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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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2일부터 영광서 열린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루는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2일부터 4일까지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46개 팀, 1,800여 명이 참가해 전기차 설계부터 제작, 주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겨룹니다. 대회는 차량검사와 안전검사 등 기술검사를 시작으로 가속·주행 성능과 조향 시험, 내구레이싱 등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차량 성능과 안전성, 내
      2026-10-01
    •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정원 축제 없이 가을 섬 여행객 맞는다
      신안 병풍도의 맨드라미 정원이 올해는 축제 없이 가을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신안 병풍도는 가을이면 섬 곳곳에 만개한 맨드라미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꽃을 따라 걷다 보면 푸른 바다와 한적한 섬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을 만끽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맨드라미 정원을 비롯해 12사도 순례길과 1.3㎞ 길이의 병풍바위 등 섬 곳곳에 자리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합니다. 형형색색 맨드라미가 섬을 수놓는 10월의 병풍도는 그 자
      2026-10-01
    • 장흥군 염해간척지 활용 200MW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장흥군이 염해간척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장흥군은 산은 인프라자산운용과, SDN, 더블유피 등 3개 기업과 대덕읍 연지리, 회진면 회진리 일원 염해 간척지에 2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0만제곱미터부지에 들어서는 태양광발전단지는 오는 2028년 6월 착공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10-01
    • 전남광주, 광양만권 이차전지 국가 공급망 거점 육성 본격화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초 원료·핵심 소재 중심의 국가 공급망 거점 육성에 나섭니다. 이번 특화단지는 율촌1일반산단, 해룡일반산단 등 광양만권 6개 산단, 645만 평 규모로 지정됐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를 계기로 정부 육성 계획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하고, 세풍산단 등을 중심으로 용수·폐수·전력·접근도로 등 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포스코그룹 등 기존 기업의 투자계획을 조기에 실현하고,
      2026-09-30
    • 진도 '2026년 가을꽃 행사' 10월 3일~5일 백조호수공원서 개최
      진도군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가을꽃 행사에서는 백조호수공원에서부터 나리방조제까지 이어지는 총 4.4킬로미터의 산책 구간을 따라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진도의 가을 풍경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가을꽃 행사에서는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발전된 편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람객 편의 중심의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해 휠체
      2026-09-30
    • "중복 줄이고 사각지대 채우고"…전남광주특별시, 인구·청년정책 재설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출산·양육·청년 지원 확대에 맞춰 인구·청년정책 재설계에 나섭니다. 통합특별시는 최근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 정책 방향성 논의 좌담회'를 열어 정부의 출산·양육과 청년 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기존 지역사업 가운데 정부 정책과 중복되는 분야는 조정하고, 국가사업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와 지역 특화 수요에 재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먼저 출생기본소득은 정부의 출산·양육 지원 확대에 따른
      2026-09-30
    • 전남광주,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통합특별시는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거점소독시설 23개소를 상시 가동합니다. 주요 철새도래지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지역 오리농장에 일시 사육제한을 시행하는 등 차단방역도 강화합니다. 지난 동절기(2025~2026년) 전국 9개 시·도에서 고병원성 AI가 62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5개 시군에서
      2026-09-30
    • 전남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와 진도 조도 사회서비스 취약지 현장 점검
      전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진도군 조도면을 찾아 사회서비스 취약지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조도 현장 점검은 4명의 섬 관리자가 65세 이상 주민 34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일상 돌봄과 비대면 진료, 케어푸드, 정신건강 상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의료여건이 취약한 섬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찾아가서 제공하는 서비스 운영 방식을 공유했습니다.
      2026-09-30
    • 신안군, 경관수 사업 전면 재정비...경제성 검토 용역 착수
      신안군이 장기간 추진하면서 관리 부담이 커진 경관수 사업을 재정비하고, 미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 체계를 전환합니다. 신안군은 지속적인 관리 비용 투입, 수목 활용의 한계, 반출 지연에 따른 민원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경관수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는 전면적인 정비를 통해 향후 관리 비용과 재정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관수 사업은 2009년 '경관수 양묘 지원 사업'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시 약 140개 농가에 50만여 주의 묘목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했으며, 2019년부터 경관수
      2026-09-29
    • 전남광주,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지역 민간정원 15개소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정은 전국 18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특별시 등록 민간정원 34개소 가운데 22개소가 신청해 15개소가 선정됐습니다. 선정은 2년마다 진행되며, 전남광주에선 2024년 10개소가 선정됐습니다. 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민간정원 보완사업과 페스타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민관이 소통하며 민간정원 활성화에 힘써왔습니다. 선정된 15개 민간정원은 특성에 따
      2026-09-29
    • 전남광주특별시, 2027년 사방사업비 443억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 사방사업 예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43억 원을 확보해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합니다. 특별시는 사방사업을 산지에서 발생한 빗물과 토사가 계곡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차단하는 '유역 단위 산림재해 예방'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사방시설 809개소에 대한 안전진단과 정밀점검을 실시해 극한호우에 따른 산림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특별법 제도개선 82개 과제 집중 논의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별도의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재정지원, 협의 특례안이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8일 전남청사에서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재정지원금에 기존의 국비사업을 포함시키지 않은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를 위한 국가 지원 특례 등 82건의 과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 전남·광주연구원, 법률 전문가 등의 합동 T/F에 참여해 검토·조정을 거쳐 개
      2026-09-28
    • 목포시, 30일 '2026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목포시는 30일 오후 1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2026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합니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 구인기업 20개 사가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직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이력서 사진 촬영, 인생네컷, 지문·타로 적성검사, 감정 오일테
      2026-09-28
    • 마늘·양파 농가, 경작신고하고 의무자조금 꼭 납부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마늘·양파를 10a(약 300평) 이상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시행함에 따라, 지원을 받으려는 농가는 실제 재배면적을 신고하고 의무자조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파종·정식 단계부터 재배면적 등을 파악해 수급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크게 떨어지면 차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입니다. 가격안정제의 발동 기준이 되는 기준가격은 경영비 전액에 자가노동비 전액 또는 일정 비
      2026-09-28
    • 숙박세일 페스타로 전남광주 가을여행 알뜰하게 즐기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숙박비 할인 혜택이 담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을 통해 가을철 체류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비수도권 지역의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업계와 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가을편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숙박할인권은 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에서
      2026-09-28
    • 위기 맞은 전국 최초의 정원수협동조합...신안군 상생방안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신안군의 1섬 1정원 정책을 뒷받침하며 신안군에 납품할 묘목을 입식해 온 조합원들이 난데없이 판로를 잃게 된 처지에 놓였습니다. 민선 8기 2년 동안 묘목 구입 계약이 감사원 감사에서 편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신안군이 이 사태가 정리되기 전까지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인 주용철씨의 조경용 묘목 비닐하우스 주씨는 요즘 애기동백과 팜파그라스등 10여 종의 묘목 입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판로걱정에 예전처럼 신이 나
      2026-09-27
    • 제3회 '남도 콘텐츠 페어' 10월9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서 개막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립니다. 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합니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 공간,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
      2026-09-27
    • 함평 자산서원·엄다리 제동고분 시지정문화유산 지정 예고
      함평군의 자산서원과 엄다리 제동고분이 역사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시지정문화유산(기념물) 지정 예고 대상에 올랐습니다. 함평군은 "함평 자산서원과 엄다리 제동고분이 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자산서원과 엄다리 제동고분은 각각 조선시대 호남 사림 문화와 영산강 유역 고대 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역사ㆍ문화 자원으로, 함평의 다양한 역사적 층위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입니다. 함평 자산서원은 조선 중기 호남 사림을 이끌었던 곤재(困齋) 정개청(1529~1590)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입니다. 1
      2026-09-27
    • 이금이 작가 초청 찾아가는 작가 강연...10월 1일 해남서 열려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이 주최하고 해남군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이 오는 10월 1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날 강연자는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이금이 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마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이금이 작가는 최근작인 일제강점기 한인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완결편《슬픔의 틈새》를 통해 독자들과 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삶,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하여'로, 도서《슬픔의 틈새》는 역사 속 격랑에 휩쓸려
      2026-09-27
    • "올 가을엔 해남공룡박물관으로 소풍 가자!"
      해남군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남공룡박물관 가을소풍을 운영합니다. 오는 10월 10일과 11월 7일 두 차례 열리는 이번 박물관 소풍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박물관의 전시와 공룡발자국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여가,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주요 전시와 공룡발자국 보호각을 탐방하는'공룡발자국 탐험대', 공룡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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