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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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뚜라미문화재단·MC에너지, 목포시에 1억 3,000만 원 기부
      목포시에 1억 3,000만 원 규모의 기부와 후원이 이어졌습니다. 옛 목포도시가스인 MC에너지는 목포시청 하키팀과 목포시체육회에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후원금으로 3,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귀뚜라미문화재단도 목포지역 중·고·대학생 81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2026-09-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조 6,962억 원 규모 첫 추경예산안 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458억 원이 늘어난 22조 6,962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형배 특별시장 1호 지시인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일반회계는 2,739억 원, 특별회계 562억 원, 기금은 157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증액된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 100억 금융 취약계층 이자 지원 19억 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228억, 권역 책임 의료기관 시설 장비 지원 60억 원 등입니다.
      2026-09-0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추경 예산 3,458억 증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형배 특별시장 1호 지시인 '실효성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 사업을 반영해 3,458억 원이 늘어난 2026년 민선 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 3,504억 원)보다 1.6% 증가한 22조 6,962억 원 규모입니다. 일반회계는 2,739억(1.5%)이 증가한 18조 4,803억 원, 특별회계는 562억(2.1%)이 증가한 2조 7,839억 원, 기금은 157억(1.1%)이 증가한 1조 4,77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2026-09-07
    • "목포시, 무안공항 재개항·군공항 이전 문제 적극 나서야"
      박수경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위원장은 7일 의회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시가 공항 재개항 및 군공항 이전 문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된 사실을 언급하며 "유가족들이 사고 원인 규명이 지연되면서 여전히 고통받고 있고, 1년 8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공항 폐쇄가 또 다른 형태의 지역 피해로 번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올해 상반기 재개항을 목표로 했던 정부 계획이 무산됐고, 2026년 정기 운항계
      2026-09-07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2026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다양한 스포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도전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됩니다. 올해는 전남 권역 22개 시군 학생들이 참여하며, 내년부터는 전남광주 학생들이 함께하는 스포츠문화 축제로 확대 운영합니다.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는 총 6,583명의 학생이 참가합니다. 축구·농구·배구&mid
      2026-09-07
    • 목포역, 역사·지리적 상징 넘어 서남권 대표 교통거점으로
      대개조사업이 추진 중인 목포역의 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습니다. 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지방권 환승센터를 2배 확대하고, 모빌리티와 균형성장을 이끄는 미래형 환승거점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목포역은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오랜 기간 서남권의 관문 역할을 해온 교통 거점이지만 역사 노후화와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교통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의 필요성
      2026-09-07
    • 전남광주 수산가공품 생산액 2조 6,397억 원 '역대 최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5년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2조 4,582억 원)보다 1,815억 원(7.4%) 증가한 2조 6,3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전남광주는 2020년 1조 5,235억 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수산가공 생산액 8조 8,670억 원의 29.8%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생산액 증가를 이끈 것은 김 가공품으로, 마른김 생산액은 1조 2,413억 원으로 전년보다 2,031억 원(20%) 늘었고, 조미김은 5
      2026-09-07
    • 해남군 밤호박 활용한 당뇨환자용 식품 2종 출시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특수의료용도 식품 2종이 정식 출시됐습니다. 해남군이 서울대학교, 식품전문기업과 연구·실증을 거쳐 출시한 제품은 '해남 밤호박이 들어간 저당 곡물 웜 샐러드'와 '해남 밤호박이 올라간 저당 토마토 파스타'등 2종입니다. 두 제품은 당류를 낮춘 레시피와 당뇨환자의 영양관리를 고려한 식단으로 설계돼 신세계백화점과 SSG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6-09-07
    • 전남광주특별시, 서울 노원구서 ‘직거래장터 큰잔치’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한과, 찰보리, 전복, 김, 굴비, 전통주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판매합니다. 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매출액 5억 원을 달성하며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업체를 늘려 매출 6억
      2026-09-06
    • '하늘을 읽고 땅을 살리다' 다산박물관, 24절기 특별전 개최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이십사二十四: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를 8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하늘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를 읽어, 삶에 활용해 온 선조들의 지혜를 조명합니다.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관찰해 계절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농업과 일상에 활용했던 전통 지식을 비롯해, 자연의 이치를 백성의 삶에 이롭게 활용하고자 했던 실학자들의 실천과 애민정신을 함께 소개합니다. 전시는 하늘을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작해,
      2026-09-06
    • 공공기관-지역민 소통 '빛가람 페스티벌', 9일 나주서 개막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 기념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기존 무대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이전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강·체험·문화 프로그램인 '빛가람페스타 Week'를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합니다. 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시작으로, 10
      2026-09-06
    • 전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전남형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형 통합돌봄 사업의 기획부터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제공,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 통합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접수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남 22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
      2026-09-06
    • 전남광주특별시, 지역특화형 비자 요건 완화·정착 지원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의 한국어 요건 완화와 추천서 발급 기한 연장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취업·정착 지원을 강화합니다.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E-7-4R, F-2-R) 추천서 발급 기한도 당초 9월 30일에서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됐습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 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정주형 체류자격을 부여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추천서 발급 기한 연장과 비자 요건 완화, 취업 연계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
      2026-09-06
    • 무안군의회 오룡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무안군의회가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무안군의회는 김원중 의원이 발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및 건축허가 불허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주민의 생활권과 정주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축허가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무안군에 촉구했습니다.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는 12만m²의 부지에 200MW급 규모로, 아파트 단지와 2백여m밖에 떨어져있지않아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있습니다.
      2026-09-05
    • 목포권 정치인·교수 12명 청와대앞 집회서 삭발 단행
      목포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이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통합특별시의원, 목포대 교수 등 12명은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는지 정부의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며 삭발을 단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이 위법·불공정하다며 정부에 재판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9-05
    • 무안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정 요구 봇물…수습대책 필요
      【 앵커멘트 】 무안군 망운면이 광주 군 공항 이전 대상지로 지정된 가운데 소음 피해가 예상되는 인근 함평과 신안지역 주민들의 이전 주변지역 지정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압해읍동 4개 읍면이 비행안전구역 반경에 포함된다며 주변지역 지정과 함께 자치단체장의 지원위원회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 지역 고령의 어르신들이 한여름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위에 나섰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된 무안군과 인접해 있는 신안 압해읍 주민들을 중심으로 2백 명가량이 모였습
      2026-09-05
    • [영상]목포대 '국립의대 탈락'…교수·의원·시장, 靑 앞 삭발시위
      목포대 교수와 국회의원, 시장, 지방의원 등이 '위법·불공정한 전남 국립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삭발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은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목포대학교 류동영·임한규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장, 통합특별시의원, 목포시의원 등 12명이 "
      2026-09-05
    • "작가들이 다시 찾는 해남" 백련재 문학의 집 초빙작가제 운영
      해남군은 백련재 문학의 집 작가 레지던시에 올해 처음으로 '초빙작가제'를 도입하고, 첫 초빙작가로 최두석 시인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초빙작가제는 기존 공모형 입주작가 사업과 함께 문학적 성취와 경륜을 갖춘 작가가 장기간 백련재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백련재 작가 레지던시는 해남의 풍부한 문학적 자산과 장소성을 오늘의 문학 창작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문학 전문 창작공간 지원사업입니다. 작품 구상과 집필, 마무리는 물론 작품과 작품 사이 재충전의 시간을
      2026-09-05
    • 목포대·지역사회, 국립의대 후보 탈락 반발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목포대와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있습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고발장에서 피고인들이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사전에 공모했거나 회유의 가능성이 높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용해동 캠퍼스에 15만㎡에 달하는 국유지를 갖고 있는 목포대가 국립대학 시설을 짓는 데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순천시로부터 임차한 부지를 제시한 순천
      2026-09-05
    •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 9월 11~12일 개최
      영암군이 오는 9월 11~12일 가야금산조기념관 일원에서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국내외 예술가 21명이 참여해 공연과 포럼, 워크숍 등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빛찬광장과 가야금산조공연장 등 3개 장소에서 열립니다. 2024년 프리뷰 콘서트와 지난해 정식 출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은 영암 출신 가야금산조 창시자 김창조 선생의 예술정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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