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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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배구 7구단 체제 유지'...배구연맹, SOOP 신규 회원 승인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의 신규 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연맹은 2일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재창단하는 SOOP의 가입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배구 여자부는 2026-2027시즌에도 변동 없이 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SOOP은 자회사인 SOOPTV를 통해 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단주는 SOOP 이민원 대표이사, 단장에는 이병호 전무가 선임됐습니다. 실무 총책임자인 권소윤 사무국장을 필두로 프런트 조직 구성과 선수단
      2026-06-02
    • 6연승 뒤 찾아온 '잠실 스윕패'…멀어진 상위권 도약
      【 앵커멘트 】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던 KIA 타이거즈가 잠실 원정에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투타 밸런스가 한꺼번에 무너지며 3연패를 당했는데, 이제는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SSG와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KIA 타이거즈. 리그 단독 4위에 오르며 선두와 격차를 3경기 차로 좁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은 투타 난조 속에 무기력한 완패로 끝났습니다. 선발 이의리는 2이닝 6실
      2026-06-01
    • KIA-삼성, 광주서 '달빛시리즈' 개최...보라색 물결로 화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달빛시리즈'로 치릅니다. 광주와 대구의 상징인 '빛고을'과 '달구벌'에서 이름을 따온 달빛시리즈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두 팀의 상징색을 섞은 보라색과 달빛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승리 기원 시구에는 연예인과 지역 스포츠 스타가 나섭니다. 5일에는 가수 조빈과 광주FC 주장 안영규가 마운드에 오르며, 7일에는 걸그룹 이즈나의 방지민과
      2026-06-01
    •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 6월 1일 시작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가 6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KBO는 1일 '베스트12' 후보자 120명 공개와 함께 투표에 들어가 21일 오후 2시까지 팬 투표를 실시합니다. 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 앱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등 3개의 투표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투표는 1인당 하루 한 차례, 총 3차례 참여할 수 있습니다. KBO는 3개의 투표 플랫폼 총합계 투표수를 취합해 두 차례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스타 베스트12
      2026-05-29
    •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사퇴...13년 만의 퇴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2월 85.6%의 지지율로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을 향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국
      2026-05-29
    • KIA,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오늘(28일)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SSG와 두산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 활약한 시라카와는 올해 일본 독립리그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08 등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내일(29일)부터 2군에 합류해 컨디션을 점검한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쉬어갈 곳이 없다"...거포 군단 KIA, 화력으로 흔드는 판도
      '홈런 군단' KIA 타이거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KIA는 현재 팀 홈런 63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 한화이글스와의 격차도 9개까지 벌렸습니다. 갯수도 많지만 최근 터지고 있는 '한 방'이 승패를 가르면서 상위권 도약의 방아쇠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홈런을 앞세워 KIA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16차례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전 약체 전망에다 전반기 두 달여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KIA는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2026-05-28
    • [칼럼]무투표 당선, 사라진 투표권 : 거대 정당의 지역 독식에 날개를 달아준 '선거구 쪼개기'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가장 당혹감을 느끼는 순간은 교부받은 투표용지의 장수가 모자랄 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 확인하고 나서야 우리 동네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후보자는 전체 당선인의 약 12%인 504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할 대리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유권자의 선택과 검증이라는 최소한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공직에 오르는 셈입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수가 선거구의 선출정수를 넘지 않으면 투표를
      2026-05-28
    • KIA, 아시아쿼터로 시라카와 선택..."선발·불펜 전천후 활용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28일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 연봉 4만, 옵션 4만)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라카와는 구단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입니다.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출신인 시라카와는 181cm, 88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입니다. 2024년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통해 처음 한국 땅을 밟았으며, 당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치며 12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4
      2026-05-28
    • KIA, 아시아쿼터 데일 방출...투수 영입 추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공수에서 부진했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KIA는 오늘(26일) KBO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으며, 새로운 아시아쿼터로 투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시아쿼터 1호 야수로 기대를 모았던 데일은 잦은 실책과 타격 부진 끝에 결국 두 달 만에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2026-05-26
    • KIA, 아시아 쿼터 내야수 데일 결국 방출...투수로 채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KIA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일은 올시즌 1군 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수비에서도 팀 내 가장 많은 7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시즌 두 달 만에 KBO 리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데일은 올 시즌 새로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한 야수로 주목받았습니다. 공수 부진으로 지난 11일 1
      2026-05-26
    • '케데헌' 골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대중음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골든'은 현지시간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알렉스 워렌, 모건 월렌,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호명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목소리를 맡은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와 레이 아미가 참석해 트로피를 직
      2026-05-26
    • '아뿔싸' KIA 박상준, 내복사근 부분 손상..."2~3주 치료와 안정 필요"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부상 악재를 만났습니다. 23일 KIA는 내야수 박상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오선우를 콜업했습니다. 박상준은 전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5대 2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타석에서 스윙 이후 옆구리 부근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앞선 5회 세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했는데, 상대 투수의 몸쪽 높은 공에 대응하며 상체가 크게 흔들릴 정도의 전력 스윙을 가져
      2026-05-23
    • '노무현의 꿈' 계승 다짐...이 대통령 "반칙과 특권 없는 개혁 완수"
      이재명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득권 타파와 개혁 완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언급한 이 대통령은 "이제 추모하는 마음을 넘어 당신의 뜻을 이어가려 한다"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남북 관계와 관련해서는 10·4 남북공동
      2026-05-23
    •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KIA 김호령의 무서운 진화, FA 시장 뒤흔드나
      KIA 타이거즈가 김호령을 앞세워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23승 1무 22패, 승패 마진을 +1로 늘린 KIA는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호령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타석에서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방
      2026-05-23
    • 최단기간 '400만 관중' 돌파...KBO 역대 최다 관중몰이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중 고지를 밟았습니다. KBO에 따르면, 21일 잠실, 고척, 대전, 광주, 포항 등 5개 구장에 총 6만 8,838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2026시즌 누적 관중 403만 5,771명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222경기 만의 400만 관중 돌파 기록으로, 종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인 2025시즌 230경기보다 8경기 앞선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7일 3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14일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인 1,
      2026-05-22
    • 페퍼배구단 인수 SOOP, 실업·퓨처스 리그 중계 시작… 연고지 협약은?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인수를 추진 중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숲.옛 아프리카TV)이 배구 중계권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SOOP은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예선 전 경기를 온라인으로 단독 생중계합니다. SOOP 측은 "프로배구 비시즌 기간 배구 팬들을 위해 중계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실업배구와 프로배구 유망주들의 모습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OOP의 이번 중계권 확보는
      2026-05-21
    •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엄정한 실태파악·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을 묻는 말엔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
      2026-05-21
    • '2부제 하랬더니 긴급출동차로 출퇴근?'… 서울성동경찰서장 대기발령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한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감찰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아울러 "국가적 에너지 위기상황, 선거운동기간 등을 감안해 전국 경찰에 차량부제 준수, 선거중립 의무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 재강조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공기관 차
      2026-05-21
    • '93억 횡령' 후 10년 도주극 벌인 60대...치과 치료에 덜미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10년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온 60대 남성이 검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는 지난 16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박 씨는 2006년 자신이 대표로 재직하던 기업의 주식 대금 106억 원 중 93억 2,000여만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6년 7월 첫 재판을 앞두고 돌연 잠적했습니다.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수차례 발부하며 신병 확보를 시도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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