가 7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정관장은 박은진이 팀 내 최다인 9득점에 그쳤고, 외국인 자네
      2026-01-14
    • '비계 삼겹살' 논란에 칼 빼든 정부...부위 별로 '앞삼겹·돈차돌·뒷삼겹'으로 나눈다
      정부가 고기보다 비계가 많은 이른바 '비계 삼겹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세분화해 유통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별도 명칭으로 세분화해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지방이 적은 부위는 '뒷삼겹' 등으로 각각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앞삼겹은 돼지의 흉추 5번에서 11번까지 붙어 있는 고기로 지방량이 적당하며, 삼겹살 중간 부위에 해당하는 흉추 12번에서 14번 사이의 돈차돌은
      2026-01-13
    • 더는 물러설 곳 없다...페퍼저축은행, 하위권 탈출 건 승부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하위권 탈출을 건 벼랑 끝 맞대결에 나섭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과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현재 승점 21점으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지만 9연패에 빠지며 급격히 기세가 꺾였습니다. 해가 바뀌기 전 긴 연패는 끊었지만, 다시 3연패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대인 정관장은 지난 시즌 준우승팀이지만 올 시즌 최하위로 부진해 해 볼 만합니다. 최하위 두 팀의 대결 결과에 따라 꼴찌 추락이냐, 꼴찌
      2026-01-13
    • 날씨에 울었던 KIA, 이번엔 일본으로...아마미오시마서 반등 시동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일본에서 올 시즌 반등을 위한 시동을 겁니다. KIA는 2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의 섬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합니다. 코치진은 22일, 선수단은 23일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직항편이 없어 도쿄를 경유한 뒤 24일 훈련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KIA가 일본 아마미오시마에 1차 캠프를 차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3년 미국 애리조나, 2024년 호주 캔버라, 2025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지만, 이상 기후로 정상적인 훈련에 어려
      2026-01-12
    • "몸 상태 100%" 김도영, WBC 무대 도전장..."못했으면 다시 잘해야 하는 게 야구선수의 숙명"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다시 그라운드를 향해 뜁니다.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김도영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캠프가 열리는 사이판으로 출국했습니다. 2024년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며 리그 최고의 타자로 도약한 김도영에게 지난 시즌은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개막전에서 좌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두 차례나 같은 부상이 재발했고, 결국 30경기 출전에 그치며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했습니다. 타율 0.309, 7홈런, 27타점, OPS 0.943으로 짧은 기간
      2026-01-09
    • 류지현號 WBC 대표팀 출국...사이판서 명예회복 담금질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차 캠프지인 사이판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WBC 1차 캠프가 열리는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으로 출국했습니다. 2006년 첫 대회 3위, 2009년 준우승으로 한국 야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던 대표팀은 이후 2013년과 2017년, 2023년까지 3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특히 직전 대회였던 2023년 WBC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캠프를 차렸지만
      2026-01-09
    • 2026시즌, 김도영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높은 순위로 꼭 보답하겠다"
      2026시즌을 향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마음가짐은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김도영은 7일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전에는 야구장에 나와 러닝과 골반, 코어 운동을 하고 오후에는 개인 트레이닝을 소화한 뒤, 다시 야구장에서 기술 훈련을 한다"라고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야구에 쏟아붓는 일정입니다. 김도영은 2024시즌 MVP에 오르며 리그 최고 타자로 자리매김했지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개를 떨궜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그리고 MVP의 이름값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던 2025년 시즌이었습니다.
      2026-01-08
    • ABS·피치클락 '완성 단계'로...KBO, 2026년 구조적 도약 선언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년을 '도약의 해'로 규정하며 한국야구의 구조적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는 8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THE INNING ADVANCES'의 해"라며 "이제 한국야구는 시작이나 유지의 단계를 넘어 한 단계 전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지난 2024년 'THE INNING BEGINS', 2025년 'THE INNING CONTINUES'를 거치며 변화의 기초를 다져왔고, 올해는 그 흐름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우선 리그
      2026-01-08
    • '35홈런' 전 KIA 위즈덤, 시애틀 마이너 계약...빅리그 문 두드린다
      프로야구 전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미국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섭니다. 미국 CBS스포츠, 패스트볼 등 현지 매체는 8일(한국시간) "위즈덤이 시애틀 매리너스과 스프링캠프 초청자격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서에 사인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위즈덤은 다음 달 시애틀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이로써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노리게 됐습니다. 시카고컵스를 비롯해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8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위즈덤은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거포로서의 존재감을
      2026-01-08
    • 수업 중 '꾸벅꾸벅' 이유 있었네...일반고 학생 절반, 평균 6시간도 못 잔다
      우리나라 일반계 고등학생 2명 중 1명은 학업 부담으로 하루 6시간도 채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이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학업'으로 조사됐습니다. 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2024년 기준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7%에 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5시간 이상 6시간 미만이 29.7%, 5시간 미만은 17.0%였습니다.
      2026-01-07
    • 광주·전남 가끔 구름 많아...동부권 건조주의보
      수요일인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아침까지 빗방울이나 눈 날림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해남 -5도, 광주 -1도, 목포 0도, 여수 2도 등 -5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은 광주와 목포 7도, 여수 8도 등 6~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권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및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0m,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2026-01-07
    • 아마존 3%·마이크론 10%↑...AI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 다우·S&P는 사상 최고
      새해 들어서도 인공지능(AI) 산업 주도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오른 49,462.0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49,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오른 6,944.82에 마감해 이 또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
      2026-01-07
    • 이재명 대통령 방중 마지막 날...상하이서 공식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입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한중 양국의 공통적 '국권회복 경험'을 부각한 것과도 맞닿아 있는 일정으로 풀이됩니다. 이로써
      2026-01-07
    • 전국 최저 -5도...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
      수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3도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비슷하겠습니다. 전국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안동 -5도, △대전·전주 -1도, △부산 2도, △제주 6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과 전주 5도, △대구 7도, △
      2026-01-07
    • 김민석 총리,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 고민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직사회에 선제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어떻게 선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미디어 보도나 국민을 통해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저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통령께서도 먼저 문제를 제기할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실의 역할과 관련해 "총리실이
      2026-01-06
    • "과거와 절연" 오세훈·안철수 회동...지방선거 앞두고 쇄신 강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회동에서 당 쇄신과 위기 극복 방안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안 의원이 "협력할 일이 워낙 많지 않나, 서울시와 경기도"라고 말하자, 오 시장은 "선거 앞두고 서울시하고 경기도가 같이 할 일이 많다"며 공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시는 회동 이후 "오 시장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01-06
    • 페퍼저축은행, 5세트 듀스 혈투 끝 GS칼텍스에 아쉬운 패배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25-18, 19-25, 25-18, 17-15)로 졌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는 블로킹 3득점, 서브 2득점을 포함해 36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시마무라가 14득점, 박은서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의 범실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력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1세트는
      2026-01-06
    • "고양이 키우려면 나가라" 인천 오피스텔 반려동물 공지 논란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 위험을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는 세대에 이사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6일 온라인상에는 '고양이류 사육금지 안내'라는 문구가 적힌 해당 오피스텔의 공지문이 확산됐습니다. 공지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열린 입주민 총회에서 사육 금지 동물로 고양이와 페럿, 토끼, 너구리 등을 지정했습니다. 또 "고양이류를 키우는 세대는 인덕션 안전 커버를 씌워야 한다"며 "꼭 고양이를 키워야 하는 세대는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해 9월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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