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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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은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고, 통합 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행정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7
    • '전남 기업 CES 2026서 빛났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전남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현지 시장 안착
      2026-01-07
    • 이재태 도의원 혁신도시에 광주·전남 통합청사 설치 촉구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통합 청사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의 통합청사는 반드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돼
      2026-01-07
    • 척박한 섬 환경서 살아남은 '메귀리', 기후변화 이겨낼 단서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서남해안의 야생귀리인 '메귀리'를 연구한 결과, 지역마다 독특한 유전적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속에서 식물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연구진이 많은 식물 중 귀리에 주목한 이유는 귀리가 영양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식물이 기후변화와 같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으려면 '유전 다양성'이 높아야 합니다. 유전 다양성이란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가진 유전 정보가 다양한 정
      2026-01-07
    • 전라남도 대불산단에 조선업 특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전국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은 영암 대불산단에 안전체험교육장이 건립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확보한 국비 24억 원으로 대불산단에 떨어짐과 끼임 체험존, 화재·폭발 체험존 등을 갖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50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안전체험교육장에는 조선업 특화 체험시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9월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 36명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서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광주·전남 교육감 행정통합 논의 '적극 추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6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진에 찬성 입장을 나타낸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도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2026-01-06
    • 국립목포대,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CES 2026서 공개
      국립목포대학교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공개됩니다. 목포대 연구진은 완도와 제주 지역의 리빙랩에서 축적된 넙치양식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수식 양식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맞춤형 양식 생산 지원 플랫폼 '아쿠아비즈'를 개발했습니다. AQUAVYS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양식 현장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
      2026-01-06
    • 김대중 전남교육감 "광주교육청에 통합 협의 제안" 표명, 출마 선언은 보류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나타내며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소망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맞고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교육은 그동안 광주교육과 공동학군제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통합 비전에 이은 교육통합은 바른길이고 가야 할 길이다"며 "준비가 부족해 유예할 수는 있겠지만 행정통합 단
      2026-01-06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4번째 '부적정' 의견 회신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부적정' 의견을 재차 회신했습니다. 사업자는 2025년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시는 이번 부적정 회신이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
      2026-01-06
    • 전남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2024년생에 이어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라남도 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습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합니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받을 수 없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2026-01-06
    •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전남도가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으며. 이번
      2026-01-05
    • 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
      2026-01-05
    • 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피톤치드 다량으로 뿜어낸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최근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으며 이는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2026-01-05
    • 전라남도, 국비 1천억 원으로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올해 정부예산에 확보한 국비 1천억 원으로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2026-01-05
    • 전남 농식품산업, 전통식품·농촌융복합 분야 전국 최고
      전남 농식품산업이 전통식품과 농촌융복합 분야에서 잇단 수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장성의 새벽팜이 대상을 수상하고 보성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전통 도라지식초 제조기술로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지정됐습니다. 또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보성의 '보림제다'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1-05
    • 전라남도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등 5건 문화유산 신규 지정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진도 소포리 길쌈 노래 등 5건이 전남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조선 무반 가문 역사를 담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 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 노래'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전통 장구 제작 기법을 게승하고 있는 오경식 장인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2026-01-05
    • 전남도, 산림 복원·치유·레포츠 3대 신규사업 국비 확보
      전남도가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을 확보해 올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섭니다. 확보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약 1,340억 원 규모입니다.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
      2026-01-04
    •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글 쓰세요 '입주작가 모집'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시나리오), 아동(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입니다. 신춘문예·문학지 등을 통해 등단한 기성작가와 등단작가나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예비작가가 지원 가능합니다. 입주형태는 6개월간 집필실을 이용할 수 있는 '집중지원'과 3개월간 이용하는'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총 9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합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
      2026-01-04
    • 김인정 전남도의원 진도군수 출마 공식 선언
      전남도의회 김인정 의원이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3일) 진도읍 자신의 민원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와 혁신, 화합과 도약이 절실한 지금의 진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진도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문화관광산업 고도화, 사람에 투자하는 군정을 핵심 군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1-03
    • 전남의 또 다른 미래 성장동력…레드 바이오를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전남의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함께 또 하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백신 특구로 지정된 화순의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의료 연구진의 창업이 이어지면서 특히 레드 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면역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레드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전남바이오진흥원.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마이코 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주사제에 들어가는 수액의 오염도 검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순 백신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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