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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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부터 야구 경기 시간 '기존대로'...KBO 폭염 대응 기준 재조정
      최근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프로야구 경기 시작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돌아갑니다. KBO는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현장 의견 등을 종합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예정된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환원됩니다. 이달 31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9월부터는 기존 규정에 따라 주말 경기 시간이 한 시간
      2026-08-18
    • 삼전 3% 올라 '28만 전자'·하닉 5%대 급등...코스피 '7천피' 회복
      18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7천피'를 단숨에 회복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각각 3%와 5%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97포인트(2.31%) 상승한 7,138.91입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보다 3.10% 오른 28만 3,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10% 오른 28만 3,000 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히 등락하며 오름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같은 시
      2026-08-18
    •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탄창·탄환 3발 발견…경찰 수사
      서울 잠실 5성급 호텔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오후 3시 30분쯤 송파구 잠실동 한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폭 3㎝가량의 탄창 1개와 9㎜가량의 탄환 3발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기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탄환이 실탄인지 여부와 탄창과 탄환이 버려진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8-17
    • 김민석,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당원투표서 과반 승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민석 후보가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전남광주·전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표 결과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32.65%를 기록한 정 후보를 24.89%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남 출신인 송 후보는 9.81%에 그쳤습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가 몰린 호남에서
      2026-08-15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 선 50대, 2년 만에 무죄 왜?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23일 전북 정읍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와 함께 살던 50살 B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끝에 약 한 달 뒤인 같은 해 6월 18일 뇌부종으로 숨졌습니다. 수사가 A씨를 향하게 된 것은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B씨 어머니의 진
      2026-08-15
    • 李대통령 "전쟁 끝낼 당사자 간 논의 시작하자…북핵 멈출 방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추기 위한 실효적 방안도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
      2026-08-15
    • '세기의 재산분할' 또 대법원으로…최태원, 9,440억 판결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1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최 회장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 회장은 이에 불복해 다시 대
      2026-08-15
    • '화재 차량 운전자 구했다'...광주FC 신창무·프리드욘슨, 광산소방서 표창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이 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 구조에 나선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FC는 1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에 대한 광산소방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복귀하던 중 광주 광산구 순환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은 곧바로 버스에서 내려 사고 차량으로 향했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운전자 구조에 나서며 인명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함께 있던
      2026-08-14
    • 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심정지 이송 뒤 맥박 회복
      한국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쯤 심정지 상태로 충남 천안의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백 전 감독의 숨이 멎었다는 설명을 들은 지인과 응급 요원들은 장례 절차 등을 준비하기 위해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 전 감독이 숨진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 언론을 통해 별세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국
      2026-08-14
    • "동지에 쓸 말 아녔다"...송영길, 정청래에 '붕어 아이큐' 발언 사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붕어 아이큐'라고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송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표현이 거칠었던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전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송 후보는 앞서 열린 TV 토론에서 정 후보가 6·3 지방선거 평가와 관련해 당정청이 아닌 당청이 조율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송 후보는 인터뷰에서 "지난번에는 당정청 조율이라고
      2026-08-14
    • '콘크리트 낙하 사고' 포항 스틸야드 전면 안전점검...코리아컵 16강전 불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스틸야드에서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구단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포항 구단은 13일 "지난 8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 중 관중석 테이블 위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팬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지난 8일 울산 HD와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 도중 발생했습니다. 원정 테이블석 천장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면서 좌석에 있던 관
      2026-08-13
    • '5·18 탱크데이' 후폭풍? 스타벅스 2분기 184억 적자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올해 2분기 184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13일 이마트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SCK컴퍼니의 순매출은 7,4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403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올해 184억 원의 영업손실로 전환됐습니다. 1년 사이 영업이익이 587억 원 줄어든 셈입니다. 실적 부진은 지난 5월 불거진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여름철 대표 행사인 '써머 프리퀀시' 미진행 등이 겹친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코리
      2026-08-13
    • 이적 후 8경기 연속 안타에 첫 아치...KIA 하주석, 공수 활약으로 입지 구축
      트레이드 이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이적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도영, 박재현, 하주석 등 홈런 3개를 몰아치며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하주석은 팀이 5대 2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사토시의 3구째 스플리터를 잡아당겨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뒤 나온 첫 홈런입니다. 경기 후 하주석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코치님께서
      2026-08-13
    • 야구대표팀, 다음 달 14일 소집...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다음 달 14일 소집됩니다. 12일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들은 9월 13일까지 소속팀에서 KBO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이튿날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대표팀은 이틀간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17일 일본 나고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립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21일 오후 6시 30분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 뒤
      2026-08-12
    • '20경기 무승' 광주FC, 안방서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승 도전
      광주FC 만큼 승리가 간절한 팀이 있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이자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광주는 1승 3무 13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골득실차는 -36점까지 벌어졌습니다. 11위 부천과의 격차도 승점 13점 차로 벌어져 이대로라면 강등권 탈출이 점차 어려워지는 흐름입니다. 광주의 마지막 승리는 5개월여 전인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입니다. 당시 3대 2로 승리한 뒤 20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
      2026-08-12
    • '8구로 끝냈다' KIA 이의리, 데뷔 6년 만에 첫 SV...불펜서 찾은 반등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데뷔 이후 첫 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점 차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로 이어지는 삼성의 중심 타선을 단 8구 만에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구자욱과 최형우를 연속 뜬 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데뷔 6년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경기 후 이의리는 "마운드에 올라가서 전
      2026-08-12
    • 광주FC 선수단, 화재 차량서 운전자 구조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해 구단버스를 세우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미드필더 신창무와 공격수 프리드욘슨 등이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고, 구단 관계자들도 소화기로 불을 끄는 등 힘을 보탰습니다. 신창무는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이고, 사고 당시 제가 옆에 있었을 뿐"이라며 "해야 할 일을 한 것"이
      2026-08-11
    • 불붙은 차량 향해 달려간 광주FC 선수들..."해야 할 일을 했을 뿐"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광주FC 구단의 의로운 선행을 제보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불까지 붙은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광주 구단 버스는 곧바로 1차선에 정차했고, 버스에서 내린 신창무와 구단 관계자
      2026-08-11
    • 폭염 속 재정비 마친 KIA, 순위 경쟁 레이스 돌입
      【앵커멘트 】 폭염으로 8경기가 연속 취소된 KIA 타이거즈가 내일(11일)부터 다시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흔들렸던 마운드에는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지만, 뜨거웠던 타선의 경기 감각을 얼마나 유지했을지는 변수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후반기 KIA의 가장 큰 고민은 마운드 불안이었습니다. 에이스 역할을 했던 올러는 후반기 세 차례 등판 모두 패전을 안았고, 지난달 28일 삼성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한국 무대 데뷔 이후 가장 흔들렸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부진의 원인으로 낮아진 팔 각도를 지목했습니다.
      2026-08-10
    • 프로야구 9일까지 폭염 취소...11일 재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주말까지 프로야구가 중단됩니다. KBO는 오늘(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내일(7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프로야구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지난 1일 창원 NC전부터 9일 잠실 LG전까지 8경기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KBO는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며,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늦추는 등 폭염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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