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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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600만 관중 돌파...지난해보다 16경기 빨랐다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7만 9,375명이 입장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 누적 관중은 606만 6,775명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334경기째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 기록한 종전 최소 기록인 350경기보다 16경기 빠른 수치입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1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증가했습니다. 구단별 홈 관중 수는 LG 트윈스가 81만 9,054명으로 가장
      2026-06-18
    • "그저 그런 선수 될까 겁나" KIA 김도영의 채찍질...'스타는 스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타를 치고도 만족 대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KIA는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나성범 멀티 홈런과 김도영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로 이겼습니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내는 값진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김도영의 시선은 승리의 순간보다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김도영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타격감이 크게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아서 요즘 생각이 많다"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될까 봐 겁난다"고 털어놨
      2026-06-18
    • [월드컵]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장에 불법 드론 출현...현지 경찰 수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 대비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현장 요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전술 유출 피해 없이 훈련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은 1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약 1시간 30분 동안 전면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훈련을 15분가량 공개했던 대표팀은 경기를 이틀 앞두고 훈련장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2026-06-17
    • 홈런 빼면 안 보인다...KIA, 극심한 타격난에 시름
      KIA 타이거즈가 타선 침체 속에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공백 속에 주축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 8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34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반 경기 차로 바짝 쫓아오던 5위 두산 베어스가 패배하면서 4위 자리는 지켜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선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안타는 단 4개에 그쳐 13안타를 몰아친 LG와
      2026-06-17
    • 덕수고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 계약...빅리그 직행 도전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 덕수고등학교 엄준상이 미국프로야구 무대에 직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17일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엄준상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엄준상은 애리조나의 홈구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를 방문해 토리 루벨로 감독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엄준상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준 애리조나
      2026-06-17
    •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해야" 美 한인 동포 500여 명, 백악관에 북미 관계 개선 제안서 제출
      미국 거주 한인 동포들과 동포 사회 구성원 500여 명이 한반도 평화와 북미 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백악관에 전달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연대는 15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정착과 북미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불안정한 휴전 상태를 끝내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미국과 북한의 외교 관계 수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 고
      2026-06-16
    • 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2026-06-16
    • '제2의 울산' 찾는다...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추가 창단 추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시민구단 추가 창단을 추진합니다. KBO는 16일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2026-06-16
    • '방망이 식었는데...' KIA, 이번 주 '1·2위' LG·KT 만난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리그 1·2위 팀을 차례로 만납니다. 이번 주 6연전은 중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5할 승률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IA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을 가진 뒤, 수원으로 이동해 2위 KT 위즈와 맞붙습니다. KIA는 15일 현재 34승 1무 31패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 4위인 KIA는 지난주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한화 이글스에 연이어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격차가 5위와 1경기 차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2026-06-16
    • '선발은 버티는데 방망이는 침묵'...KIA, 타격 침체에 고민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선발 마운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타격 침체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의 공백 속에 타선도 슬럼프 조짐을 보이면서 투타 엇박자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근 KIA 선발 마운드는 잇따라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안정감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타선입니다. 컨디션 난조가 겹치며 지난주 팀 타율은 2할 5리에 그쳐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올 시즌 팀 홈런 1위에 올라 있는 KIA는 그간 장타력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장타율도
      2026-06-15
    • K리그1 광주, 'U-23 국가대표' 수비수 장석환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수비 라인 보강을 위해 K리그2 수원 삼성의 풀백 장석환(21)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장석환은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으로, 고등학생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인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 1기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으며, 올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무대를 밟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3년 수원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석환은 지금까지 K리그 통산 2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주 포지션인 오
      2026-06-15
    • "저에 대한 믿음 생겼다" MVP시즌 김도영의 귀환...4안타 2홈런 1도루 '펄펄'
      【 앵커멘트 】 주말 안방에서 열린 삼성과의 달빛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승부처마다 짜릿한 홈런포를 가동한 해결사 김도영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홈런에, 도루까지. 김도영이 MVP 시즌의 모습을 되찾으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지난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3대 3으로 맞선 3회 무사 2루에서 김도영이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삼성의 거센 추격으로 원점이 된 경기는 다시 한
      2026-06-08
    • "6월항쟁은 계획된 의거...YS·DJ 10년 연속집권이 선진국 기틀 닦았다"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1987년 6월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이후 전개된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특별강연회에서 황태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는 1987년 6월항쟁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38개 도시에서 총 450만 명이 궐기해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쟁취하고 민주헌정질서를 복원시킨 위대한 의거로 규정했습니다. 황 명예교수는 이 대전환으로 한국 정치가 불가역적 민주화의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6월항쟁이 자연발생적인
      2026-06-08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입국..."한국에 깜짝 선물 준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어보였습니다. 이번 방한 배경에 대해선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
      2026-06-05
    • 선관위 공식 홍보 영상에 '홍어'가 왜 나와?...지역 비하 논란 확산
      투표용지 부족 등 부실한 선거 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을 노출하며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 과정에서 코와 입 부분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말풍선처럼 노출되는 대목입니다. 홍어는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6-05
    • '무실점 복귀 신고' 시라카와...KIA, 황동하 이어 시라카와로 선발 숨통 트일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시라카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거두며 30승 고지에 오른 KIA는 5위 한화와 게임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는 650일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시라카와가 나섰습니다. 시라카와는 이날 5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팀 승
      2026-06-05
    • 프로배구 SOOP,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감독 선임...구단명은 '수퍼스'
      김세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이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숲)의 첫 지휘봉을 잡습니다. SOOP은 4일 배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SOOPers)'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퍼스'라는 팀명은 다양한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플랫폼처럼 선수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세진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 감독으로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두 시즌 연속 V리그 우승을 일군 뒤 해설위원
      2026-06-0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는 7일 프로야구 키움-두산전서 시구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섭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9살 때 미국에 이민한 황 CEO는 평소 야구에 각별하게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할 예정입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2026-06-04
    • '실책에 주루사까지' KIA, 무너진 집중력에 롯데에 3:8 패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잇단 수비 실책과 주루 실수에 무너졌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실책 3개를 범하면서 3대 8로 졌습니다. 주말 3연패 뒤 전날 승리로 한숨 돌렸던 KIA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성적 29승 1무 26패를 기록했습니다. 수비 실책은 1회부터 시작됐습니다. 1회초 상대 도루 저지 과정에서 포수 한준수의 송구 실책이 선취점을 내주는 빌미가 됐습니다. 2회초에도 2점을 더 내준 KIA는 2회말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을
      2026-06-04
    • 거침없는 관중몰이...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500만 돌파
      2026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5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3일 잠실과 대구, 문학, 광주, 수원에서 열린 5경기에 10만 5,441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시즌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으로, 개막 후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2025시즌에 작성된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294경기를 19경기나 앞당긴 신기록입니다. 올시즌 KBO 리그는 100만 관중 돌파 시점부터 이번 500만 명 달성까지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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