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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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민주당, 더 겸손하겠다"...전남·광주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나흘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회복에 힘쓰겠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철강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
      2026-04-09
    • 고흥군, 취약계층 특별생계비 가구당 10만원 지원
      고흥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긴급 특별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특별 생계비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이달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예비비 4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1일~3일 이순신광장 일원서
      여수거북선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 길놀이와 이순신장군 출정식, 해상 불꽃쇼 등이 있으며 수군 복식 체험과 전통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2026-04-09
    • 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조직위 "겸허히 수용, 촘촘히 준비하겠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 주 행사장은 상하수도와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공정률은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주 행사장 시설물과 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정률은 42%로 7월까지, 이외 8개 전시관은 임시 시설물로 특수 강화텐트를 조성해 6월까지
      2026-04-08
    • '경영난'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환자 119명 전원 조치
      전남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뤄지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됩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병원 건물 강제집행으로 입원환자 119명이 전원 퇴원 조치됐습니다. 의료진 10여 명도 병원을 옮길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건물 임대료 미납 등 경영난이 심화됐고, 임대인과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병원 휴업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2026-04-08
    • 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10일부터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과 임업에 종사한 주민으로, 오는 10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공익수당은 농가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60만 원 대비 10만 원이 인상됐습니다.
      2026-04-08
    •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재단 대표이사 최종 2인에 오른 A 후보는 "2위 후보가 타 기관 취업 등을 사유로 임용을 포기했는데, 여수시가 별도의 협상 절차 없이 임의로 차순위자 후보를 심사 대상에 올려 최종 지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후보는 "기존 1위 후보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3, 4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명한 것은 편법 행정"이라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여수시는 "관계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여수산단 노동범대위 출범..."4자 거버넌스 즉각 구성"
      여수산단 구조개편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가 정부와 기업, 노동, 지자체 간 4자 거버넌스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여수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석유화학 구조개편의 속도와 방식, 고용의 미래, 여수산단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공식 협의 테이블이 필요하다"며 "4자 거버넌스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조개편 논의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진행되는지 기업이 혼자 결정해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미래는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8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여길 왜 데려왔냐"...'충주맨' 김선태로 홍보하려다 '역풍' 맞은 여수세계섬박람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 채널을 통해 섬박람회 행사를 홍보하려다 오히려 역풍을 맞으면서 '제2 잼버리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최근 김선태 채널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김선태가 전남도청 관계자와 함께 박람회 예정지를 찾았는데, 주행사장은 터파기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김선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길 왜 데려오신 거냐"고 묻자, 전남도청
      2026-04-07
    • 광양시 '산불위험' 화목보일러 밀집도 전국 최고
      전라남도 광양시가 전국에서 화목보일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만 9,399개 지점의 위치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시군별 밀집도 상위 지역은 ㎢당 광양이 1.63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충남 청양 1.18가구, 전남 곡성 0.99가구, 경북 김천 0.95가구, 경북 구미 0.94가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화목보일러는 농산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난방 설비로, 불씨 관리 부주의나
      2026-04-07
    • 노동인권단체 "고흥 양식장 외국인 임금체불 추가 피해"
      고흥 지역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착취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6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임금체불을 일삼는 고용주와 새로운 브로커 등 총 6명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일을 배정하지 않고 급여를 공제하겠다며 문서에 서명하게 하는 등 착취 수법이 전문화되고 있다"면서 "관계 당국은 고용주와 브로커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조사하고 차단하는 예방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6
    • 후보 자격 박탈·당원 명부 유출…민주당 경선 혼탁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선거판이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광양시장 후보 자격 박탈에 이어 여수에서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까지 불거지며 불공정 경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가 기록된 문서가 포착됩니다. 선거운동원 전화 대응 매뉴얼이라고 적힌 문서와 함께 현금 다발도 다수 발견됩니다. 확인된 금액만 781만 원. 박성현 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이른바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겁니다. 박 후보는 선관위 단속에 적발됐고, 민주당은 곧바로 박 후보의 후
      2026-04-06
    • 여수시, 국동항 '장기 방치 선박' 58척 본격 정비
      여수시가 국동항에 장기 방치된 선박들에 대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국동항 일대 선박 440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장기 방치 선박 58척을 확인해 어선명부와 소유주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유주가 확인된 선박은 5월까지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확인이 어려운 선박은 6월까지 제거 공고를 거쳐 직권으로 처리할 방침입니다.
      2026-04-05
    • 순천시, 전 시민에 민생회복지원금 15만 원 지급
      순천시가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상승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지급됩니다.
      2026-04-03
    • 산자위, 추경서 여수산단 한시적 전기요금 지원 추진
      국회가 여수와 포항 등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1,200억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는 민주당 산자위 당정 협의에서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경 과정에서 전기요금을 낮추는 방안을 예결위와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재정 여건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 등으로 전기요금 인하가 쉽지 않은 가운데, 조만간 열릴 국회 예결위 추경에서 증액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04-03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전남도, 서울~여수 '한반도 KTX'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서울과 여수를 2시간 이내로 잇는 '한반도 KTX 신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도로부터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서울에서 여수 구간 320㎞에 설계속도 350㎞/h 이상의 고속철도망 구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총 12개월간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들여 진행됩니다.
      2026-04-02
    • 광양시장 선거 혼탁·과열…정인화·박성현 '입찰 의혹·고발 보도' 공방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선거가 혼탁과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민 400여 명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왜곡 보도이자 정치적 프레임 조성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실제 고발장에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를 앞세운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4-02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17일까지 접수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새 이름 찾기에 나섭니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각각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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